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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 대체 뭔 말이지?
1부 세상 이해하기 1장 지각과 주의 : 보이지 않는 고릴라 2장 학습 : 파블로프의 개와 스키너의 상자 3장 기억 : 기억의 한계는 일곱 개 4장 사고 : 심리적 지름길을 따라서 2부 자신 이해하기 5장 초인지 : 무지에 대한 무지 6장 정서 : 상황에 따라 바뀌는 7장 동기 : 욕구는 5단계로 나아간다 8장 스트레스와 건강 : 강력한 플라세보 효과 3부 타인 이해하기 9장 언어 : 애매하고 모호하기 그지없는 10장 성격 : 다섯 가지 성격 유형 11장 사회적 영향 : 주변 환경을 관찰하자 12장 고정관념과 집단 : 부족한 정보는 끔찍한 결과를 나가는 글 : 심리학이 작동하지 않을 때 옮긴이의 글 |
Danny Oppenheimer
Grady Kl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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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이토록 많은 착각과 오류를 일으키며 살고 있을까?
이 책에는 게슈탈트 운동, 자료주도적 처리, 스트룹 효과, 조작적 조건 형성, 학습된 무기력, 작업기억, 인지적 경제성, 확증 편향 등등 기초적이면서도 현대의 심리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언급되고 있는 개념들이 등장한다. 1부 세상 이해하기 인간의 감각은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주변에 있는 사물의 형상 즉 ‘맥락’을 통해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얻는다. 또한 경험해보지 못한 사물에 대해서는 공통적인 특징별로 묶어 ‘범주’를 만들어봄으로써 사물을 이해한다. 인간이 사고할 수 있는 정신적 에너지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이렇게 범주를 만들어두면 좀 더 쉽게 사물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정신적 에너지를 너무 아껴서 쉽게 생각하려다 보니 편향적인 사고에 빠져서 세상을 잘못 이해하곤 한다. 2부 자신 이해하기 우리는 정신적 에너지를 아끼는 습성 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렇게 자신의 능력을 실제보다 높게 평가한다. 그래서 어려운 과제를 맡았을 때 부담을 느끼면서도 한 시간 안에 해낼 수 있다고 큰소리치는 ‘통제의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3부 타인 이해하기 우리는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자기 자신의 신념과 기준에 맞추어 쉽게 남을 판단하곤 한다. 그러다 보니 고정관념과 집단사고에 빠져 끔찍한 오해와 사회 문제를 불러일으킨다. 그런 일을 방지하려면 고정관념을 벗고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남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심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