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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내 안의 작은 핀란드인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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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카롤리나 코로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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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oliina Korhonen

핀란드의 그래픽 디자이너. 미디어 프로듀싱을 공부하고 있다. 페이스북을 통해 처음 공개한 ‘마티’의 ‘Finnish Nightmares’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면서 두 권의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여가 시간에는 놀거나 꿈꾸거나, 혹은 그 두 가지를 동시에 하면서 보낸다. 가족으로는 고양이 두 마리와 남자 사람이 한 명 있다. ‘마티’ 시리즈는 중국어와 일본어로도 번역 출간되었으며, 중국에서는 네티즌들 사이에 ‘징펀(精芬, spiritually Finnish, 정신적으로 핀란드인)’이라는 신조어까지 확산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페트리 칼리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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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iola Vili Petri Johannes

교환 학생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가 한국과 사랑에 빠진 핀란드인. 연세대 정치외교학 석사.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핀란드 대사관 코디네이터로 근무했습니다. JTBC [비정상회담],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핀란드 대표로 출연했습니다. 한 아내의 남편이자 사랑스러운 아들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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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쪽 | 212g | 190*140*15mm
ISBN13
9788954654807

출판사 리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편 페트리 칼리올라의 번역으로 만나는
소심하지만 정중하고, 혼자 있어도 혼자 있고 싶은 핀란드 사람들 이야기


사람들로 붐비는 공항 탑승구, 일등으로 들어가고 싶지만 서두르는 것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다. 잠시 앉아서 기다릴까 하는데 ‘모든’ 자리에 누군가 앉아 있다. 반이 차 있는 자리들은 핀란드 사람들에게는 모든 자리가 차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앞뒤 사람과 너무 바짝 붙어서지 않으려고, 그들의 개인 공간을 배려하고 나의 개인 공간도 존중받고 싶어서 적정 거리를 유지하며 서 있는데… 그럴 때면 꼭 내 앞으로 누군가 새치기를 해서 들어온다. 흔한 핀란드 사람 1인, ‘마티’의 일상이다.

“맞아 맞아.” “알아 알아.” 내 이야기인가 싶을 정도로 주인공 마티에게 공감할 수 있어서, 기분이 가벼워지는 책. - 아마존재팬 독자 서평
매일 느끼는 다양한 우울함도 사랑스럽게 생각하게 되는 책. 무심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다. - 아마존재팬 독자 서평

추천평

아주 심플한 선 그림인데, 절묘한 표정의 뉘앙스가 은근히 느껴지면서, 주인공 마티가 내 마음속으로 파고들어와버린다. - 아사히신문
우리 모두는 고독을 두려워하지만 동시에 프라이버시를 존중받기 원한다. 버스 정류장에서 줄을 서는 순간에조차 ‘개인 공간’을 배려하는 핀란드인의 기질이 세계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 가디언
마티라는 캐릭터로 부드럽게 형상화된 핀란드 사람들의 성향이, 어디를 가도 사람들로 붐비고 소유욕으로 가득찬 현대적 일상에 편안함을 제공한다. - 뉴욕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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