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부모님이 선생님 대신이었고, 책 읽기가 놀이이자 공부였다. 아주 많은 책을 읽었고, 50권 이상의 책을 지었다. 지금은 도서 편집 작업을 하며 미국 미네소타 주의 멘케이노에서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나도 다 컸다고요』, 『왜 떠들면 안 돼?』, 『언제 고자질해도 돼?』 등이 있다.
대학에서 아동복지학을 전공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일하며 '유아 영어 말하기 자신감 프로그램', '큰 그림 동화로 배우는 영어 읽기 프로그램' 등을 기획 및 개발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유익한 해외 그림책을 소개하며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하얀 올빼미의 이야기』, 『집 꾸미기 대소동』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