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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토와 페피타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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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아말리아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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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lia Low

1965년 스페인계 아버지와 일본계 어머니 밑에서 태어나, 콜롬비아·스위스·일본·프랑스·캐나다 등을 오가며 화가이자 피아니스트로 활동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그림책을 접한 뒤로 그림책 작가가 되었고, 특히 그림책과 음악,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2020년에 Idartes Award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글쓰기와 음악, 예술, 유머를 통해 독자들에게 친절, 이타, 나눔의 보편적인 가치를 전하고자 노력합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티토와 페피타』, 『티토와 페피타 아달베르가 나타났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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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 장학생으로 프랑스 파리 제3대학 및 제8대학 불문학 박사 과정 수료. 숙명여자 대학교 불문학 박사. 현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10년 이상 기업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1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60g | 205*212*15mm
ISBN13
979119619273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이웃이지만 결코 친하지 않은 티토와 페피타.
티토의 시가 담긴 편지로 시작된 이들의 말다툼이 웃음 짓게 한다.
단순한 편지가 아닌 서로에 대한 공격으로 일관하는 운율이 있는 시를 쓰는 티토와 페피타.
페피타가 아프면서 이 둘의 관계가 극적으로 전환해 드디어 친구가 된다.

프랑스 그림책인 『티토와 페피타』는 유채화를 보는 것처럼 붓 터치가 강렬한데도 등장인물의 표정을 재미있고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유 없이 싫은 친구에 대한 감정을 시로 표현하는 둘만의 말싸움이 여느 아이들의 싸움과는 사뭇 다르다. 매일 서로에게 미움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어느새 정이 든 둘의 모습은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순수함을 대변한다.
매일 다투지만 아픈 페피타를 보고 밤낮으로 간호하는 티토.
티토의 정성스러운 간호에 감동한 페피타.
드디어 좋은 친구가 된 둘은 시로 서로의 따듯한 마음을 표현한다.

놀리고 싸워도 힘들 때 곁을 지켜주는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재미있는 언어와 색감이 따듯한 그림으로 표현한 책이며, ‘시’라는 문학 장르를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접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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