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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금융의 현재
2. 팍스브리타니카에서 팍스아메리카나로 3. 고정환율제도하의 세계경제 4. 브레튼우즈체제의 붕괴과정 5. 미지의 변동환율의 세계 6. 다국적화 - 다극화의 시대 7. 넌센스 경제학과 쌍둥이적자 8. 국제 정책협조의 파라독스 9. 재테크의 붐 그리고 머니게임 10. 현대통화의 여러가지 현상 11. 팍스아메리카나는 지속될 것인가 12. 초국적자본의 세계 13. 에필로그 - ``IMF 상황에서 우리의 살 길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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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평형세는 사실 미국의 국제수지 적자를 근원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처방은 아니었다. 그보다는 주요국의 통화가치를 달러화에 대해 절상시키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었다. 그러나 세간에서는 달러화야말로 국제 준비통화이므로 절대로 절하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팽배했다. 때문에 케네디 행정부는 대단히 인위적인 규제방식인 금리평형세를 도입한 것이다. 대외신용의 제공을 반강제적으로 축소하겠다는 무모한 정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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