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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추천사 지게차는 달린다 / 3류보다 3등 / 등로주의 vs 등정주의 / 공식 / 열(熱) / 美生 / 우동 한 그릇 / 단순하게 살자! / 공짜 / 멈추면 비로소 1 / 멈추면 비로소 2 / 작은 습관 / 인생이라는 게임 / 마라톤 1 / 마라톤 2 / 봄날 / 연습 / 게임 / 헌혈 / 조준 / 아름다움 / 번호표 / 목표 / 상상 / 쓰레기통 1 / 쓰레기통 2 / 지옥철 / 더운 여름 / 뻘짓 / 그저 그런 하루 / 출판 / 분수 / 유통기한 / 삶의 신호 1 / 삶의 신호 2 / 태산 / 이빨 / 그릇 / 달 / 한글날 / 연휴 / 독서 / 결혼 14주년 / 세월호 / 완벽한 인생 / 등산 / 수 / 영구 결번 / 아프냐? / 생존 / 축구 / Hope / 달리기 / 천만에요 / 남과 북 / 거울아~ 거울아~ / 토요일 늦은 오후 / 동물농장 / 행복 / 사랑 / 어둠과 빛 / 아빠 / 햄버거 / 리더 / 청와 / 결혼 / 그린피스 / 사람 / 비주류 / 공권력 / 고래 꿈 새우잠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고난 / 꽃 / 펜 / 진실 / 찬스 / 모자 / 질경이 / 발상 / 중복 / 삶 / 기다림 / 돈 / 영웅 / 기적 1 / 기적 2 / 이발 / 위안 / 중국 음식 / 휴가 / 꿈 / 다름과 닮음 / 텅 빈 하루 / 균형 / 비로소 국민이 주인 되는 날 / 황태 / 축구 / 헛된 욕심 / 가격표 / 세 마리 개 / 마중물 / 세월호 3주기 / 5월에는 / 자격 / 친구 / 크리스마스 / 성장판 1 / 성장판 2 / 집중 / 행복해지는 길 / 인내 / 벽 / 실패 / 삶은 저글링 / 배움 / 한계 / 추석 / 불변의 공식 / 웃음 / 추억 / 리액션 / 붕어빵 / 버저비터 / SNS / 암시 / 배터리 / 촌철 / 질문 / 폭탄 / 어린왕자 / 문사철 / 나? 나! / 분리수거 / 나쁜 생각 / 참치 / 마트 / 낮은 굴뚝 / 비움과 채움 / 사랑 / 윷놀이 / 별 같은 인생 / Where am I? / 화살 / 휴가 마지막 날 / 나이 드는 것 / 변속 / 콘트래리언 / 백록담 / 성공의 조건 / 세일즈 화법 / 슬럼프 / Skipper / 릴랙스 / 입춘 / 신호 대기 / 운보 김기창 / 시 / 스승의 날 / 선물 / 열매 / 실행 / 벽 뚫기 / 배드민턴 / 언감생심 / 반성하기 좋은 날 / 적절 / 운명 / 조화 / 삼시세끼 / 만우절 / 나 / 아픈 기억 / 속보 / 무소유 / 가장 중요한 세 가지 / 꿈과 현실 / 글러브 / 터닝포인트 / 원고 투고 / 화와 복 / 닮아도 / 복기 / 당면한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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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담담하게 일상을 그려낸 ‘일그남’의 그림일기
이 책의 저자는 푸르덴셜생명에서 라이프플래너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세일즈맨, 아빠, 남편이라는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소소(小小)하거나 소소(soso)하지만, 소소(笑笑)한 한 편의 쇼(show)처럼 하루를 살 수는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때로는 눈 깜짝할 사이에 저물고, 때로는 따분하게 지루한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붙잡아 두고 싶은 욕구를 느꼈다. 그것도 간단한 한 장의 그림으로…. 그는 이 생각을 실행으로 옮겼다. 하루하루 일상에서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정리해서 SNS에 그림일기로 올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해서 늘 같은 일상이지만 늘 같지만은 않은 하루가 한 장의 그림일기로 태어났다. 이로 인해 저자는 ‘일그남(일기 그리는 남자)’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되도록 그림만으로, 그것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최소한의 글자만 더해 하루하루를 쌓아 놓기 시작한 지 어언 5년. 그는 결국 삶의 목표 중 하나인 책 출간을 그림일기를 모아 이루어냈다. 내 안의 진정한 나와 만나는 그림일기의 시간 이 책 속의 그림일기들은 저자 자신의 일상에서 느낌과 감정을 통해 길어 올린 자기 회복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 스스로 말했듯이 일상적인 시간들을 나만의 특별한 시간으로 만드는 자기와의 만남을 그는 그림일기를 통해 얻었던 것이다. 지금의 현대인들은 엄청나게 빠른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정작 자신과 자신의 감정을 잃어버리기 쉽다. 그런 현대인들에게 그림일기는 진정한 자신과의 조우의 시간을 제공한다. 만약, 당신이 ‘지금’에 조급해하고 있다면 ‘일그남’의 시간들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며 산책하듯 걸어보면 어떨까. 다음은 저자가 이 책을 펴내면서 바랐던 말이다. “앉은 자리에서 책 한 권 읽었다는 포만감을 주면 좋겠다. 먼지가 앉더라도 중고서점이 아닌 독자의 서재에 자리했으면, 그래서 문득 기지개를 켜다가 다시 한 번 뽑아서 책장을 넘겨주면 좋겠다. 그리고 잠시 생각에 잠길 수 있다면 더는 바랄 것이 없다.” 최근 우리는 그를 머니S의 만평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개인에서 사회를 향해 한걸음 나아간 그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그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와 만나게 될지 기대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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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impact)가 있다는 표현을 써본다. 이 책을 읽으면 이런 말이 절로 나온다. 복잡함과 모호함이 없는 책이다. 그만큼 본질에 가깝고 그림과 글 하나하나에 공감이 된다. 진부한 표현도 없고 억지스러운 꾸밈도 없지만 다음 페이지를 넘기고 싶은 생각이 끊이지 않는다. 일상의 많은 것들이 마이크로(micro)화 되고 있어 이 책의 내용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해다. 콘텐츠는 그렇지만 깊이는 매크로(macro)임에 틀림없다. - 김희봉 (칼럼니스트&교육공학 박사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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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릴 수 없는 그림들이다. 저자의 삶이지만 내 삶과도 닮았다. 평범한 삶의 수많은 물음표를 크고 깊은 느낌표 하나로 그려낸 책이다 - 황선찬 (푸르덴셜생명 Executive Life Planne&『사하라로 간 세일즈맨』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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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잃어버린 동심이 되살아나는 기분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일상에 콕콕 박혀 있는 소중한 순간을 발견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로 가득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신의 삶이 지루하고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그림이라고 쉽게 생각하지는 마시길. 세상을 천진난만하게 바라보는 아이의 눈으로 돌아가야 새로운 세계가 보일 것이다. - 김경욱 (한국 메이크어위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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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대학 시절부터 친구였으니 퍽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셈이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그에게 이런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얼마 전이다. 그의 그림을 보면서 궁금했던 것은 ‘과연 어떻게 참아왔을까?’ 하는 것이다. 그는 15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직업군인의 길을 걸었다. 그의 성실함과 책임감을 생각해보면 놀랄 일도 아니지만, 잠재된 재기와 표현의 욕구를 실현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뒤로 더 많이 잡아당겼던 화살이 더 멀리 나가는 법. ‘일그남’으로 다시 태어난 저자의 거침없는 사유와 자유로운 붓놀림이 앞으로도 힘차게 이어지길 응원한다. - 탁재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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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을 쉽게 흘려보내지 않으려는 듯 매일을 사색했고, 유쾌하게 담아냈다. 마치 잃어버린 시간을 회복하라고, 지나치는 행복을 발견하라고 덤덤하게 말하는 것 같았다. 만약, 당신이 ‘지금’에 조급해하고 있다면 ‘일그남’의 시간들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며 산책하듯 걸어보면 어떨까. 시간을 분실한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장진천 (드로잉프렌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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