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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Chapter 1 ~ Chapter 19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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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지는 어디에 있죠?」
「뭐라고 했소?」 「우리가 약혼을 했다면 내게 반지를 줘야 하잖아요」 라이아나는 그에게 환하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취해 있었지만 너무나 로맨틱한 여자였다. 도대체 지금 이 시간에 어디에 가서 반지를 구한단 말인가? 반지로 사용할 만한 무언가가…? 옳지. 그는 삼각대의 다리를 풀어 금속 링을 빼서 그녀에게 내밀었다. 「제대로 해요」 그녀는 잘생긴 왕자의 키스를 기다리는 것처럼 오래된 영화에서나 보이는 자세로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무릎을 꿇어야 해요」 「좋소」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