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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가 늑, 늑대 인간…?
보름달이 뜨면 모두 나를 피해! 내가 너희를 해칠지도 몰라!! 어느 날 주인공 마티 팬츠는 누나의 일기장에서 찢어진 쪽지를 발견하는데, 거기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내 동생은 OO 인간이다.” 그 후, 마티에게 이상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뾰족한 송곳니가 자라고, 옷이 찢어지고, 자꾸 으르렁거립니다. 초인적인 속도로 뛰는가 싶더니, 폭력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은 늑대 인간에게나 있을 법한 특징인데요! ‘설마 내가 늑, 늑대 인간…?’ 마티가 늑대 인간이라면 이거 참, 큰일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 학교에서 보름달 축제가 열릴 예정이거든요. 늑대 인간은 보름달이 뜨면 본성을 드러낸다고 하던데……. 마티가 늑대 인간으로 변하면 가족과 친구들을 해칠지도 몰라요! 마티는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위험한 자신으로부터 친구들을 보호하겠다고 결심합니다! 보름달 축제에 아무도 참가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사람들을 공격하지 않기 위해 이를 모두 뽑으려 하고, 감옥에 들어가려고 해보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네요. 마티는 정말 늑대 인간일까요? 누나의 일기장에 쓰여 있는 마티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과연 마티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겨! 통통 튀는 등장 인물들의 공감 백배 캐릭터 [마티 팬츠의 사건 일지] 시리즈의 가장 큰 힘은 바로 매력덩어리 등장인물들입니다. ‘잘해 보려고’ 하지만 넘치는 상상력과 호기심 때문에 저도 모르게 민폐 캐릭터가 된 주인공 마티. 방 청소하라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치이고, 나보다 인기 많은 친구에게 질투를 느끼고, 자신을 괴롭히는 동네 형에게 센 척하려 애쓰고, 이성친구를 향해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는 마티를 보며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스레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생을 귀찮게 여기지만 내심 마티를 격하게 아끼는 누나 에리카, 마티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는 ‘여사친’ 파커, 학교에 꼭 한 명씩 있는 ‘아는 척 대마왕’ 룬그랫과 ‘재수 대마왕’ 사이먼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을 빵빵 터뜨리게 합니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즈음이면, 독자들은 등장인물 중 한 명의 팬이 되어 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독자들은 다 아는데 주인공만 몰라! 이 책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바로 모두가 아는 비밀을 주인공만 모르는 독특한 전개 방식입니다. 늑대 인간인 자신으로부터 친구들을 보호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우리 주인공 마티.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독자들은 슬슬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게 됩니다. 마티는 정말 늑대 인간일까요? 늑대 인간은 정말 보름달이 뜨는 날 본성을 드러내며 사람들을 위협할까요? 엉뚱한 단서로 상상력을 부풀려서 우왕좌왕 사고만 치는 마티를 보고 있노라면, 책 속으로 들어가 “마티, 다 아는데 너만 몰라!”라고 말해 주고 싶은 유혹을 참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을 향한 미국 언론의 극찬 첫 페이지부터 웃음이 빵 터져 나올 것이다. -《윔피 키드》의 저자 제프 키니 재미있고 매력적이다. 이 책은 최고의 히트작이다! -《빅 네이트》의 저자 링컨 퍼스 마티의 엉뚱함 때문에 웃음을 멈출 수 없다가 마지막 장면에서는 감탄하게 될 것이다. -[북 리스트] 책 읽기가 지루한 친구들을 위한 재미있는 만화 형식의 소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1권만큼 재미있고 웃기다! 독자들은 다음 책을 내놓으라고 늑대 인간처럼 울부짖을지도모른다. -[커커스 리뷰] 독자들은 이 사고뭉치 영웅을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