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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Chapter 1 ~ Chapter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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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네사 젤라티의 이달의 메뉴
1. 녹인 캐러맬을 얹은 바닐라 푸딩 피비의 따뜻한 호박색 눈동자와 바닐라 맛이 나는 입술을 살짝 맛보는 것만으로 다니엘의 세계는 흔들렸다. 다니엘은 자신이 아주 큰 문제에 봉착했다는 걸 깨달았다! 2. 집에서 만든 페이스트리 포스터에 나올 만큼 완벽한 얼굴에 조각과도 같은 몸매를 지닌 다니엘을 처음 본 순간 피비는 그냥 쳐다보는 것 외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그에 의해 그녀는 그 어느 때보다 자신이 여성이란 걸 인식하게 되었다. 3. 수입 이태리 초콜릿을 올린 보스턴 크림 파이 피비와 다니엘은 동전의 양면처럼 달랐다. 그러나 그들은 강력하고 열정적인 이끌림을 경험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서로에 대한 끌림을 부정할 수 없었다. 짧고 뜨거운 보스턴의 여름 동안 그들은 서로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 되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