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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화제의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원작 소설”
여진구 · 이세영 · 김상경 주연
tvN 역대 월화드라마 1화 시청률 1위, <왕이 된 남자>!

“광대, 왕이 되다!”
tvN 화제의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원작 소설 출간!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해>를 모티프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여진구, 이세영, 김상경 등 연기파 배우들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목을 받은 드라마 <왕이 된 남자>의 원작 소설이다. 방영과 동시에 tvN 역대 월화 드라마 첫방 시청률 1위를 기록한 화제의 드라마로, 파격적인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연출로 매화 명대사, 명장면을 갱신하며 ‘엔딩 맛집’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원작 소설에서는 주인공 하선과 중전 소운, 임금 이헌의 삼각 궁중 로맨스와 모시는 왕을 자기 손으로 독살해야 했던 충신 이규의 고뇌 등 화면으로는 전부 묘사되지 않았던 등장인물들의 내밀한 감정을 묘사했다. 또한 원작에서 미처 설명되지 못했던 조연들의 사연과 사건의 내막들이 알차게 담겨 있다. 드라마의 여운을 되새기고 싶은 팬들은 물론 드라마를 보지 않은 사람들까지, 천한 광대에서 진짜 임금이 되어 다른 세상을 만들어낸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통쾌함과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1

꼭 십년 전, 2009년 KBS TV드라마 극본공모에 소현세자 셋째 아들 석견의 이야기를 다룬 ‘피미일인(彼美一人)’이 당선되었습니다. 그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이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이 죽어야 하는 참혹한 이야기에 매혹된 것은. 그럼에도 그 이야기를 제대로 하기 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2011년 KBS 드라마스페셜 단막드라마 ‘미련(未練)’, 2012년 KBS 대하사극 ‘대왕의 꿈’ 공동작가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제가 하고 싶었던 그 이야기, tvN ‘왕이 된 남자’가 방송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얼마나 오래 이 길을 걸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꼭 십년 전, 2009년 KBS TV드라마 극본공모에 소현세자 셋째 아들 석견의 이야기를 다룬 ‘피미일인(彼美一人)’이 당선되었습니다. 그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이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이 죽어야 하는 참혹한 이야기에 매혹된 것은. 그럼에도 그 이야기를 제대로 하기 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2011년 KBS 드라마스페셜 단막드라마 ‘미련(未練)’, 2012년 KBS 대하사극 ‘대왕의 꿈’ 공동작가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제가 하고 싶었던 그 이야기, tvN ‘왕이 된 남자’가 방송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얼마나 오래 이 길을 걸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힘이 들고 외로울 때마다 하선과 소운, 이헌과 이규가 생각날 듯합니다. 오래 버티고 견뎌 또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0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9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9.6만자, 약 6.1만 단어, A4 약 123쪽 ?
ISBN13
9791188850525
KC인증

출판사 리뷰

조선에서 가장 존귀한 자와 가장 천한 자,
같은 얼굴을 가진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
조선의 젊은 임금 이헌은 피의 숙청을 단행하며 용상에 오른다. 하지만 계속되는 암살 위협과 제 손으로 어린 동생을 죽였다는 죄책감으로 인해 하루하루 미쳐간다. 세자 시절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이헌과 손을 잡았던 도승지 이규는 이헌을 살리기 위한 방도를 찾던 중 우연히 임금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광대 하선을 발견한다.
요양을 간 이헌을 대신해서 가짜 임금 노릇을 하게 된 하선은 암살 누명을 쓴 부원군 유호준을 참수하라는 어명을 마음대로 어기고 중전 소운과의 약조를 지킨다. 그렇게 소운과도 차차 가까워지면서 궁 생활에 적응할 무렵, 밤참을 먹다가 독살을 당할 뻔한다. 두려움에 황급히 궁에서 도망친 하선은 자신의 누이동생이 간신 신치수의 아들에게 몹쓸 짓을 당한 것을 보고 분노에 차서 복수를 하기 위해 제 발로 궁으로 돌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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