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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
RECORDING : 도/해/식으로 풀어요, 그래픽 레코딩 1단계 : 파악해요 2단계 : 정의해요 3단계 : 연상해요 4단계 : 그려봐요 5단계 : 만들어요 *추가 : 벗어나요 NUMBERS : 기억이 오래 가요, 숫자 도/해/식에서 숫자 1, 2, 3을 잘 사용하려면? 도/해/식 드로잉에는 어떤 펜이 좋을까? LINE : 서로 이어줘요, 선 드로잉 라인은 어떻게 구분해서 그려야 할까? 드로잉 결과와 슬라이드 중 어떤 것이 더 매력 있을까? ARROW : 방향을 말해요, 화살표 드로잉한 결과를 슬라이드로 옮기려면? CIRCLE : 뭐든지 가능해요, 원 연상이 어려워서 드로잉도 할 수 없다면? TRIANGLE : 너무 완벽해요, 삼각형 도/해/식 드로잉 실력을 빨리 올리고 싶다면? RECTANGLE : 규칙이 중요해요, 사각형 슬라이드에서 도/해/식 형태를 쉽게 만들고 싶다면? 도/해/식으로 사용할 픽토그램을 빠르게 구하려면? HEXAGON : 연결하고 분리해요, 육각형 일관되고 통일성 있는 도/해/식을 완성하려면? MODULE : 합치면 변신해요, 모듈 도/해/식 배경으로 사진을 사용하고 싶다면? TIMELINE : 흐름이 보여요, 타임라인 도/해/식에서 중요도에 따라 강약을 조절하려면? METAPHOR : 의미가 깊어져요, 메타포 도/해/식에서 메타포의 수준을 높이려면?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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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과 직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그래픽 레코더들의 창의적인 전략 가이드
왜 우리는 생각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갈등과 두려움을 느끼는 것일까? 그 이유를 살펴보면 생각을 전달하는 것은 머릿속에 존재하던 암묵지가 보고 읽을 수 있는 형식지로 표현되어 세상에 드러나는 과정. 그사이에는 목적, 대상, 의도, 상황, 지식, 경험, 시간 등 표현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생겨나는데 이때 논리적인 개념과 본능적인 직관은 더 좋은 결과를 위해 끊임없이 충돌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정보의 양은 점점 많아지고, 마음처럼 단순 명료해지지 않는다. [도해식]에서는 생각을 빠르게 정의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원한다면 가장 먼저 자유로운 생각을 딱딱한 문장과 기존 틀에 끼워 맞추는 습관을 멈추라고 말한다. 둘째는 전형화된 언어와 개념으로 증명하거나 표현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셋째는 떠오른 생각이 사라지기 전에 간단한 도형과 그림으로 풀어볼 것을 권한다. 생각의 핵심을 도형과 그림으로 풀어내는 설득 방정식 상대에게 아이디어를 설명하거나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논리적인 프레임만을 고집할 경우 일정한 형식은 갖춰지지만, 직관적인 이해가 부족해 추가적인 자료를 요구하게 된다.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이런 차이를 극복하고 빠르게 설득하기 위해서 그래픽 레코딩이라는 방법을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확산과 수렴을 반복하면서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그려내는 디자인 씽킹 프로토타입과 스타트업의 성공 모델을 빠르게 스케치하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가 대표적이다. [도해식]은 아이디어를 도형과 그림으로 풀어내는 과정에서 그래픽 레코더가 사용하는 창의적인 전략이다. 전달하려는 아이디어의 핵심을 찾아 정의하여 단순한 그림과 패턴으로 드로잉하여 원 페이지를 빠르게 완성한다. 여기서 드로잉의 개념은 그림을 멋지게 그리는 것이 아닌 도형, 선, 화살표 등을 활용한 핵심을 표현할 수 있는 수준만을 요구한다. 지금까지 생각을 정의하기 어렵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었다면 그래픽 레코더들이 풀어내는 독특한 발상법과 직관적인 표현 비밀을 익혀보자.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설득은 분명 즐거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