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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추천의 글?5 추천의 한 줄?10 Prologue?13 01. 암이라고 쓰고 앎이라 읽는다 … 21 암은 앎이다?암입니다?암?암(癌)?착한 암?눈물?울부짖음?발버둥?암이라 불리는 난치병?암 진단?직장암?암이라 불리는 놈들?공짜와 선물?암 사랑하기?평생 친구?저는 왜 암에 걸렸을까요??손님 오셨습니다?내면의 변화?심은 대로 거둔다 02. 병원이 일상이 되다 … 41 입원?검진 순서?기다리는 사람들?담당 의사?북새통?7시간의 기다림?내 엉덩이?병기와 생존율?통원치료센터?Bed?잠?엎드려 눕기?병원 생활의 루틴?링거받침대?요양병원 사물함?병원의 언어?진료실?병원 가는 길?병원 가는 날?분업 시스템?MRI?CT?조영제?쿨프렙산?대장내시경?퇴원 〔나눔 1〕 나의 아버지 … 68 03. 치료제를 통해 회복되다 … 71 첫 대면?No pain! No Gain!?외과?치료의 광선?모의치료?새로 생긴 점?수액?채혈검사?알코올 솜?케모포트?항암약?면역주사?산쿠소패취?젤로다?진토제?면역보조제?항암약 처방?표적치료제?면역치료제 04. 달라진 내 몸 … 91 내 몸이 변한다 1?내 몸이 변한다 2?죽어간다?주렁주렁?소변줄?체온?장루?장루 복대?장루 풍선?장루 물품?화장실?무릎 꿇기?부종?입덧?탈모?설사?통증?마스크?방귀?미각 〔나눔 2〕 아버지 같은 나의 목사님 … 112 05. 음식과 밀당하기 … 115 반찬 투정 1?반찬 투정 2?죽겠다?음식?만찬?라면?만두?빵?밥?물?뷔페?설탕 NO! 밀가루 NO!?물 - 미음 - 죽 - 밥?영양 성분?음식쓰레기?음식 섭취?맛?병원 식당?뭐가 좋아요??암 환자 잔소리 메뉴판?여보, 미안해! 06. 마음 보듬어 주기 … 139 처음?고생?나나 되니까 암에 걸리는 거야!!!?직장에 핀 꽃?외로움?문자 한 통?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아프다는 것?면회?찾아옴?가발?긴장?믿음?자신감?무기력?불평?기억?익숙함?감정 조절?몸이 말한다?사랑의 빚?우리의 소원은 완치?고마워요?웃자! 웃자! 우짜짜! 〔나눔 3〕 나의 병상 1 … 164 07. 위급상황 … 167 응급실?합병증?질병의 뫼비우스 띠?수술 1?수술 2?수술실?엿장수 맘대로?가족대기실?낙상주의?경련?골절?화상?장폐색?요로폐색?열이 난다?감기?당?당 체크 08. 역할 감당하기 … 187 가족들의 고통?아픔은 대신할 수 없다?환자를 위한 기도?무소식이 희소식이다??덤으로 사는 인생 vs 1+1 인생?죽었다는 소문?소장?피로?스트레스?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야 한다?보호자?환자 보호자?부지런한 환자?환자 취급?일상생활?하루 30분?건강 09. 아는 것이 힘이다 … 205 암 박사?신문, 방송, 인터넷 이 자식들을……?진료비 5%?장루 환자?전기면도기?담배?술?손 닦기?수치 감소?파괴는 건설이다?고속철도?병원 셔틀버스?지옥?생명?고난의 연속?휴대폰과 암?태어난 날?나를 나타냄?삶은 살아가는 것이다?아직은 떠날 때가 아니다?이 또한 지나가리라?제발! 재발하지 마라!?내 인생의 기념비적 흔적 〔나눔 4〕 나의 병상 2 … 229 환자의 권리와 의무 그리고 책임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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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앎 사이, 멀고도 가깝고도”
저자 김원규는 직장암 3기 판정을 받았을 때 일상의 모든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겠노라 다짐했다고 한다. 암으로 인한 고통보다 자신을 지켜 주고자 하는 사람들의 더 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일상의 소중함, 타인에 대한 감사함을 깨달으면서 자신 역시 누군가의 희망이 되고 싶은 마음에 펜을 들었다. ‘암’이 ‘앎’이 된 순간, 삶을 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받은 따뜻한 사랑을 조금이라도 나누고자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