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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 직역투
2. 일어 직역투 3. 변태 서술어로 표현한 기형문 4. 상식을 벗어난 부사 용법 5. 서로 구별해 써야 할 말들 6. 그 밖의 잡다한 기현상 7. 그 밖의 잡다한 졸문 8. 교과서에 실린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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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정상적인 우리 것을 업신여기고 괴이하고 어려운 남의 것을 숭상하는 지가 없는 지식인의 현대판 사대주의 근성과 일반 대중의 부화뇌동 심리가 융합해서 이 표현을 지식 수준이나 직업, 지위의 구별이 없이 맹목적으로 따라 써서 국어의 몰골이 말이 아닌데, 국어 교과서에도 속속들이 스며들었다.
--- p.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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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은 주로 동사 어간에 붙여서 '~때까지'의 뜻으로 '이 목숨이 다하도록 조국을 지키리라.', '~게 하기 위하여'의 뜻으로 '몸이 튼튼해지도록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자.', '~ㄹ 수 있게'의 뜻으로 '이 옷을 내일 입도록 다려 주시오.'와 같이 쓰는 연결 어미다. 그런데 요즈음 교수, 아나운서, 연예인 들이 당찮은 경우에 판에 박아 낸 듯한 버른으로 '~도록 하겠습니다'를 남발하는데, 드디어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까지 침입했다.
--- p.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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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은 주로 동사 어간에 붙여서 '~때까지'의 뜻으로 '이 목숨이 다하도록 조국을 지키리라.', '~게 하기 위하여'의 뜻으로 '몸이 튼튼해지도록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자.', '~ㄹ 수 있게'의 뜻으로 '이 옷을 내일 입도록 다려 주시오.'와 같이 쓰는 연결 어미다. 그런데 요즈음 교수, 아나운서, 연예인 들이 당찮은 경우에 판에 박아 낸 듯한 버른으로 '~도록 하겠습니다'를 남발하는데, 드디어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까지 침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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