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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들에게 옮긴이 서문 지은이 소개 서문 제1장 태생은 모라비아인, 직업은 신학자 종교전쟁시대 보헤미아, 모라비아 그리고 형제연합교회 어린 시절, 청소년기 그리고 대학교육(1592∼1614) 제2장 가난한 자들의 눈물(1614∼1628) 프레라우(Prerau)와 풀넥(Fulnek) 은둔생활 제3장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는 것(1628∼1632) 제4장 오직 영원한 것만이 우리 생각의 방향을 가리킬 수 있다 (1632∼1641) 제5장 사랑하는 조국아, 나는 너를 잊을 수 없다(1641∼1656) 영국(England) 홀란드(Holland) 엘빙(Elbing) 리사(Lissa) 샤로슈퍼터크(Sarospatak) 리사(Lissa) 제6장 그리움을 품고 사는 자(1656∼1670) 암스테르담(Amsterdam) 인생의 황혼 제7장 인간사(人間事) 개선에 관한 포괄적인 제언 제8장 사물에 폭력을 가하지 말라 영향사 현대적 의의 연대표 증언들 참고문헌 인명 색인 옮긴이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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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니우스는 유엔과 유네스코, 국제사법재판소와 세계교회협의회를 앞서 생각해 내고 주창했던 인물이다. ‘인간사(人間事) 개선’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코메니우스는 종교, 정치, 교육 분야 책임자들의 ‘폭넓은 회합’과, 성장세대를 세계 평화를 위해 힘쓰는 인물로 키워낼 수 있는 ‘새로운 교육’을 요구했다.
세계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이 글로벌 시대는 많은 기회와 동시에 위험요소들이 도사리고 있다. 그러나 코메니우스가 다음과 같이 요약해서 말했듯이, “우리는 세계의 시민이다. 그런 우리를 하나의 공동체와 하나의 법으로 결속하는 것을 무엇이 방해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세계화에 대한 코메니우스의 이러한 관심이 실제로 이루어지길 바란다. 이러한 희망과 과제를 가지고 코메니우스의 전기를 읽는 한국 독자들과 독일 독자들 또한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를 부탁드린다. - 파이트야코부스 디터리히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