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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앤서블 소개
1-1 앤서블의 현재 1-2 앤서블의 특징 1-3 앤서블의 미래 Chapter 2 앤서블을 체험하기 2-1 가벼운 테스트를 위한 환경 구축 2-2 앤서블을 활용한 가벼운 테스트 Chapter 3 베이그런트를 이용해서 앤서블의 실습 환경 구성하기 3-1 베이그런트를 알아보기 3-2 앤서블 서버에 앤서블 실행 환경을 구성하기 3-3 앤서블 노드들을 추가하기 Chapter 4 리눅스와 윈도우를 앤서블을 통해서 관리하기 4-1 센트OS를 다루기 4-2 우분투를 다루기 4-3 윈도우를 다루기 Chapter 5 네트워크 운영체제를 앤서블을 통해서 관리하기 5-1 NX-OS를 다루기 5-2 VyOS를 다루기 5-3 Cumulus를 다루기 Chapter 6 플레이북을 효율적으로 작성하기 6-1 실습 환경 개선하기 6-2 플레이북을 동적으로 구성하기 6-3 지난 코드를 효율적으로 변환하기 Chapter 7 재사용이 가능한 플레이북 만들기 7-1 플레이북을 재사용하기 위한 형식 7-2 플레이북을 재사용하도록 구성하기 부록 1 플레이북을 최적화하기 부록 2 CMDB(구성관리 데이터베이스) 부록 3 플레이북의 요소별로 제공하는 옵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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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처음부터 설치하며 배우는 앤서블〉 강의 무료 쿠폰 증정!
현직 앤서블 강사가 직접 쓴 데브옵스의 모든 것 10년 전이라면, 서버 몇십 대 정도를 관리하였을 관리자가 지금은 가상화를 넘어서 클라우드 사설(Private) 또는 공용(Public) 환경을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수백 대 혹은 수천 대를 관리해야 하는 환경에 놓였습니다. 따라서, 이런 환경을 관리하기에는 배시(Bash) 또는 파워(Power) 셸로만 관리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또한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서 서로가 자동으로 관리하게 만들어진 코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 자체가 어려워서도 안 됩니다. 이런 모든 점을 고려할 때, 현재 가장 좋은 구성 관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도구는 앤서블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앤서블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데브옵스를 구현하기에 얼마나 유용한 도구인지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의 특징 - 다양하고 복잡한 IT 환경을 운영/관리하는 가장 쉽고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모든 내용을 실습 위주로 구성하여 효과적으로 학습 가능하다. - 전혀 개발 경험이 없는 독자도 시스템/네트워크 자동화를 구현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앤서블이라는 데브옵스 도구에 대해 관심이 있는 독자 - 시스템/네트워크 운영자로서 업무의 효율화를 추구하는 독자 - 인프라나 시스템/네트워크 자동화에 관심이 있는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