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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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prologue Part1 ? 다닝 머시룸으로 양말 꿰매기 Part2 ? 수선품과 생활 Part3 ? 얼룩, 구멍, 해진 부분 꿰매는 방법 work 1> 상의 꿰매기 work 2> 물려받은 옷 꿰매기 work 3> 니트 꿰매기 work 4> 원피스 꿰매기 work 5> 고양이가 장난친 부분 꿰매기 work 6> 직업적으로 생기는 얼룩과 손상된 부분 꿰매기 work 7> 아이 옷 꿰매기 work 8> 주방용품 꿰매기 work 9> 실내화 & 양말 꿰매기 work 10> 손수건 꿰매기 work 11> 가방 꿰매기 Part4 ? 스탬프로 얼룩 가리기 지우개 스탬프 면봉 스탬프 Part5 ? 더욱 애착이 가는 리폼 기법 걸레 냄비 받침 주방 장갑 [꿰매기의 기본 기법] 다닝 니들 펀치 가공 천 덧대기 다닝 도구 꿰매는 방법 |
Noriko Misumi,ミスミ ノリ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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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는 바느질법이 책의 저자는 디스플레이 디자이너로 매장 디스플레이와 서적 스타일링 일을 하고 있다. 일시적으로 사용되고 사라지는 자신의 일이 아쉬워 물건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는 일로 균형감을 찾으려 이 작업을 시작하였다. 하루하루의 일상이 켜켜이 쌓인 옷, 추억이 깃들어 있는 물건이 그대로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사람들의 옷과 소품에 숨을 불어넣기 시작한 것이다.
작가가 작업한 옷과 소품에는 저마다의 추억과 의미가 있다.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맞춤 코트, 할머니의 유품인 양산, 15년간 때마다 함께한 애착 니트, 일을 하다가 바지 주머니에 묻은 볼펜 얼룩 등 일상의 의미 있는 순간이 옷에 묻어나고, 잃고 싶지 않은 추억이 물건에 담겨 있다. 그녀의 작업 철학은, 물건 주인이 간직한 의미를 훼손시키지 않고 더욱 그것이 좋아지도록 ‘나다운 스타일’로 수선한다는 점이다. 그렇게 재탄생시킨 작업물과 아이디어 스케치가 《꿰매는 생활》 한 권에 실려 있다. 다양한 직업과 일상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더욱 오래 곁에 두게 하고 많은 영감을 받았듯이, 우리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은 진짜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 안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