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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의 경영학
이종찬
북랩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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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4

비즈니스는 운이다 8
나의 이민 생활 15
돈 한 푼 없이 창업하다 19
이제는 본격적으로 해 보자 24
웹사이트는 하루 만에 27
블로그는 시작이 반이다 28
너는 누구니? ? 나만의 무기 하나 가지고 있기 29
노력의 시대는 갔다. 놀이하라 32
게으름의 경영이 효율을 만든다 36
아웃소싱과 최소한의 경비 39
미니멀 라이프를 미니멀 경영으로 만들다 42
검증(Verification)된 것만 믿어라 46
디지털 노마드의 삶 48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일하기 54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면서 일하기 57
사람은 고독을 경험해 봐야 성숙해진다 59
비즈니스의 목적 61
갑질하는 고객은 받지 않습니다 65
창의성은 게으름에서 나온다 67
게으름의 집중력 70
까짓것! 그냥 하면 되지! ? 두려움을 줄이는 법 74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76
작게 시작해 보기 78
미국과 전 세계에 진출하기 80
가족들과 여행 다니면서 일하기 82
오늘 일은 오늘만 걱정하기 85
협업의 시대 88
정부 지원금 이용하기 90
편집의 시대 91
은퇴 이후의 삶을 미리 살기 94
한쪽에서는 일이 없어 굶어 죽고 다른 한쪽에서는 과로사하고 96
기술의 발전과 잉여 인간 98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102
삶의 근본 먼저 찾기 104
“부자 되세요.”의 함정 107
하루 5분의 힘 110
일하다 보면 꼬이는 일도 생기잖아 112
알아서 굴러들어온 호박 넝쿨 116
꼬박꼬박 월 자문 서비스 120
교육 사업이 좋아 122
출판 사업 125
골프는 내가 원할 때 친다 127
미국 이민은 어때요? 130
미국에 이민 오시는 분들을 위한 조언 136
앞으로 어떻게 살까 142

에필로그 1 145
에필로그 2 148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칼스테이트 롱비치 경영학 석사를 졸업하였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J&B Food Consulting 대표로써 미국과 한국에서 미국 FDA 식품법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게으름의 경영학』, 『성령이 이끄는 경영』, 『4차 산업시대의 크리스천 일터와 Business As Mission』, 『쉽게 배우는 미국 식품 수출 성공 가이드』, 『지금 미국을 사라』,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이 만든 뉴노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공저)』,『포스트 코로나 : 호모 부스터가 온다』, 『제이 리(Jay Lee)의 미국 식품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칼스테이트 롱비치 경영학 석사를 졸업하였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J&B Food Consulting 대표로써 미국과 한국에서 미국 FDA 식품법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게으름의 경영학』, 『성령이 이끄는 경영』, 『4차 산업시대의 크리스천 일터와 Business As Mission』, 『쉽게 배우는 미국 식품 수출 성공 가이드』, 『지금 미국을 사라』,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이 만든 뉴노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공저)』,『포스트 코로나 : 호모 부스터가 온다』, 『제이 리(Jay Lee)의 미국 식품 트렌드』 등이 있다.

컨설팅, 피드백 및 강의 문의 nofearlj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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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50쪽 | 208g | 140*200*10mm
ISBN13
9791162995747

책 속으로

기업들의 성공도 마찬가지다. 운이냐 혹은 계획된 성공이냐는 보기 나름이지만 나는 운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사후편향적인 사고를 한다. 즉, 일이 일어나면 항상 그 후에 원인을 분석하며 그 요인을 찾아낸다. 그러나 요인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주관적인 상황이 많다. 또한, 타이밍과 상황까지 고려해 보면 그것을 일반화해서 성공의 공식화를 하기가 어렵다.
결국, 철두철미하게 계획을 세워도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 나는 장기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되려 대학 시절이나 젊은 시절의 나는 무엇인가가 되려고 장기적인 플랜을 가졌고, 그 무엇인가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때론 좌절도 맛보고 작은 성공도 맛보았지만 내 계획대로 된 적은 드물었다. 플랜 A, B, C를 세우면 D라는 결과가 나오기 일쑤였다. 경영학에는 ‘시나리오 플래닝’이라는 것이 있지만, 도무지 내 인생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계획을 아예 세우지 말란 말인가? 그건 아니다. 사람은 계획을 세우고 목표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좋다. 하지만 모든 계획에는 융통성(Flexibility)이 있어야 한다. 요즘 경영학의 화두는 민첩성(Agility)이다. 즉,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계획을 유동적으로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이 경쟁력이고 그렇게 해서 생존할 수 있는 것이 경쟁력이다.
무(無)계획의 계획, 계획의 무계획이 전략이다. 나는 적어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비즈니스에 임하며 위험성 회피(Risk-aversion)가 최고의 경영 전략이라는 통념과 맞지 않게 ‘Risk-open’ 형태의 비즈니스를 한다. 남들의 이론이나 성공담보다는 이제는 여러분의 길을 찾아야 한다. 그 길은 여러분에게 독특하게 찾아올 것이다.

--- pp.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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