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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최초의 편지 첫 번째 편지: 우연 두 번째 편지: 결단 세 번째 편지: 직감 네 번째 편지: 행동 다섯 번째 편지: 돈 여섯 번째 편지: 일 일곱 번째 편지: 실패 여덟 번째 편지: 인간관계 아홉 번째 편지: 운명 맺으며 참고자료 & 인용 |
Ken Honda,ほんだ けん,本田 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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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직감’을 따라 ‘인생의 진실’을 발견하는 여행
살아가면서 한 번쯤 떠오르는 질문들이 있다. ‘나는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일까?’ ‘내 삶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평생 풀어나가야 할 인생의 숙제와도 같은 질문들에 누군가가 함께 고민을 해준다면? 인생의 깊은 연륜과 경험으로 따뜻한 조언을 해준다면 어떨까? 이 책은 바로 그런 상상에서 출발했다. 주인공 케이는 부자였던 할아버지에게 ‘돈보다 더 위대한 유산’을 받고, 인생의 비밀을 찾는 여행을 떠난다. 평범한 대학생에게 남겨진 부자 할아버지의 유산 시험이 끝나면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평범한 대학생 사토 케이는 어느 날 할아버지의 편지를 받게 된다. 재벌이었던 할아버지는 그에게 돈이 아닌 9통의 편지를 유산으로 남겨주었다. “나는 너희들에게 재산을 일절 남기지 않을 생각이다. 하지만 그 대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주마.” 편지에 이끌린 케이는 할아버지의 당부대로 한 통 한 통 편지를 개봉하면서 ‘인생의 비밀 찾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결단’, ‘행동’, ‘돈’, ‘일’, ‘인간관계’ 등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를 통해 사랑과 행복을 깨달아가는 케이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할아버지의 편지를 통해 우리에게 전해주는 ‘인생의 비밀’ 인생이란 우연의 연속으로 나만의 운명을 만들어가는 것. 첫 번째 편지는 인생의 신비로운 힘인 ‘우연’으로부터 시작한다. “그 신비한 힘을 알면 너는 매일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 거란다. 그 힘을 알면 네 인생에도 멋진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안심할 수 있게 될 거란다.” ‘우연’은 ‘결단’으로 이어지고 ‘행동’으로 완성된다. 결단하는 순간 미래가 탄생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는 다가오지 않는다. “아무 결정도, 행동도 하지 않는 인생이 가장 위험한 인생이란다. 인생을 한순간에 바꿀 수는 없지만, 나아가는 방향은 한순간에 바꿀 수 있다.” 할아버지가 편지 속에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바로 ‘직감의 힘’이다. 직감은 마음이 하는 말이니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오면 이성보다는 직감을 따르라고 할아버지는 조언한다. “직감을 따르면 그 후에는 재밌는 ‘우연’이 차례대로 일어날 거야. 큰 파도를 탄 서퍼처럼 우연을 따라 여행하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가슴 설레는 경험이란다.” ‘우연히 만난 인연’들을 평생 가장 소중한 재산으로 생각했던 할아버지는 케이에게도 ‘우연의 마법’을 따라갈 것을 당부한다. 케이는 중요한 순간마다 할아버지의 편지를 떠올리며 자신의 직감을 믿고, 우연을 쫓아 여행을 계속한다. 우연과 직감을 따라가면 우리 인생은 놀라움으로 가득 차고, 후회 없는 매일을 선사받게 된다. 젊은 시절 할아버지의 흔적을 쫓는 케이는 홋카이도, 교토, 태국 그리고 행복의 나라 부탄으로 여행을 계속하며 자신만의 운명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에게 소중한 조언을 해줄 스승들을 만나며 조금씩 더 성장해간다. 〈우연〉, 〈결단〉, 〈직감〉, 〈행동〉, 〈돈〉, 〈일〉, 〈실패〉, 〈인간관계〉, 〈운명〉으로 이어지며 삶과 행복의 비밀을 전해주는 할아버지의 편지가 케이는 물론 독자들에게도 인생의 깊은 깨달음을 안겨줄 것이다. “우리에게는 인생을 바꿀 선택지가 매일 주어진단다. 그러니까 네 의사로 ‘운명’을 선택하길 바란다. ‘숙명’의 힘에서 벗어나 네 인생을 개척해보렴. 매일을 즐겁게 살고, 네 꿈을 좇으렴.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거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