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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시작해야 성공한다
송영목
오리진 199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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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감성으로 말하자
2. 개 같은 성격 천사같이 바꾸는 법
3. 인기인이 되고 싶어요
4. 자신감은 만사의 기본이다
5. 쥐구멍에도 별들 날 있다
6. 20대, 무엇이든 할수 있다
7. 사는 것이 공허합니다
8. 천재는 20세 이후에 만들어진다
9.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10. 내 인생 돌리도
11. 20세 이후에 삶은 자신이 그리는 것이다
12. 인생의 목표를 세우자
13. 여자는 어떤 남자를 좋아하는가
14. 남자는 어떤 여자를 좋아하는가
15. 애인만들기
16. 나에게 어울리는 연인을 찾아라
17. 결혼은 언제 해야 하나
18. 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19. 소규모 창업 성공하는 비결
20. 단기간에 학습 능력 높이는 법
21. 21세기가 필요로 하는 사람
22. 건강지키기, 20대에 시작하라
23. 양자심리 대 프로이트 심리
24. 잠못드는 밤, 어떻게 할 것인가
25. 잠은 어느 정도 자야 적당한가
26. 우울할 땐 이렇게 하라
27. 누구나 실수를 한다
28. 술잔에 별이 떨어지다
29. 뉴질랜드 이민 보고서 1
30. 파도를 제압하는 사람들
31. 나는 누구인가?
32. 뉴질랜드 이민 보고서 2
33. 검소한 생활이 인간을 살린다
34. 현재와 위기를 인식하라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269551

책 속으로

여자들은 도대체 어떤 남자를 좋아할까? 아직 결혼을 못 했거나, 친구나 배우자를 찾고 있는 남자들에게 있어 이것은 매우 중요하고 심각한 질문이다. 이유없이 여자 친구를 사귀는 데 번번이 실패했거나, 특히 볼품없는 남자가 거리에서 늘씬하고 예쁜 여자와 함께 걷는 모습을 목격할 때면,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무척 어려워 보이기까지 한다.

주위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해 보면, 키가 커야 한다느니 마치 진돗개처럼 모질게 여자를 물고 늘어지는 근성이 있어야 한다느니 혹은 유머 감각이 뛰어나야 한다느니 하는 다분히 피상적이고, 모호한 말들 뿐이다.

성격상 모질지도 못할 뿐더러 키는 작고 더욱이 남을 웃기는 일에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는 매우 난감한 주문이 아닐 수 없다. 한때는 남자들을 짐승과 비교하여 그 행동 특성으로 네 종류로 나누어 평가하는 것이 유행했는데 다음과 같다.

* 호랑이 타입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긴데다가, 고급 자가용을 끌고 다닌다. 물론 부모님들이 부자이거나 권력가다. 이들은 자신이 가진 조건을 거침없이 누리며 여자에게 별로 관심이 없거나, 여자를 소모품정도로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 주위에는 항상 여자들이 떠나는 법이 없다.

* 늑대 타입
이 부류는 마치 외로운 늑대처럼 어슬렁거리며 적당한 사냥감을 물색하는 타입이다. 일단 표적에 든 사냥감은 절대 놓치는 법이 없고, 어떻게 여자에게 접근하고 언제 물어야 할 지를 정확히 안다. 따라서 여자 경험이 많고 항상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고독하고 우수에 젖은 모습과는 반대로 속은 음흉하기 때문에 여자들이 주의해야 할 타입이다.

* 하이애나 타입
신체적인 매력, 경제력 또는 활발한 성격 등 어느 것 하나 남에게 내세울 형편이 안 되는 어정쩡한 부류다. 이 부류의 특징은 마치 하이애나가 썩은 고기도 마다 않고 먹는 것처럼, 치마 두른 여자면 무조건 좋아한다. 어떻게 접근하고 언제 물어야 할지 때를 못 맞추고 늑대처럼 교활하지도 못하여 '짐승'같다는 비난을 많이 듣는다.

* 대머리독수리 타입
이 동물의 생태적 특징은 먹이사슬의 최종 청소부로서 하이애나가 먹다 남긴 마지막 한 점의 뼈와 고기까지 관심을 보인다. 즉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여자면 외모나 나이 또는 과거사에 관계없이 호감을 보이는 부류다. 계속적인 실연을 겪어 자신감을 상실한 사람이나 백수의 남자들이 주로 여기에 속한다.

왜 이런 코믹스러운 분류 기준이 나왔을까? 그것은 많은 수의 남자들이 도대체 어떻게 여자를 다루어야 하고 어떻게 해야 여자들이 자신을 좋아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 p.72

출판사 리뷰

20대는 얼마나 아름답고, 희망찬 나이인가? 스스로 선택해도 되는 나이, 스무 살이 된다는 것은 이제 어른으로서 자신의 몫을 챙겨야 하는 나이에 으르름이다. 하지만 20대의 선택은 그 후 인생에 책임이라는 굴레를 씌운다. 이제 여러 갈래의 길 앞에선 20대의 그대,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 것인가?

이제 20대를 넘어서 20대의 선택에 책임을 지고 사는 30대의 저자는 '그때 누군가 나에게 조금만 조언을 해 주었더라면 나의 삶은 크게 바뀌었을 것이다. 우리 후배들은 조금 덜 실패하고 좀더 나은 경험을 갖기 바라며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인생에 섣부르게 발을 내딛는 20대를 위하여 그 조마조마하고 불안한 걸음에 조금이나마 확신을 주고자 한다. 저자 또한 좌충우돌 시행착오의 20대를 보냈기에 20대에게 절실히 요구되고 정말 이야기에 대해서 조목조목 잘 짚어 주고 있다. 이 책은 혼란스럽고 힘겨운 20대를 현명하고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지팡이이자 삶의 지침서이다.

봄에 씨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다. 20대는 씨를 뿌려야 하는 시기다. 30대는 그 씨앗이 움터서 잘 자라도록 가꾸어야 하는 시기이다. 20대에는 어떤 씨앗을 뿌려야 할 것인지 잘 고르고 골라야 한다. 어떤 씨앗을 골라 어떤 땅에 뿌릴 것인가? 이 책은 씨앗을 고르는 20대에게 그 씨앗에 대해 설명해 주는 책이다. 특히 한국의 기후와 풍토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는 토종 한국인 저자임이 이 책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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