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서문 왜 하필 헝가리입니까?1부 하나님의 눈으로: 당신을 존중합니다_감사하여라, 내 인생의 흉년과 풍년이여!_주일은 전시체제입니다_나의 이름… 어린 양 생명책에 기록하셨을까?_때론 나도 어릴 적 그대로 아이이고 싶다_기적을 가져다준 두 사람_날씨가 쇠도 다 움직이네!_우리 모두 미안하다, 엘러!_예수님 안에서 세레틀렉(사랑)합니다!_나도 특별하단 말이에요_내게 속한 포도원은 내 앞에 있구나!_왜 쓸데없는 짓 하십니까?_나를 알아주는 거룩한 입맞춤, ‘뿌시뿌시’2부 하나님의 마음으로: 당신을 품습니다_거리의 교회 노숙자들과 드리는 성찬 예배_눈물로 돌아온 목사_나는 쇠해야 하고, 주님! 당신은 그들 속에 흥하소서!_찬송의 외투로 그 근심을 대신하소서!_이렇게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간다_깨어나라! 사랑하는 사람아!_누구나 한 달란트부터 시작한다3부 하나님의 은혜로: 당신과 자랍니다_부득불 자랑하리라, 나의 약함을!_밭의 소산을 맛보게 하소서!_당근을 헌금한 사람들_행복은 반복적인 성실에서 온다_기업 무를 자가 뭐예요?_트랜스포머, 우리 2세들이여!_남편의 ‘영성’과 나의 ‘리얼리즘’_난쟁이와 거인의 ‘개인성장’_어려운 때 거리의 교회 사람들이 살아가는 비결_놀라운 주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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