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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모여라, 미술 탐정단! 동물들 방긋 웃는 아기 돼지 눈 속의 여우 잠든 개를 눕혀요 판결을 내리다 애완 담비 클라라 아가씨 자연계 해님 형제와 달님 자매 여름 일 비명 얼음 왕족 왕실의 기린 장미의 여왕 승마학교 가족 도시에서 산책하기 자장자장 아가야 왕과 여왕 놀이 멋진 얼굴들 마지막 웃음 안녕하세요, 존 경 상류사회 보석 빈센트의 셀카 액션과 영웅 드래곤 슬레이어(부모님과 함께 읽어요) 중간계 아라비아의 기사들 경주 활 쏘는 사람들 상어가 나타났다!(부모님과 함께 읽어요) 미술과 문화 관광객들 가게 간판 집에서 편지 비밀 범인은 누구? 카드로 만든 집 천사와 악마 유혹 저녁 먹으러 누가 오는지 맞춰 봐! 천국의 여왕 당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과학과 기술 기차 구경 실험 현자의 돌 신화와 마법 타이탄의 술잔 주문 걸기 으스스한 머리 도시와 마을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건설 현장 중세의 마천루 오늘의 뉴스 자유 독립기념일 불이야! 반역자들(부모님과 함께 읽어요) 거장을 소개합니다 찾아보기 이미지 저작권 |
Maria-Christina Sayn-Wittgenstein Nottebo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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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흥미진진한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호기심 미술 수업』은 동물, 왕족, 가족, 과학 등 13개의 키워드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루벤스, 렘브란트, 메리 커샛, 뭉크와 같은 미술 거장들의 명화 50여 점을 소개합니다. 르네상스, 바로크, 매너리즘, 사실주의, 인상주의 등 다양한 기법을 포함한 14세기부터 20세기 초에 걸친 거장들의 작품에는 흥미로운 비밀들이 숨어 있습니다. 가령, 지은이는 에두아르 마네가 독서하는 여인과 여자아이를 그린 「기찻길」을 두고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이 그림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죠?” “화가는 이 그림을 어디에서 그렸을까요?” “여인과 아이가 친척 관계 같은가요?” “여인이 감상자에게 어떤 말을 하는 것 같나요?” “빛은 선명한가요, 부드러운가요?” 등의 질문들은 그림을 보다 면밀히 살피게 도우며 폭넓은 감상을 선사합니다. 이렇듯 미술작품에서 관심사를 발견하고, 거기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지 도와주는 유형의 질문들을 자연스럽게 익히다 보면 자신만의 감상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그림을 볼 때 전부 다 보려는 부담도 지울 수 있어요. 감상에 대한 느낌을 혼자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한다면 그림에 대한 경험이 풍부해질 거예요. 하나하나 뜯어보면 책 속에 놀라운 비밀이 잔뜩! 1. ‘미술 탐정’이 되어 그림의 실마리를 찾아보세요. 그림 속에서 발견하는 모든 것이 예술가가 우리에게 남긴 힌트입니다. 거장은 우리에게 이야기하기 위해 그림을 그렸어요. 인물의 표정, 배경에 놓인 소품들을 유심히 본다면 그림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림 구석구석, 예술가의 흔적을 찾는 재미도 함께 느껴 보세요. 2. ‘재미있는 사실들’은 그림을 오래 기억하게 합니다. 그림을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재미난 사실들’을 놓치지 마세요. 그림이 그려진 시대적 배경과 과학적 사실 등 다양한 지식을 바탕으로 그림을 본다면 더 재미있어질 거예요. 그림 한 점을 통해 재미와 교양을 한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3. ‘시간 여행자’의 그림 탐험! 거장들의 명화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어 보세요. 당시에 유행하던 소품과 의상, 역사적 사건과 사람들의 생각을 그림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4. 함께 감상하면 미술이 더 즐겁습니다. 『호기심 미술 수업』은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미술책입니다. 아이를 가르치겠다는 희망으로 미술작품을 보게 된다면 금세 서로 싫증을 내기 일쑤입니다. 이 책으로 호기심을 갖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며 작품을 만나보세요. 미술이 즐겁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전문용어나 학술적 접근 때문에 미술에 관심을 꺼버린 아이들과 어른들이 대표적인 그림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미술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거장의 그림에 대한 즐거운 입문서.” _개리 틴터로, 휴스턴 미술관 관장 “신선하고, 독창적이며, 매력이 넘친다. 장담하건데 많은 어른들이 은밀히 이 책을 읽을 것이다.” _필립 드 몬테벨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전 관장 “미술관 방문 전의 멋진 서막, 혹은 비 오는 날의 미술 여행으로 권할 만하다.” _『월스트리트저널』 “고전미술에 대한 훌륭한 가이드. 이 책의 목적은 미술에 쉽게 접근하도록 하는 것인데, 그 목표는 확실히 달성했다.” _『스쿨 라이브러리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