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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꿈을 먼저 찾아야 꿈을 이룰 수 있다
결정적 순간, 필이 오는 게 다르다 축구공이 아니라 ‘파이어 볼’을 날리는 소년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숫자만 보여 나는 서른다섯 살에 백만장자가 될 거야 2장 행동 파워! 해 보지 않고서는 확신할 수 없다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직접 해 보다 실패해 보지 않고서는 부자를 꿈꿀 수 없다 친구들하고 노는 것보다 돈 버는 게 재미있어 잘하는 일은 밀어붙이고 못하는 일은 과감하게 버리다 3장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남들과 똑같이 하면 평범해질 뿐이야 학교에서는 더 배울 게 없는 것 같아 대학은 꼭 가야 하는 걸까? 더 크게 성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해 4장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벤저민 선생님보다 더 뛰어난 고수가 될 거야 성공하는 꿈도 처음에는 실패처럼 보인다 승률 100%, 이기는 게임을 할 거야 서른두 살, 3년 앞당겨 꿈을 이루다 5장 이익이 아니라 ‘소중한 가치’에 투자하다 드디어 엄청난 부의 비밀을 알게 되다 간절히 원하는 만큼 모든 것을 걸 거야 시대의 흐름을 읽어야 새로운 승부수가 보인다 나를 움직이는 건 돈이 아니라 가치다 6장 멋있게 벌어서 통 크게 쓰는 진짜 부자 친구 없이 돈만 많은 건 행복이 아니다 혼자보다는 둘이서 더 큰일을 할 수 있다 스물다섯 살 차이, 새로운 인생을 만나다 진정한 꿈은 소유하는 게 아니라 나누는 것 작가의 말 워런 버핏 연보 |
朴恩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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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내리지 않을 경우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워런의 엄마와 아빠는 의사의 말을 듣고 깊은 충격에 휩싸였다. 워런은 거의 의식이 없는 상태로 누워 있었지만 어렴풋이 의사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내가 죽을지도 모른다고? 이대로 죽을 수는 없어…….’ 어린 나이였지만 워런은 죽음의 공포를 느끼며 삶에 대한 애착과 미련을 절감했다. 그 순간에도 그의 마음을 가장 안타깝게 하는 것은 바로 돈이었다. ‘내 책상 서랍 속에 모아 놓은 동전들은 어떻게 되는 거지? 껌을 팔고 남긴 이윤, 콜라를 팔아 남긴 이윤…… 그것들 말이야.’ 워런은 열병에 시달리며 침대에 누워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머릿속으로는 뭔가를 계산했다. 만약 병이 다 나아서 콜라를 팔 수 있다면 돈을 얼마나 더 벌 수 있을지 상상해 보았다. 한 달에 벌 수 있는 돈을 먼저 가늠해 보고, 그것을 일 년 치로 합해 보았다. 그리고 다시 일 년 치를 10년 치로 환산해 보았다. ‘아! 부자가 되기 전에는 죽을 수 없어……. 난 부자가 되고 싶다고…….’--- p.34 “워런, 유감이지만 안 좋은 소식을 전해야겠구나. 시티 서비스 주식이 급상승하고 있단다. 한 주당 200달러를 넘어섰구나.” “네? 한 주당 200달러를 넘었다고요?” “그래. 오늘 202달러란다.” 워런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단 40달러에 팔아 버린 주식이 202달러가 되었다니! 자신은 120달러를 투자하여 얼마 전 주식을 되팔아 5달러를 남기고 만족하고 있었는데, 만약 팔지 않고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가 지금 그것을 팔았더라면 워런은 5달러가 아니라 약 492달러를 벌 수 있었을 것이다. 커다란 기회를 놓쳐 버린 워런은 큰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그저 절망과 충격에 그치지 않고 워런은 자신의 행동들을 되돌아보며 철저하게 분석하기 시작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나는 더 큰돈을 벌 수 있었는데 그 기회를 놓쳤다. 똑같은 실수를 두 번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된다.”--- p.59 “지금 저평가된 게이코의 주식을 사 두십시오. 머지않아 크게 오를 겁니다!” 하지만 아무도 워런의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았고, 심지어 워런이 주식 현실을 모르는 신출내기라고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래도 워런은 자신의 신념을 꺾지 않고 기다렸다. 기다림은 성공의 첫걸음이었으니까 말이다. 2년간의 기다림. 투자한 지 2년 만에 게이코의 주가는 크게 오르기 시작했다. 각 주당 가격이 두 배로 뛴 것이다. 워런은 1952년에 게이코에 8000달러를 투자했는데 1954년에는 16만 달러가 되어 있었다. 워런의 제안을 받아들여 게이코의 주식을 사들인 고객들 역시 게이코의 주가가 올라 큰 이익을 거두었다. 워런의 제안을 무시했던 VIP들은 좋은 기회를 놓친 것을 안타까워했고, 워런의 제안을 받아들였던 소소의 고객은 기뻐하며 워런을 다시 찾았다. “워런 버핏 씨, 당신 덕분에 제가 돈을 벌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디에 투자할까요?” “게이코와 같은 숨은 보석을 또 찾아 주시오!” 신출내기 주식 중개인 워런의 존재가 드디어 오마하에서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워런은 생각했다. ‘꿈을 향한 날갯짓은 이제부터야. 오래 걸릴지라도 나는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 내 꿈을 사랑하니까, 내 꿈이 언젠가 현실로 이뤄지리라는 것을 분명하게 믿으니까. 거장에게서 나는 투자의 원리를 배웠다. 하지만 거기서 머무르지는 않아. 나는 스승의 수준을 뛰어넘어 더 높이, 더 멀리 날아갈 거야.’ --- p.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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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을 밑천으로 서른두 살에 백만장자의 꿈을 이루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부자 워런 버핏』은 현재 미국의 지주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이자 투자가인 ‘워런 버핏’의 일생을 다룬 자음과모음의 43번째 청소년평전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되기도 전에 스스로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그 꿈을 향해 쉼 없이 도전해 온 워런 버핏의 꿈과 열정을 담고 있다. 워런 버핏이 들려주는 부자들의 비밀 정보와 경제 상식을 팁으로 담아 주식과 투자에 관한 다양한 지식도 만나볼 수 있다. 학생들에게 롤 모델을 제시하는 글로 청소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작가 박은몽의 꿈에 대한 조언도 워런 버핏의 이야기와 함께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워런 버핏은 이렇게 말한다. “돈을 버는 것은 내가 추구하는 목표가 아니다. 돈은 그저 결과일 뿐이다.” 우리가 워런 버핏의 삶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이것이리라. 안정된 삶을 위해 건물 임대를 하면서 살고 싶다고 말하는 우리의 아이들이 워런 버핏에게서 돈 버는 기술보다는 자신의 꿈에 대한 열정을 배우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급하게 무언가를 남들에게 보여 주기를 바란다면 쉽게 좌절하게 된다. 시선을 자기 밖이 아니라 자기 안으로 돌려 자기를 사랑하는 따뜻한 시선 위에 꿈을 향한 열정을 더한다면 우리 모두가 워런 버핏처럼 멋진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무언가를 이루느냐 하는 결과보다는 무언가를 열망할 수 있느냐 하는 우리의 마음이다. 자음과모음의 청소년평전은 청소년 시기에 꼭 만나야 할 훌륭하고 뛰어난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업적 위주로 쓰인 보통의 위인전과 달리 위인의 삶을 조망하며 그들의 성공적인 삶 이면에 서려 있는 고통과 아픔, 심리적 혼란 등을 보여줍니다. 고통과 시련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다간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들지 않는 위대한 정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청소년의 이해 수준과 필요를 고려한 인물들을 선정했습니다. - 역량 있는 작가들의 필력과 평가를 겸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생생함을 더해줍니다. -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통찰할 수 있는 시야를 선사합니다. - 역사적 사실과 현실 문제에 대한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루어 논술 능력이 향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