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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
참여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커뮤니티 스티브 피터맨 | 인터뷰 다니엘 이톡 | 인터뷰 애덤 마이클즈 | 인터뷰 에릭 허즈번드 | 인터뷰 커뮤니티를 위한 실습 모듈화 애런 코블린 | 인터뷰 조나단 퍼키 | 인터뷰 미아 컬린 | 인터뷰 타마라 말레틱과 댄 마이클슨 | 인터뷰 모듈화를 위한 실습 유연성 이제 우코리 | 인터뷰 앤드루 블라우빌트 | 인터뷰 브루스 윌런과 놀런 스트랄스 | 인터뷰 유연성을 위한 실습 테크놀러지 키트라 딘 딕슨 | 인터뷰 루나 마우러 | 인터뷰 카렌 슈미트 | 인터뷰 테크놀러지를 위한 실습 참고 문헌 감사의 글 이미지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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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대중화와 그래픽 디자이너의 미래
일반인의 창조적 취미 활동 증가, DIY, 맞춤형 디자인, SNS, 시민 저널리스트 등 디자인의 경계가 한껏 낮아지고 매체의 변화로 시각디자인 분야는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당신은 이러한 현 상황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는가? 아마추어의 창조적 도전과 디자인 자동화, 기술 융합에 두려움이나 심리적 압박을 느끼고 있는가? 이 책은 앞으로 우리 시각 디자이너가 변화해가야 할 방향을 소개한다. 변화의 신호등은 깜박거리며 여유 부리며 걷지 말고 서둘러 뛰라고 지시한다. 더구나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복잡하다. 우리는 이제 다시 한 번 자신을 들여다보고 복잡한 흐름 속에서 틈새를 찾아야 할 것이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비해 디자이너가 하는 일에 대해 잘 알게 됐고, 다양한 로고와 브랜드 그리고 글꼴에 대해서까지 디자인을 인식한다. 최근 10여년 간 디자인 도구는 보편화되었고 일반 사용자와 어설픈 아마추어까지 디자인 소프트웨어에 접근하게 됐다. 디자인을 만지작 거리며 삶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디자인 파워를 맛보기 시작한 일반인과 급변하는 불확실한 미래를 지닌 학문인 그래픽 디자인 분야의 디자이너는 이제 복잡한 갈림길에 섰다. -엘런 럽튼, 서문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