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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어? 내 마법 적성이 지나치게 높다?! 제2장 친구가 생겼어요 제3장 선생님에게도 고집이 있다 제4장 학교생활을 즐겨요 제5장 왕도에 놀러 가요 제6장 교내 토너먼트예요 제7장 이번에는 베헤모스예요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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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전사학과에서 검사가 되고 싶어요!”
일류 검사를 꿈꾸는 소녀 로라는 불과 아홉 살에 모험가 학교에 합격하고, 「검사 친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기대에 부푼다. 그리고 입학식 날 로라는 검 적성치 측정에서 경이로운 107점을 기록한다. 보통 학생은 측정치가 50~60이기에 로라는 틀림없이 검의 천재였다. 그런데 하는 김에 같이 측정한 마법 적성치가…… 무려 『전 속성 9999』!! 전대미문의 압도적인 수치에 학교 전체가 술렁이고 마법학과로 즉시 전과 결정♪ 검사가 되고 싶은 바람과는 반대로 로라는 천재 마법사로 쑥쑥 커가고 순식간에 마법학과의 어느 선생님보다도 강해지는데……. 마법 재능이 지나치게 풍부한 아홉 살 소녀의 통쾌한 판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