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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949년 ‘마오쩌동의 승리’
제1절 태평양 대안: ‘잃어버린 중국’이 몰아온 파장 제2절 동아 대국: ‘흥기’의 희열 제3절 이론 지침: 신민주주의 이론 제1장 근대 중국의 기본문제와 출로의 선택 제1절 기본 문제: 구국과 발전 제2절 위원(魏源)에서 손중산(孫中山)까지: 중국은 어느 곳을 향해 갔나? 제3절 청년 마오쩌동의 선택 제2장 국정분석론 제1절 논리의 기점: 국정분석 제2절 계급구성 제3절 주요모순 제3장 혁명전략론 제1절 하나의 강령에서 두개의 강령에 이르기까지 제2절 두개 강령의 인식오류1: ‘2차 혁명론’ 제3절 두개 강령의 인식오류2: “한꺼번에 다 해치울 수 있다” 제4절 “두 단계에 걸쳐 완성해야 한다”는 혁명발전론 제4장 혁명의 길 이론 제1절 탐색의 길: 민중운동에서 무장투쟁에 이르기까지 제2절 탐색의 길: “도시중심론“에서 “농촌에서 도시로 전진” 제3절 산골짜기의 마르크스·레닌주의 제5장 통일전선론 제1절 국정과 통일전선 제2절 정치토대론 제3절 영도권론 제4절 책략론 제6장 당의 건설론 제1절 국정, 당정과 당 건설 제2절 당내투쟁론 제3절 사상적으로 당을 건설하는 것에 주력 제4절 ‘위대한 공정’과 4대 건설 제7장 민주정치론 제1절 ‘신민주’사회 제2절 민주정권론 제3절 당정관계론 제8장 경제건설론 제1절 발전의 선택: 신민주주의 경제 제2절 자본주의 운명에 대한 사고 제3절 “농민의 경작지 소유”에서 ‘합작사’에 이르기까지 제4절 경제건설 구상 제9장 문화건설론 제1절 구국과 발전의 외침: 신문화 제2절 혁명문예론 제3절 인민교육론 제4절 지식인 문제의 득과 실 분석 제10장 철학론 제1절 ‘결합’의 철학 제2절 철학연구와 당의 사상노선 제3절 실천법칙의 탐색 제4절 중국의 사회변혁과 마오쩌동의 방법론 사상 제5절 마오쩌동 철학과 스탈린 철학의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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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동 동지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여 푸젠(福建) 인문출판사에서 나에게 다시 『마오쩌동과 근대 중국毛澤東與近代中國』, 『마오쩌동과 당대 중국毛澤東與當代中國』, 『마오쩌동과 포스트 마오쩌뚱의 당대 중국毛澤東與毛澤東後的當代中國』으로 이루어진 “마오쩌동 연구 시리즈 3부작”의 재출판 희망을 전해와 고민 끝에 출판에 응하게 되었다.
재출판 요청을 받고서 잠시 머뭇거렸던 이유는 이 세 권이 이미 1980년대 말에 쓰기 시작하여 90년대 초와 중반에 출판했던 책(어떤 책은 이미 재판을 발행하였고, 또 여러 번의 인쇄를 거쳤다.)으로 다시 재출판을 하게 되면, 역사적 본모습을 유지해야 할지, 아니면 새로운 인식에 맞춰서 수정을 해야 할지, 또 이미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저서를 수정하는 것이 합당한지의 문제 때문이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서 일정 부분의 수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역사를 존중하여 관점에 대한 수정은 주석을 달아 설명), 결국에 다시 출판하는데 동의하게 되었다. 수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까닭 중의 하나는 원래 세 권의 저작은 연이어 쓰였지만, 『마오쩌동과 당대 중국』은 『마오쩌동과 근대 중국』보다 먼저 쓰였고, 또 3부작 시리즈로서의 총 서문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수정판에서는 시리즈로써의 총평 서문을 추가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이 총 서문을 쓰게 된 이유이다. 본인은 왜 이다지도 이 ‘총 서문’을 중요하게 생각할까? 그 이유는 바로 『마오쩌동과 근대 중국』에서부터 『마오쩌동과 당대 중국』, 그리고 『마오쩌동과 포스트 마오쩌동의 당대 중국』에 이르기까지 시종일관 ‘마르크스주의의 중국화’라는 이 주선율이 관철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래 이 세 권의 책이 각각 쓰여 진 것이었기 때문에 『마오쩌동과 근대 중국』에서 이 사상을 어떻게 제기하게 되었는지, 이 사상이 중국공산당의 혁신적 실천과 혁신적 이론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설명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러한 점을 보충해야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이와 동시에 우리는 또한 중국공산당의 역사와 이론을 연구함에 있어서 기초에서부터 시작하여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마르크스주의의 중국화’라는 이 명제의 제기와 발전과 관계된 일련의 기본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사고와 연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 총서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