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떨어져나간 것들이 나를 살핀다
유희주
문학사상 2012.05.18.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1부|물고기 좁은 공간으로 떨어지는 빗물로 밖을 가늠해본다
수유리1
수유리2
푸른 이끼 좀 보아라
기울기
매사추세츠
저 끝 어디쯤 통로가 있을지도 모른다
거울 속에 나비 떼 날고
떨어져나간 것들이 나를 살핀다
단순한 배경, 당신의 유일한 오락
집이 말하는 소리
알집에 갇혀
삼양동, 서른아홉 살
시대와의 간통
삼류 극장에 앉아 시를 쓰네
눈 내리고, 난 화장을 하네
그림자에게
그 무엇
하얀 방
따뜻한 겨울 N양에게
그날 왜 하필이면 비가 왔을까
현재 접속자
형용사에게
블루 인터넷
내 안족의 매화나무
드라이플라워
새로 들어선 길목

제2부|내 몸을 꿈의 공작소로 내어준다
새1
항아리 섬으로 솟다
조등
능소화야
단풍시절1
단풍시절2
오래된 습관
낮달
나리꽃
관(管)
기차가 지나간다
적당한 그물
두 손을 모으다
몸, 이동하는 꿈
새2
패랭이꽃에게 듣다
빗물
새, 있고도 없는 첫는
하늘소
연애여 오라
아직도 나는 거기 서 있을까

3부|손가락 끝에 불을 붙이면 푸른 불꽃 피어올랐으면 좋겠다
하지(夏至)
꽃을 봐라 꽃을
잔소리꽃
치매
모쪼록

봄을 핑계 삼아
결혼
장남
보리
냉장고야 냉장고야
하얀 새 날아가네 까만 새 날아오네
넌 여자야
그녀의 고스톱
엄마의 젖꼭지는 함몰되었다
숨 쉬는 연습
취꽃
녹슨 못
노을이 기대어
나무 반야(般若)
가을 변주곡
삼양동 집 우물
누가 내릴 것인가
고구마
한낮에 그들의 이름을 불러본다

해설 어느 시인의 고백을 읽은 당신에게|이정현(문학평론가)

저자 소개 1

1963년에 태어나 서른일곱 살 『시인정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미국 매사추세츠로 이사한 후 2007년 평론으로 미주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았고, 2015년 소설 「박하사탕」을 발표하면서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림도 그리고 있다. 그림과 시에서 풍기는 것이 많이 비슷하다고 느끼고 있다. 시집으로는 어둠에 젖어 썼던 『떨어져 나간 것들이 나를 살핀다』와 어둠과 이별 의식을 치른 『엄마의 연애』가, 산문집으로는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추억을 나눈 『기억이 풍기는 봄밤』이 있다. 지금은 비영리단체 ‘매사추세츠 민간 한국 문화원’을 운영하며 한인 도서관, 한국 학교
1963년에 태어나 서른일곱 살 『시인정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미국 매사추세츠로 이사한 후 2007년 평론으로 미주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았고, 2015년 소설 「박하사탕」을 발표하면서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림도 그리고 있다. 그림과 시에서 풍기는 것이 많이 비슷하다고 느끼고 있다. 시집으로는 어둠에 젖어 썼던 『떨어져 나간 것들이 나를 살핀다』와 어둠과 이별 의식을 치른 『엄마의 연애』가, 산문집으로는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추억을 나눈 『기억이 풍기는 봄밤』이 있다. 지금은 비영리단체 ‘매사추세츠 민간 한국 문화원’을 운영하며 한인 도서관, 한국 학교, 한국 문학 번역 koreanlit.com 사업을 등에 메고 있다.

유희주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74쪽 | 208g | 126*200*20mm
ISBN13
9788970128740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