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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마음의 이불을 덮는다면 이상적인 사람일 것이다.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다. 방식 저자는 여행에서 만난 꽃과 나무들을 기록하고 그림으로 형상화 한다. 『꽃은 마음의 이불』은 자그마한 책자로 독자가 손안에 들어가는 크기의 책이다.
꽃과 나무는 일생 눈을 감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소를 떠나 본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작은 꽃이라도 꽃은 여행을 통하여 하고자 하는 목적을 달성 합니다. 괴테는 여행을 통하여 꽃과 나무를 통하여 색채학을 완성하였습니다. 동양에서 만난 은행나무를 유럽에 보급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행의 목적은 자연과의 대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제자들과 여러 나라의 자연을 탐방하고 틈틈이 스케치하고 꽃과 나무의 대화를 기록하였습니다. 독자들과 교감하는 이번 기회가 행복하고 기쁩니다. - 저자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