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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이상한 나라가 되었는가
양의모
좋은땅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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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앞 잔소리 - 용서하라고? 맨 입으로는 안 되지!

· 용의자와의 사법거래를 추진하기로 한 변호인!
· 사죄와 용서를 통한 새로운 미래를 위한 조건
· 히스토리가 아니라 팩토리로 넓어지는 이해의 길

제1장 일본은 정말 악한 나라일까?

· ‘일본군국주의 부활설’의 허무맹랑함
(1) 평화헌법과 미일 안보조약
(2) 일본의 전후 민주주의
(3) 군국주의적 환경 소멸
(4) 역사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
1) 독일은 전쟁 책임, 일본은 전쟁 책임과 식민지 책임
2) 식민지지배에 대한 책임을 진 나라가 있던가?
3) 독일은 왜 책임을 지는 데 열심이었을까?
① 독일과 싸운 적은 강대국들이다
② 서양과 일본의 전통의 차이
③ 전쟁의 주체 문제
4) 독일·일본 모두에게 억울한 누명을 벗겨 보자
· 일본은 정말 악한 나라일까?

제2장 일본은 왜 사무라이의 나라가 되었는가?

· 다시 사무라이를 생각하다
· 브렉시트와 냉전 - 유럽연합의 미래를 생각하다
· 일본의 ‘대동아 공영권론’과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 동아시아 통합의 두 길
·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나폴레옹, 그들은 왜 그렇게 전쟁에 매달렸을까? - ‘인위적 위기’로서의 전쟁와 권력
· 고대의 제국들을 좌우한 외적 위기
· 일본은 왜 사무라이의 나라가 되었는가?
· 그 많던 사무라이들은 어디에 있을까? - 재통합의 길
· “사무라이 그거 별거 아니야”, 일본은 그냥 나라다

제3장 일본은 왜 제국주의 국가가 되었는가?

· 우리가 그들을 미워한 이유는 혼자 출세했기 때문이 아니었나?
· 보신전쟁과 갑신정변, 그 성공과 패배의 갈림길
· 권력의 집중과 분산, 어느 쪽이 좋을까?
· 경직된 사고와 유연한 사고의 차이가 낳은 엄청난 결과의 차이
· 적절한 수준 이상의 외압은 재앙이다 - 도전과 응전의 상관관계
· 일본은 왜 제국주의 국가가 되었는가?
(1) 잘못된 메시아적 사명감 - 오리엔탈리즘의 일본버전
(2) 민족적 열등감의 치유, “너와 나의 입장이 바뀌었다”
(3) 권력은 더 큰 권력을 원한다, ‘관성의 법칙’
· “일본이 왜 성공했냐고? 그냥!” 승자 정의론을 넘어서!
· 일본제국주의 - 잘못된 생각과 통합의 만남이 낳은 최악의 선택

제4장 일본은 왜 경제대국이 되었는가?

· 한때 ‘이코노믹 애니멀(경제동물)’이라고 불린 어떤 나라
· 일본은 사회주의국가가 아니다 - 국가의 역할에 대한 과대포장은 금물
· 분열이 낳은 경제적 발전 - 지방분권의 효과
· 전쟁으로 힘을 얻은 일본경제 - 전쟁과 경제의 관계에 대한 불편한 진실
· 평등과 화합으로 이룬 경제적 번영 - 함께 가니 모두가 갈 수 있었다
· 뛰어난 응용력이 만들어 낸 높은 경쟁력
· 경제대국 일본에 관한 이 이야기 저 이야기
(1) 실용주의적 사고방식
(2) 추적자는 추적당하는 사람보다 앞을 내다보기 쉽다 - 후발성의 원리!
(3) 끼리끼리 주고 받자 - 일본의 계열관계
· “모든 길이 경제발전으로 통하지는 않는다” 이코노믹 애니멀은 그만!

제5장 왜 일본은 기독교를 믿지 않는 나라가 되었는가?

· “기독교를 안 믿는 게 뭐 어때서?” 기독교가 문명의 상징은 아니지
· 그래도 궁금하다면 답해 주지
(1) 일신교와 다신교
(2) 일본 근세의 기독교 탄압
(3) 국가에 의한 신앙억제 효과
(4) 전시통제에 대한 반발
· 기독교도 응용하여 받아들인 일본

제6장 일본은 왜 평화로운 나라가 되었나?

· 전쟁국가에서 평화국가로의 극전인 회심 -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 평화헌법과 요시다의 선택 - 군사대국이 아닌 경제대국의 길
· 약해진 권력 강해진 민중 - 역전된 힘의 균형
· 근대 일본의 제국주의가 만들어낸 평화주의, 전후 일본을 접수하다
·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 - 사무라이정신은 잊어라
· 양심적 병역 거부자를 수용할 수 있을까? - 준비된 평화를 위하여

제7장 일본은 왜 기업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는가?

· 다 살자고 하는 일인데 죽도록 일해서 결국 죽어 버린 사람들
· 산업별 노조와 기업별 노조 연대와 분열 사이에서
· 사회복지 대 기업복지 - 기업에게 삶을 맡겨도 좋을까?
· 왜 그들은 기업별 조합을 택한 것일까?
(1) 동족단과 직인조합
(2) 계급적 연대를 할 여유가 있었는가?
· 소비와 소유에 대한 의식의 차이 - 병적인 집착이 가져온 끔찍한 결과
· 스포츠도 예술도 기업이 책임진다 - 우리는 관객이면 충분한가?
· 문제는 정치야 바보야! 기업사회를 인간사회로 바꾸기 위한 길

나가는 이야기 - 일본은 왜 ‘이상한’ 나라가 되었는가?

· 고립된 두 나라의 자기 기만적 생각
· 세계에서 독특하지 않은 나라나 민족이 있을까?
· 일본은 성진국이라고? 글쎄, 우리 삼자대면 해 볼까?
· 역사가 애정인(애매한 것을 정리해 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
· 비교사를 통해 역사는 완성된다 -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무지는 공포와 미움을, 이해는 안심과 애정을 낳는다

후기 - 한일의 민중이 함께할 때 세계평화와 복지가 실현된다

저자 소개 1

서울 태생으로 3대째 내려오는 서울토박이. 한양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에서 공부하고 일본 동경의 히도츠바시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여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양수겸장한 통섭적 지식인. 스스로 학자의 길을 버리고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각 분야의 지식을 섭렵하며 끊임없이 글을 쓰는 작가의 길을 걷다. 대학에서 다 큰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학습지 교사, 학원 강사, 기업체 강사 등을 통해 다양한 교육에 정열을 바친 교육자. 한때 정당정책연구소에서 국가의 방향을 연구해 발표하고 출마 직전까지 갔던 정치가 지망생. 개신교회를 40년 넘게 다니며 신학교를 1년간 다닌 적이 있는 독실한 기
서울 태생으로 3대째 내려오는 서울토박이. 한양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에서 공부하고 일본 동경의 히도츠바시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여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양수겸장한 통섭적 지식인. 스스로 학자의 길을 버리고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각 분야의 지식을 섭렵하며 끊임없이 글을 쓰는 작가의 길을 걷다. 대학에서 다 큰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학습지 교사, 학원 강사, 기업체 강사 등을 통해 다양한 교육에 정열을 바친 교육자.

한때 정당정책연구소에서 국가의 방향을 연구해 발표하고 출마 직전까지 갔던 정치가 지망생. 개신교회를 40년 넘게 다니며 신학교를 1년간 다닌 적이 있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자 목자 지망생이었던 인물. 지금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사회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자 몸부림치고 있는 사상가로서의 길을 가고자 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모두의 사랑’이라고 믿고 있기에 이 책을 내게 되었다. 부디 세상의 변화에 자그마한 초석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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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76쪽 | 692g | 152*225*23mm
ISBN13
9791164350261

출판사 리뷰

- 피해자인 우리가 가해자를 용서할 근거를 찾다
- 가해자 일본을 용서하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기도 하다

미운 사람은 모든 것이 미워 보인다. 하지만 그들의 잘못과 그렇지 않은 것은 구분되어야 한다!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유학을 하며 결혼, 양육 등의 중요한 시기를 일본인들과 함께 보낸 저자는 자연히 ‘국가 대 국가’가 아닌 ‘인간 대 인간’으로 일본인들을 만나게 되었다. 마냥 순조로운 일본 생활은 아니었지만, 십여 년의 세월은 그들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게 하고 일본인과 한국인이 과거의 불행한 역사를 극복하고 진정한 이웃이 되기를 바라게 하였다. 국가 대 국가의 만남이라면 이는 불가능하겠지만,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나면 이는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국가 간의 알력 다툼으로 인해 양국 국민들의 상호인식이 악화되는 것이 안타까웠던 저자는 한국으로 돌아와 강단에서 일본의 과거와 현재를 설명하며 학생들부터 그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제 학생들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다른 시각에서 일본을 바라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일본은 왜 이상한 나라가 되었는가』를 집필하였다. 일본이 그동안 행했던 죄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이 살아온 이야기들을 오늘의 모습과 연결시켜 설명하고 그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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