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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문제는 오늘날 지구촌의 가장 심각한 고민거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평화롭게 살고 있지만 (누구에게나 내전이나 종교적 박해 (기후변화를 피해 정든 고향을 떠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음식과 언어가 다른 낯선 환경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난민의 절대다수는 어린이나 청소년입니다. 고향을 떠나 정착한 곳에서 불편한 시선을 느끼고 차별까지 받게 되면 몸과 마음 모두 큰 고통을 겪게 됩니다.
우리나라를 떠나 살고 있는 난민들도 있습니다.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에 많은 우리 조상이 배고픔이나 박해를 이기지 못하고 극동 시베리아나 연해주로 떠났습니다. 하와이나 멕시코, 쿠바 같은 먼 나라까지 목숨을 걸고 일하러 떠난 이들도 있었지요. 한국전쟁 때는 천만 명이 넘는 난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남과 북에 흩어져 지금까지 고통받는 이산가족도 한때는 전쟁 난민이었습니다. 이 책은 난민 문제에 관해 가장 실질적이고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난민 교과서입니다. 책 속의 여러 사례를 통해 우리가 아픔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지구촌 공동체 정신을 깨우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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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작지만 알찬 책. - UNO-난민지원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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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수 있는 난민 문제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질문과 간결한 답변으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 슈미츠 주니어 킬리푸 (아동문학연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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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도 신중하고 사려 깊게 쓰여진 책. - 하이케 뷘 (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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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구체적인 정보와 인터뷰 (개념 설명 (그림과 지도를 활용해 난민에 대해 보다 간결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난민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는 데 큰 도움을 준다. - 미텔도이췌 차이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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