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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주요 대학별 수시 요강
2019 수시 100개 대학별 내신반영유형 53조합 1~2 2019 수시 대학별고사 논술 및 적성 개요 2019 수시 학교장추천전형 2019 수시 주요 94개 대학전형분석 개요 2019 수시 대학별 입시요강 2019 수시 교과 및 종합전형 특징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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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많은 입시 자료가 양산되고 있습니다.
편향되고 현혹될까 스스로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수년 전부터 수많은 데이터 합불 자료와 그 많은 입시 책자를 비교적 무시하였습니다. 오로지 대학의 입학처만을 신뢰해 온바 과연 옳다고 믿습니다. ‘입시 지식과 적용 능력과 희생정신’의 삼위일체만이 교사인 제가 살아온 방법입니다. 입시는 대응이지만 또 예측 능력이며, 파도를 일으키는 깊은 원인을 지목하지 못하고 바람을 예측하는 혜안과 고민을 인식하지 못하는 우를 범한다면 향후 10년을 더 한다 할지라도 통찰은 없을 것이라는 반성과 다짐을 더합니다. 학생들을 선수라 하고 교사 스스로를 감독이라 할 때 이유를 막론하고 모든 패배는 분명 치욕스럽고 싫습니다. 아직 단 한 번도 패배를 경험하지 못한 우리 학생들을 위해 미리 알고 우려합니다. 오늘의 고3인 우리 학생들은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처음이면서 끝판을 준비하는 이- 루키이면서 베테랑의 운명을 지닌 자- 그 이름도 숭고한 고3입니다. 입시 진학교사로서 고된 작업의 고통이 클수록 그것은 다시 부메랑이 되어 고스란히 보람으로 다가온다는 평범한 진실을 해마다 경험합니다. 가르침과 배움은 결코 다르지 않은 하나라는 것도 늘 실감하고 있습니다. 때론 너무 깊은 사랑이 오히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교사의 숙명은 학생이기에 오늘도 그들을 위해서만 살아갑니다. 대학별 내신반영 방법과 그 의미는 ‘지피지기’에 다름이 아닙니다. 입시를 알고 목표를 정하면 그것이 공부하게 하는 힘의 원천이 되듯 수험생을 새삼 자극하는 소중한 기능을 하며 이즈음 대비할 수시 지원의 또 다른 방향타가 되어 줍니다. 나무보다는 숲을 보려 하는 평범한 제 원칙을 신봉하는바 수험생 자신이 가진 모든 정량 정성의 가치를 찾아내고 대학의 모든 전형과 변수들을 융합하는 것이야말로 참된 입시의 정수라고도 여깁니다. 수시 지원을 위한 이른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활용하도록 합니다. 복잡하기 이를 데 없는 대학과 전형, 그리고 그 방법을 알게 하고 나아가 현실을 직시하며 자신에게 맞는 효율적 수시지원을 위한 맥락입니다. 지난 수년 동안의 작업은 이제 쉼 없는 순환의 새로운 날들을 맞이하게 합니다. 여러 가지 자료를 극대화하며 모든 학생들을 위해 응당 대가 없이 지금까지 해 온 책무를 즐겨 할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