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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시작은 언제나 방문자로부터』
제2장 『수문도시 프리스텔라』 제3장 『뜻밖의 재회, 당연한 재회, 의도치 못한 재회』 제4장 『시끄러운 정적』 제5장 『극장형 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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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과 로즈월 저택에서 발생한 죽음의 루프를 뛰어넘은 나츠키 스바루.
그리고 1년 뒤── 조금씩 성장해 나간 스바루 일행 앞에, 왕선 후보 아나스타시아가 보낸 초대장이 도착한다. 초대를 받아 간 곳은 수문도시 프리스텔라. 낯익은 사람들과 재회하고 화기애애해진 분위기. 그러나 그 뒤편에서는 또다른 악의가 꿈틀대고 있었다──. 화제의 대인기 소설 「리제로」, 제5장──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