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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독한 충고
세상에는 해야 할 것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더 많다 EPUB
원제
Neveri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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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 ‘절대’의 세계, 그 절대적 매력에 빠져들라

Chapter 1. 시든 화분이 있는 병원에는 절대 가지 마라
_ 위트와 말장난, 그리고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Chapter 2. 절대 위기를 낭비하지 마라
_ 살면서 명심하고 따라야 할 것들

Chapter 3. 상대가 묻기 전에는 절대 충고하지 마라
_ 충고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Chapter 4. 오늘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절대 내일로 미루지 마라
_ 역사에 길이 남을 말들

Chapter 5. 여자의 힘을 비롯한 많은 일들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라
_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할 것들

Chapter 6. 절대 혼자 들어 올릴 수 없는 컴퓨터를 믿지 마라
_ 절대 믿지 말아야 할 것들

Chapter 7. 절대 굴복하지 마라. 절대! 절대! 절대!
_ ‘절대’가 여러 번 들어간 만큼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Chapter 8. 절대 남을 올바로 고치겠다고 고집하지 마라
_ 인간관계에서 주의해야 할 것들

Chapter 9. 절대 등 뒤에서 다가가지 마라
_ 섹스, 사랑, 로맨스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Chapter 10. 절대 볼일을 덜 본 아기의 기저귀를 갈지 마라
_ 결혼, 가정, 가족 관계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Chapter 11. 절대 게임이 끝나기 전에 노히트 경기라고 말하지 마라
_ 스포츠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Chapter 12. 절대 산 남자나 죽은 여자와 침대에 있는 모습을 들키지 마라
_ 정치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Chapter 13. 절대 불평하는 직원을 받아 주지 마라
_ 비즈니스와 경영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Chapter 14. 절대 애완견을 박제하지 마라
_ 책, 노래, 영화 제목에 나오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Chapter 15. 절대 영화만 보고 책을 평가하지 마라
_ 연극과 영화에서 나온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Chapter 16. 발신인을 모르는 편지에는 절대 답하지 마라
_ 모순과 역설에 얽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Chapter 17. 풀 수 있는 매듭이라면 절대 자르지 마라
_ 은유에 얽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Chapter 18. 간단한 단어로 충분할 때는 절대 어려운 말을 들먹이지 마라
_ 글을 쓸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저자 소개 2

마디 그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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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dy Grothe

심리학자, 경영 컨설턴트, 강연가로 활동 중인 마디 그로시 박사는 언어유희에 대한 다섯 권의 저서를 출간하며 전 세계적으로 팬들에게 ‘마디 박사’로 알려져 있다. 평생 명언을 수집해온 ‘명언 전문가’이자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언 선집 작가로 꼽히기도 한다. 현재 아내 캐서린 로빈슨과 함께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는 『은유의 역사I Never Metaphor I Didn't Like』, 『재치 만세Viva la Repaartee』, 『모순어법Oxymoronica』, 『이퍼리즘Ifferisms』, 『바보와 키스하지도, 키스에 바보가 되지도 마라Never Let a
심리학자, 경영 컨설턴트, 강연가로 활동 중인 마디 그로시 박사는 언어유희에 대한 다섯 권의 저서를 출간하며 전 세계적으로 팬들에게 ‘마디 박사’로 알려져 있다. 평생 명언을 수집해온 ‘명언 전문가’이자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언 선집 작가로 꼽히기도 한다. 현재 아내 캐서린 로빈슨과 함께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는 『은유의 역사I Never Metaphor I Didn't Like』, 『재치 만세Viva la Repaartee』, 『모순어법Oxymoronica』, 『이퍼리즘Ifferisms』, 『바보와 키스하지도, 키스에 바보가 되지도 마라Never Let a Fool Kiss You or a Kiss Fool You』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예술학을 전공하였으며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디자이너 브랜드 시작하기』, 『얼굴과 손 그리기』, 『리스크 판단력』, 『인생의 끝에서 다시 만난 것들』, 『독한 충고』, 『마우이 섬으로 가는 길』, 『1분 협상수업』, 『초콜릿 초콜릿』, 『워런 버핏의 위대한 유산』, 『킨포크』, 『왜 회사에서는 이상한 사람이 승진할까?』, 『면접이 막막할 때마다 꺼내 읽는 책』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0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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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4.4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4만자, 약 4.8만 단어, A4 약 90쪽 ?
ISBN13
9788950937492

책 속으로

파일에 들어 있는 가장 중요한 격언 중에는 위대한 사상가나 철학자가 남긴 말이 아니라 유명한 소설에서 본 것도 있다.
· 절대 따스한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그냥 스쳐 보내지 마라.
윌리엄 메이크피스 새커리가 쓴 『허영의 시장』(1847)에 등장한 말로, 책이 쓰인 지 150년이 지난 오늘날 읽어도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부드럽고 따스한 마음을 지닌 크롤리 부인과 남을 얕보고 예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로든 크롤리를 비교하면서 화자는 이렇게 말한다.
“두 사람의 상반되는 행동은 세상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다.
모두를 칭찬하라고, 나는 말한다. 절대 까다롭게 굴지 마라. 대신 사람들 면전에 대고 소리 내어 칭찬하라. 그리고 그의 귀에 다시 들어갈 만한 적절한 순간이 온다면 남의 등 뒤에서도 칭찬의 말을 하라. 절대 따스한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그냥 스쳐 보내지 마라.”
이 말은 내 생각에는 그저 충고를 넘어 소위 ‘지혜의 보배’ 차원에 속한다고 본다.---p.43, 'Chapter 2 : 절대 위기를 낭비하지 마라' 중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해준 인간관계에 대한 가장 절절한 충고는 딜런 토머스의 미망인인 케이틀린 토머스가 18세인 딸 애로니에게 보낸 편지에 담겨 있지 않나 싶다. 1963년 『생전에 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편지에서 케이틀린은 전설적인 웨일스 시인과 보낸 재앙에 가까운 결혼생활을 돌아보며 딸은 자신처럼 삶에서 가장 큰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글을 썼다.
·절대 남을 향한 사랑에 맹목적으로 빠져 들지 말려무나. 너도 성장해야 하니까.
이제 인간관계라는 폭넓은 분야에서 저지를 수 있는 갖가지 실수를 살펴보도록 하자. 심각한 조언이 대부분이지만 자칫 분위기가 어두워질까 싶어 웃음을 터뜨릴 만큼 우스운 격언도 같이 담았다.
·절대 서둘러 진도를 나가지 마라. - 작자 미상
다른 장에서 만나본 많은 격언이 그렇듯 인간관계에 대한 최고의 조언도 작자 미상으로 남겨진 경우가 꽤 있다.---p.161, 'Chapter 8 : 절대 남을 올바로 고치겠다고 고집하지 마라‘ 중에서

·직접 부하직원을 보고 느낀 것이 아니라면 절대 그들에 대한 어떤말도 귀담아듣지 마라.
- 조지 호레이스 로리머
오랫동안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편집장으로 일했던 조지 호레이스 로리머는 덧붙였다. “좋은 관리자는 탐정이 필요 없다. 그리고 사람을 읽지 못하면 관리자 업무를 볼 수 없다.”

· 절대 궂은일을 도맡아 하지 마라.
- 하비 B. 맥케이, 『상어와 함께 수영하되 잡아먹히지 않고 살아남는 법』(1988)
이 책을 썼을 당시, 맥케이는 30년간 미네소타 주에서 맥케이 봉투 회사를 경영했던 CEO였다. 『상어와 함께 수영하되 잡아먹히지 않고 살아남는 법』은 그 해 내내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목록 꼭대기를 차지했고 맥케이는 곧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업 강연가가 되었다. 맥케이는 이어 『성공하는 사람 번영하는 기업 어디가 다른가』(1990), 『목마르기 전에 우물을 파라』(1997) 등 베스트셀러를 네 권 더 냈다. 모두키타는 덧붙였다. “‘친구를 부하직원으로 두는 것보다는 부하직원과 친구가 되는 편이 낫다’는 오랜 금언이 있다.” 원래 석유재벌이자 부동산업자인 헨리 플래글러가 남긴 말로, 존 록펠러 1세 덕분에 널리 알려졌다. “비즈니스에 바탕을 둔 우정이 우정에 바탕을 둔 비즈니스보다 낫다.” 키타의 책에는 오랜 격언이 또 하나 들어 있다. ‘절대 우정이 비즈니스에 끼어들도록 두지 마라.’

---p.269, ‘Chapter 13 : 절대 불평하는 직원을 받아 주지 마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절대 이 책을 그냥 지나치지 마라
인생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거의 모든 것


‘모은다’는 행위는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취미 중 하나다. 그렇다면 잘 알려진 수집가 중에 가장 특이한 물건을 모으는 사람은 누구일까?
여기 물건 대신 ‘말’을 모으는 독특한 수집가가 있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명언 수집 전문가인 마디 그로시Mardy Grothe다. 수십 년 전부터 명언을 닥치는 대로 수집한 그의 보물창고 안에는 ‘교차대구’, ‘반박’, ‘동음이의어’, ‘모욕’, ‘모순’, ‘만일로 시작하는 명언’ 등으로 나뉜 보물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그 중 가장 눈여겨볼 만한 ‘절대’로 시작하는 명언 모음집 『독한 충고』(마디 그로시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가 출간됐다. 이 책에 등장한 ‘절대’ 명언들은 흥미로운 말의 세계로 당신을 이끌 것이다.

유쾌하고 발랄한, 그러나 도발적인 언어의 향연
우리가 겪을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빛나게 하는 인생의 지혜 한 줄

『독한 충고』의 원제는 ‘Neverisms’이다. ‘절대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의 영단어 ‘Never’와 단어의 끝에 붙어 ‘-주의( [ u)’라는 단어를 만드는 ‘ism’을 붙여 저자가 만든 조어다. 마디 그로시는 이전 작 『이퍼리즘(ifferisms)』에서 ‘만약’으로 시작하는 명언을 모아 독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마찬가지로 이번 작에서는 ‘절대’로 시작하는 명언을 모아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다. 비록 한 두 줄에 불과한 짧은 글이지만 이 문장들에는 두 가지 힘이 있다.

첫째는 부정어가 주는 강력한 동기부여다. ‘절대’로 시작한다고 해서 책이 부정적인 행동을 이끄는 내용이라고 오해해서는 곤란하다. 우리 사회는 ‘해야 한다’는 의무보다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문이 훨씬 많은데 그 편이 강렬한 인상으로 사람들에게 강한 동기부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가 묻기 전에는 절대 충고하지 마라’, ‘절대 실천할 수 있는 것 이상을 약속하지 마라’라는 말에는 당위성보다 강한 의무가 들어 있다. 저자가 모은 명언에는 이러한 힘이 있다.

둘째는 재미와 도발성을 갖고 있으면서 교훈까지 고루 갖췄다는 점이다. 서문에서 저자는 이 책이 단순한 명언 선집이 아니라 명언에 대한 역사적인 이야기와 배경까지 함께 설명하는 책이라는 것을 밝혀둔다. 본문에는 ‘(유럽에서는) 절대 비데에 오줌을 누지 마라’라는 재미있는 농담도 넘쳐나지만 ‘절대 아무것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와 같이 교훈을 던지는 글귀도 곳곳에 등장한다.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라는 ‘절대 소수의 생각 깊고 열정적인 시민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의심치 마라’라는 말도 마가렛 미드의 열정적인 삶을 생각하면 말 속에 묵직함이 담겨 있다. 결코 가벼움만 추구하지도, 무거움만 강조하지도 않는다는 것이 ‘네버리즘’의 강점이다.

저명인사들의 명언에서부터 영화 속 대사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양의 ‘절대’ 명언을 한 권의 책 속에서 만나다

마디 그로시 명언집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명언을 수집하며 결코 아무런 제약도 두지 않았다는 데 있다. 명언이라면 무엇이든, 어디에 등장했든 꼭 자신의 컴퓨터 안에 차곡차곡 담았다. 그리고 그 2000개의 지혜는 책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본문은 총 18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 별로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분류하여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만한 번뜩이는 재치로 풍부하게 채워져 있다. 챕터 1부터 7까지는 ‘살면서 명심하고 따라야 할 것들’, ‘역사에 길이 남을 말들’처럼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챕터 8에서 13까지는 특정한 상황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관계, 섹스?사랑?로맨스, 스포츠, 정치, 비즈니스와 경영 등 살면서 놓일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조언과 충고를 끊임없이 건넨다. 그리고 챕터 14와 15에서는 영화, 연극, 책 등에서 찾은 ‘네버리즘’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챕터 16에서 18까지는 문장 자체에서 드러나는 모순과 역설 등에 대한 글로 마무리 짓는다.

삶이 지루할 때, 어떤 글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이 책은 가볍게 읽기에 유용하다. 하지만 또 다른 한편 삶의 지혜를 얻고 싶을 때,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때도 이 책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 담긴 말의 의미를 하나하나 음미하다보면 우리의 인생은 나날이 더욱 빛날 것이다. 그리고 인생에서 ‘절대 좋은 생각을 꿈꾸길 그만두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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