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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지빠귀 부리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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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역박경희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본 대학교에서 번역학과 동양미술사를 공부하고, 현재 영어와 독일어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이언 매큐언의 『암스테르담』, 『첫사랑, 마지막 의식』,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르타 뮐러의 『숨그네』, 파울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 닉 혼비의 『슬램』을 비롯해 『엔젠씨, 하차하다』, 『행복에 관한 짧은 이야기』, 『베이징 레터』, 『맨해튼 트랜스퍼』, 『아침, 그리고 저녁』, 『지빠귀 부리 왕자』, 『백마의 기사』, 『파울라 날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한국문학을 독일어로 번역해 해외에 소개하는 일도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본 대학교에서 번역학과 동양미술사를 공부하고, 현재 영어와 독일어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이언 매큐언의 『암스테르담』, 『첫사랑, 마지막 의식』,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르타 뮐러의 『숨그네』, 파울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 닉 혼비의 『슬램』을 비롯해 『엔젠씨, 하차하다』, 『행복에 관한 짧은 이야기』, 『베이징 레터』, 『맨해튼 트랜스퍼』, 『아침, 그리고 저녁』, 『지빠귀 부리 왕자』, 『백마의 기사』, 『파울라 날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한국문학을 독일어로 번역해 해외에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공역자와 함께 김승옥의 소설 『무진기행』, 『직선과 곡선』 등을 독일어로 옮기기도 했다.
저자 : 그림 형제
야고프(1785-1859)와 빌헬름 그림(1786-1859) 형제는 신화와 전설, 동화와 민속에 관심이 깊었다. 그래서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200여 편의 이야기들을 모아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집』을 묶어 냈다. 우리가 보통 『그림 동화집』이라고 부르는 이 책은 지금까지도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동화의 고전으로 남아 있다. 그림 형제는 ‘근대 독일 문학의 창시자’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독일의 언어와 문학 발전에 큰 역할을 한 학자 형제이다.
그림 : 펠릭스 호프만 (Felix Hoffmann)
펠릭스 호프만은 1911년 스위스에서 태어났다. 독일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그림책 작가로, 그리고 석판화, 목판화, 동판화 등을 제작하는 판화가로 활동하였다. 섬세한 선을 위주로 하는 그의 깊이 있는 작품은 그림 형제 동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보여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호프만은 출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식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그림책을 만들었다. 장녀 사비네를 위해 『라푼첼』을, 둘째딸 크리스티안느를 위해 『찔레꽃 공주』를 그리고 막내딸 주잔느와 아들 디터를 위해 각각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일곱 마리 까마귀』를 만든 것이다. 그리고 그림책 시작 페이지에 아이들의 이름을 넣어 아빠의 사랑을 표현했다. 독일 아동도서상, 안데르센 명예상을 받았으며, 1975년 세상을 떠났다. 대표 작품으로는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일곱 마리 까마귀』,『찔레꽃 공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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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0쪽 | 484g | 220*305*15mm
ISBN13
97889491006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줄거리

구혼자들을 모두 퇴짜 놓고도 모자라 약점을 잡아 놀림거리로 만드는 공주와 지빠귀 부리라고 놀림을 받는 마음 착한 왕자, 이들은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또 다른 모습으로 그려진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곱게만 자랐던 공주는 거지 악사로 변장한 왕자와 결혼해 가난하고 힘든 서민 생활을 경험하면서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되고, 왕자는 공주의 못된 성격을 고쳐 주기 위해 공주를 모질고 잔인하게 대하지만 잘못을 깨닫고 인정한 공주를 품어 안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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