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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교육공학 및 교육방법의 이해························································· 2
1절 용어의 이해 _ 2 2절 교육공학의 정의와 영역 _ 5 3절 교육공학의 역사적 흐름 _ 12 02 학습이론························································································ 20 1절 행동주의 _ 20 2절 인지주의 _ 29 3절 구성주의 _ 39 03 교수설계 이론··············································································· 52 1절 교수설계의 개념과 특징 _ 52 2절 커뮤니케이션 이론 _ 57 3절 체제이론 _ 61 04 교수설계 모형··············································································· 66 1절 ADDIE 모형 _ 66 2절 딕과 캐리(Dick & Carey) 모형 _ 69 3절 롸이겔루스(Reigeluth)의 정교화이론 _ 73 4절 가네와 브릭스(Gagne, & Briggs)의 아홉 가지 교수사태 _ 75 5절 켈러(Keller)의 ARCS 모형 _ 78 6절 래피드 프로토타이핑 모형 _ 81 05 교수 - 학습 방법 I········································································· 86 1절 강의법 _ 86 2절 토의법 _ 91 3절 협동학습법 _ 98 4절 프로젝트 수업 _ 106 06 교수 - 학습 방법 II········································································ 112 1절 문제기반학습 _ 112 2절 플립드러닝 _ 119 3절 액션러닝 _ 127 4절 하브루타 _ 135 5절 교육연극 _ 140 07 교수매체······················································································· 148 1절 교수매체의 특성 및 종류 _ 148 2절 교수매체 선정 및 활용 _ 165 08 교수실행······················································································· 184 1절 유능한 교사의 핵심 특성 _ 184 2절 학생 이해하기 _ 185 3절 강의기술 _ 192 4절 마음가짐 _ 199 5절 교수법 향상을 위한 노력 _ 201 09 교육공학에서의 평가···································································208 1절 교수 프로그램 평가 _ 208 2절 학습자 평가 _ 214 10 수업지도안···················································································232 1절 수업지도안의 개념 _ 232 2절 수업지도안의 구성 _ 232 3절 수업지도안의 양식 _ 235 4절 수업지도안의 예 _ 236 11 원격교육과 이러닝·······································································248 1절 원격교육 _ 248 2절 이러닝 _ 258 3절 기타 디지털 시대의 쟁점들 _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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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독자들이 아마도 가장 궁금해 할 점은 제목에 붙은 ‘이판사판’이라는 용어일 것이다. 왜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이라는 교재 제목에 이판사판인가? 첫째, 우리(저자들)가 정말 이판사판으로 이 책을 썼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사실 비슷한 교재들이 넘쳐 나는데 내가 굳이 이 교재를 써야 할 필요는 없었다. 그런데 저자들 중 한 명이 출판사의 작업(?)에 넘어가 그만 계약을 하고 온 것이다. 그래서 저자들은 이판사판의 비장함으로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갈 수 밖에 없었다. 둘째, 여러분이 이판사판 정신으로 끝까지 공부하시라는 뜻에서이다. 경험에 의하면, ‘교육공학’이나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 과목이 ‘재미있어서’ 혹은 ‘공부하고 싶어서’ 수강하는 학생은 거의 없었다. 대부분 전공이나 교직이기 때문에 ‘들어야 하는 것’이었다. 그런 과목이니 교재라도 좀 산뜻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만들고 싶었다. 독자들에게 ‘이 과목 그렇게 재미없지 않아요’, ‘정말 중요하고 누군가를 가르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에요’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런데 이런 느낌은 독자들이 이 책을 진지하게 다 공부했을 때 올 수 있는 것이다. 시작할 때는 인내심이 필요하고 완주를 위해서는 이판사판 정신이 필요하다. 그래도 이 책을 쓸 때 몇 가지 원칙은 있었다. 첫째, 임용고사나 시험에 자주 나올 내용은 모두 담자. 둘째, 다른 부교재가 필요 없도록 필요한 내용은 모두 각 장에 포함시키자. 셋째, 최근에 주목 받는 이론이나 실천을 포함시키자. 넷째, 되도록 쉬운 용어를 사용하여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한 교재로 만들자. 다섯째, e-book을 실험적인 수준이라도 시도해 보자. 여섯째, 저자의 목소리가 느껴지는 책을 만들자. 미흡한 수준이지만 나름대로 이 원칙들을 지키려고 노력하였다. 예를 들어, 다섯 번째 원칙을 위해서는 이 책의 두 장을 PDF 파일로 만들어 QR 코드를 통해 제공하기로 하였다. 여러분이 편한 시간에 편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 였다. 각 장의 마지막에 첨가된 ‘이판사판 질문하기’에서는 아마도 여섯 번째 원칙 즉, 저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실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내용에 대한 소개는 생략한다. 목차를 한번 보면 단박에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가우디의 건축물들을 보면서 그가 얼마나 ‘보는 사람의 시선’으로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여 디자인했는지 알게 되었다. 이것이 저자들이 원하던 바였는데 이 책은 아직 고전적 교과서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 어쨌든 이제 이 책은 여러분의 것이다. 저자들의 실수나 미흡한 점이 발견되면 바로 저자들의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다. 그래서 이 책이 2판, 4판을 거쳐 더 나은 교재로 진화하는데 독자와 저자가 함께 하기를 소망한다. 아, 그리고 이판사판의 어원은 생각보다 더 치열한 뜻이 있는데 이 부분은 독자들이 탐구하는 것으로 남긴다. 그리고 이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해 주신 박영스토리의 이영조 팀장님과 배근하 대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양서 출간의 사명으로 진지하게 일하시는 두 분을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서로 도우며 집필했던 공동 저자들에게 감사와 진한 동지애를 보낸다. 2019년 2월 바르셀로나에서 저자들을 대표하여 신 나 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