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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 1화 벌지전투의 배경 제 2화 벌지전투의 부대구성과 지휘관들 제 3화 16일~19일, 아르덴 북부, 제12SS기갑사단 ‘쌍둥이 마을의 혈투’ 제 4화 제1 LAH SS기갑사단 - 파이퍼 전투단(Piper KampGrupe) 제 5화 ‘파이퍼전투단’과 운명의 여신! 제 6화 La Glaze(라 글레즈)와 501 SS중전차대대 제 7화 제5기갑군 - 만토이펠의 전술(1) 제 8화 제5기갑군 - 만토이펠의 전술(2) 제 9화 ‘지옥의 뷔트겐바흐’ - 19일~21일 제10화 위기의 파이퍼 전투단 - 돌파구와 보급로 제11화 킹타이거를 추적하라! - 모형가로서의 고민 제12화 ‘파이퍼 KG’ 라 글레즈에서 지다! - 킹타이거의 마지막 눈물 [단편 에피소드] ‘킹타이거 334호’의 전기 제13화 승승장구의 만토이펠 - 생비트(St. Vith) 공방전 제14화 승승장구의 만토이펠 - ‘바스토뉴 방어전’의 서막 제15화 바스토뉴(bastogne) 포위당하다!! 제16화 바스토뉴 방어전(1) - 전반전 22~24일 제17화 바스토뉴 방어전(2) - 후반전 24~26일 제18화 패튼의 ‘바스토뉴’ 구출 작전 제19화 ‘타이유’ 고원의 혈전(1) - 독일군의 마지막 희망!! 제20화 ‘타이유’ 고원의 혈전(2) - 독일 국방군 제116 기갑사단 제21화 ‘타이유’ 고원의 혈전(3) - 뫼즈강을 도하하라! 제22화 드디어 미군의 반격이 시작되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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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벌지대전투의 시작부터 종결까지의 타임라인을 만화로 재구성하다.
밀리터리 책이라면 딱딱하다라는 선입견을 버리자. 친근한 동물로 묘사된 독일과 미국의 군인들의 전투는 생생하면서도 부담감없이 벌지대전투를 감상하게 해준다. 히틀러의 마지막 발악이라 할 수 있는 벌지대전투의 준비과정과, 독일군의 진격, 미군의 필사적인 방어와 최종적으로 실패로 끝난 아르덴 공략작전에 대한 평가가 만화로 세세히 재구성된다. 2. 이것이 디테일이다. 만화가 강동훈은 바로 킹타이거(티거2) 전차에 대한 애정으로 벌지대전투 만화를 그렸다고 한다. 만화는 투입된 킹타이거 한대의 번호 하나 놓치지 않는다. 어떤 전투에 어떤 활약을 했고, 어떻게 파괴되거나 유기되었는지에 대한 정보가 빼곡하다. 프라모델을 좋아하는 작가로서 밀리터리 프라모델을 만들 때 유의해야 할 점 같은 것 또한 놓치지 않고 넣었다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3. 만화와 전술지도의 결합이 가지는 시너지 전투에 있어 전술상황을 표시한 지도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상당히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전투가 벌어지는 과정, 진격방향이 묘사된 지도를 보면서도 왠지 그것을 해석하는데 어려움을 느꼈던 독자들에게 ‘벌지대전투’는 만화로 지도를 재구성하면서 이 문제를 싹 해결했다. 미군과 독일군의 각 부대가 어떻게 전투를 수행했는가를 만화지도로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4. 특별단편: 킹타이거 334호 전기 이 만화는 대부분 벌지대전투의 실제자료를 가지고 재구성한 만화이지만, 만화가 스스로가 가진 상상력의 맛을 보여주기 위한 특별단편이 게재되었다. 사냥꾼에 의해 죽은 뱅골 호랑이가 킹타이거로 환생해서 인간들에게 복수한다는 만화만이 가질 수 있는 상상력의 재미를 듬뿐 지닌 특별단편은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