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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 6
본문 ◆ 9 맺음말 ◆ 151 에필로그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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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만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악마들을 개의치 않고 전혀 두려워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진실로, 악마들이 이런 것들을 더욱더 행할수록, 우리는 더욱더 그들에 대항하는 수행에 전념하도록 합시다. 그들에 대항하는 큰 무기는 의로운 삶이며 하나님께 대한 신뢰입니다. 그들은 몇 가지 점에서 금욕적 수도사들을 두려워합니다. 즉 수도사들의 단식,밤새움, 기도, 온유함과 다정함, 돈에 대한 멸시, 허영이 별로 없음, 겸손함,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 자선, 성내지 않음,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그리스도께 대한 그들의 헌신이 그런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이 모든 일을 하는 이유는 수도사들이 발밑으로 그들을 짓밟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들은, 그들에게 대항하는 전투에서 신실한 사람들에게 주어졌던 은혜를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나는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짓밟고, 그리고 적들의 모든 힘을 이길 수 있는 권위를 주었다.’ -눅 10:19
-58-5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