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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채인택

제1장 대한민국-최지인

당신은 누구세요?
01. 우리나라 미술교육 현장에서
우리나라의 미술 입시 교육
예고의 미술교육-자유를 주고 믿는다
02. 새로운 꿈
03. 멀고도 가까운 미술

제2장 프랑스-김현경

Paris, France
01. 어린시절
02. 투르 어학원
03. 에콜 데 보자르 국립 미술학교
04.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미술관학과
05. 프랑스 파리 8대학
06. 한국으로의 귀국
Epilogue

제3장 영국-이유주


01. 어린 시절
02. 영국에서의 시절
03. 영국에서의 석사 과정
04. 한국에서의 새로운 삶

제4장 일본-김하나

01. 나의 미술 연대기
02. 일본 미술 엿보기

제5장 미국-김희남

01. 미국으로
02. 다시 한국으로

제6장 노르웨이-심진하

저를 소개합니다
01. 노르웨이의 교육
한국에는 없는 북유럽의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
02. 노르웨이의 미술교육
_이사벨 마르틴센의 이야기
대표적으로 추천하는 노르웨이 미술가와 미술관

에필로그-강원용

저자 소개 7

공저최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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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아나운서, 화가, 교수

공저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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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큐레이터, 대학교 강사

공저이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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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동화 작가, 그림 아카데미 ‘지란지화’ 대표

공저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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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PARTNERS JAPAN 대표

공저김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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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화가

공저심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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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노르웨이로 건너가 오슬로 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지금은 같은 대학에서 노르웨이어와 노르웨이 문학을 더 깊이 공부하는 중이에요. 노르웨이 최대 종합 일간지 아프텐포스텐(AFTENPOSTEN)에 북한 보도 방식에 관한 칼럼을 쓴 바 있으며, 각종 언론을 통해 남북문제나 한국 문학 등을 널리 알리고 있어요. 노르웨이 문학번역원(NORLA)의 정식 번역가이자, 번역 프리랜서로도 활동 중이에요. 옮긴 책으로는 『빙하의 반격』과 『너의 외로움을 천천히 나의 외로움에 기대 봐』 등이 있어요. 노르웨이 현지의 각종 언론을 통해 한국을
한국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노르웨이로 건너가 오슬로 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지금은 같은 대학에서 노르웨이어와 노르웨이 문학을 더 깊이 공부하는 중이에요. 노르웨이 최대 종합 일간지 아프텐포스텐(AFTENPOSTEN)에 북한 보도 방식에 관한 칼럼을 쓴 바 있으며, 각종 언론을 통해 남북문제나 한국 문학 등을 널리 알리고 있어요. 노르웨이 문학번역원(NORLA)의 정식 번역가이자, 번역 프리랜서로도 활동 중이에요. 옮긴 책으로는 『빙하의 반격』과 『너의 외로움을 천천히 나의 외로움에 기대 봐』 등이 있어요.

노르웨이 현지의 각종 언론을 통해 한국을 알리는데 활약 중인 전문번역가다. 한국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이후 노르웨이로 건너가 오슬로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같은 대학에서 노르웨이어와 노르웨이 문학 과정을 밟고 있다. 관심사는 노르웨이 문학에서부터 교양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노르웨이 최대종합일간지 아프텐포스텐(Aftenposten)에 북한 보도방식에 관련한 칼럼을 기재한 바 있으며 여러 현지 매체에 남북문제, 한국문학 등의 주제로 인터뷰를 하거나 글을 써왔다.

심진하의 다른 상품

기획강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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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작가 겸 문화 선동가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52*225*20mm
ISBN13
9788959480661

책 속으로

하지만 달리 생각해볼 여지도 충분히 있다. 사실 새삼스럽게 요즘 한국에서 문화가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 대중문화가 ‘한류’라는 이름으로 해외에서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으면서다. 다양한 미디어에는 이와 관련한 뉴스와 콘텐츠가 쉬지 않고 등장한다. 대중은 이를 통해 한국 대중문화는 물론 한국에까지 관심을 확대하고 있다. 한류를 찾아 한국으로 여행을 오거나 무대에 설 기회를 노려 오디션에 참가하는 외국인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한국을 동경하는 외국인도 많아지고 있다. 한국은 그야말로 대중문화가 멋진, 매력적인 국가로 떠오르고 있다. 한류는 한국의 정체성으로까지 자리 잡고 있다. 심지어 한국 정부에 불만이 있는 외국 정치인이나 권력자가 ‘한류’부터 끊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일본 정치인들이 그랬고, 중국도 같은 방식으로 대응한다. 하지만 문화 흐름이나 가치 판단을 정치 권력이 의도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문화 강국’이 군사 작전처럼 이뤄지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문화를 가꿀 필요가 있다. 순수문화와 대중문화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서로 결합하는 시대다. 더더욱 사람들이 좋아하고 즐거워할 문화를 키울 때다.

---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여류 작가 여섯 명의 흥미롭고 생생한 경험담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일본, 미국, 영국, 노르웨이 등 여섯 개 국가의 미술교육과 미술계 환경에 관해 생생한 작가들의 경험담을 통해 이야기한다. 특히 각국의 선진 미술교육 문화와 그로 인해 발생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다른 나라 미술계에 관심 두는 독자들의 시선을 끌어당길 것이다.

각 나라가 구성해놓은 미술교육 시스템은 비슷하면서 다른 점이 뚜렷하다. 특히 우리나라의 미술교육 시스템은 다른 나라와 확연히 구분되는 점이 있다. 독자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이 책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느끼고 알 수 있다. 그 외의 미술 문화 선진 국가가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얼마나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우선시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왜 문화 선진국들은 이처럼 창의력 우선의 교육 시스템을 이뤄놓았는지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이야기를 여섯 명의 여류 작가들이 경험한 흥미로운 이야기로 재밌게 끌어낸다. 각 작가가 어떻게 학생으로서의 시간을 이겨내고 지금의 자리에 섰는지 다채로운 경험담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러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예술가로서 어떻게 첫발을 내디디고 방향을 잡아야 할지 조금이나마 결정 내릴 수 있다.

나아가 자신에게 맞는 미술교육 시스템을 갖춘 국가로의 유학을 꿈꿀 수도 있다. 물론 한국의 시스템이 맞는다고 느낀다면, 한국의 미술교육 시스템을 따라가면 된다. 한국의 미술교육 시스템이 무조건 잘못되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이 책의 ‘한국’ 파트를 쓴 작가는 이야기한다.

일반적인 독자는 여섯 명의 여성 예술가가 어떻게 성공을 이루었는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느끼면서 자기 인생의 방향과 목표 설정에 관해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꿈꾸는 분야가 다르더라도 인생은 언제나 거울처럼 다른 이의 삶을 비추어낸다. 그런 의미에서 특히 방황하는 어린 학생에게 이 책은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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