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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되는 나만의 가치
나 같은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을까 리더 [명사] 일에 눌리고 사람 사이에 끼어있는 사람 바꿀 수 없는 70보다 바꿀 수 있는 30에 집중하다 문제없는 인생을 꿈꾸지 마, 그런 건 없어 민낯과 마주하는 눈물 나는 용기 리더가 되어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리더다움’으로 무장하려 했던 어리석음 나와 관계 없는 일에 대한 관계 끊어내기 2장 사소한 것들에 대한 절대적 믿음 바라보기 내가 옳다는 믿음을 버릴 것 원칙으로 사는 사람들, 원칙에 치이는 사람들 인정 없이 며칠이나 버틸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을 남기는 힘 기다리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다 ‘너무 나서면 안 돼’의 올가미 행복한 이기주의자 VS 불행한 낙관주의자 부자의 돈보다 생각을 훔쳐라 3장 마음을 읽어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리더의 이름 : 자존감 공부법Ⅰ 자기 개방과 자기 자랑의 분명한 경계 자존감을 높여주는 3개의 구슬을 지녀라 리더가 팀원의 자기효능감부터 높여야 하는 이유 3분 안에 마음을 얻는 리더의 대화법 갈등이야말로 완벽한 기회가 된다 따르게 하는 힘, 신뢰 물이 거꾸로 흐르게 하라! 몰입하는 직원들의 일곱 가지 특징 4장 리더에게 필요한 자기 사랑의 원칙 : 자존감 공부법Ⅱ 미리 쓰는 일기가 가져다주는 미래 1기 자신을 사랑해야 타인을 사랑하는 리더십도 커진다 역설이 주는 지혜: 미소를 머금고 감사하지 않기 속도를 늦출 때 빨라지는 업무력의 비밀 밀려오는 나쁜 감정을 1분 만에 털어내는 법 중얼거리기의 힘 길을 걷다 마주치는 강렬한 소확행 5장 마음을 읽어내는 리더(Reader)가 자격을 갖춘 리더(Leader)가 된다 혼자 놀기의 정수―혼독(讀) 인정받고도 싶고, 인정해주고도 싶고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민감하지도 무디지도 않을 만큼만 세팅하라 책에 긋는 밑줄만큼 젊어지는 이유 서드 에이지, 리더의 필수 코스 때로는 내비게이션 없이 목적지를 찾아가라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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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9-04-23
타인의 성장을 위한다며 학위나 자격증을 따는 공부로 저 자신을 치켜세우려 했지만 정작 나부터 사랑해야 함을 잊고 있었습니다. 상담과 자존감 공부를 하면서 진짜 공부는 자기와 만나 자기와 연결감을 가지면서 사랑, 용서, 감사와 만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책은 다른 누구를 위한다기보다 제 자신과 만나 대화하면서 저와 가족의 성장을 경험하게 만든 책입니다. 결국 자존감 공부는 자기를 만나면서도 가족과도 연결감을 가지게 만드는 공부였습니다. 리더십 강의로 일 만명 이상의 리더들을 만나면서 자기부터 수용할 수 있어야 주변 사람의 마음도 읽게 되어 사람관리, 성과관리, 조직관리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강의 중 만난 리더들의 고민과 저의 사례가 독자의 스토리와 연결되기를 희망합니다. 자존감이 높은 리더는 자기를 솔직하게 직면하는 인고의 시간을 가지며 그것을 성장의 기회로 삼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므로 완벽함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온 스토리에 더 성숙한 의미와 가치가 있습니다. 자신을 저평가하지 맙시다. 완벽하지 않아도 ‘내가 살아온 흔적과 나만의 이야기’로 당신은 충분히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땅속 깊은 곳까지 든든하게 바닥을 다지면 높은 빌딩을 세울 수 있듯, 조용히 자기와 만나는 시간을 통해 자기부정 대신 자기사랑의 시간을 가져보기를 권합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해야 든든한 바닥이 다져 지더군요. 부디 이 책 어딘가에 밑줄 긋는 그 순간 그 한 줄이 작은 영감이 되어 독자의 삶에서도 사랑과 용서 그리고 감사와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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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기를 사랑하는 정도가 지나쳐 자기애만 높은 이기적인 리더라면 진정한 의미의 자존감 높은 리더라고 볼 수 없다. 진정한 의미의 ‘자존감 높은 리더’는 이기적인 자기애 상태를 넘어 보편적 가치로 타인을 존중하며 서로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리더다. --- p.16
만 명 이상의 리더를 만나 보니 누구도 일과 사람의 고민에서 자유롭지 않다. 일과 사람에 대한 도전적 과제를 피할 수 없을 때, 현명한 리더들은 원치 않는 일을 맡더라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주도적으로 할 것인가, 마지못해 할 것인가를 생각한다. --- p.28 실패의 원인을 다른 이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스스로 옳지 않았음을 인정하는 것. 그것이 자존감 높은 리더가 보여줄 수 있는 참모습이다. --- p.81 리더는 조금 더 지켜봐 주고, 느긋하게 기다려주는 것만으로 직원에게 믿음을 줄 수 있다. 기다릴 줄 모르고 조바심을 보이며 재촉할수록 직원의 업무 몰입은 떨어지고, 그들은 깊게 생각하며 일할 기회를 박탈당한다. --- p.112 직원이 스스로 리더에게 속마음을 편히 드러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리더가 권위적이거나 평소 직원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을 때는 자기 개방이 더더욱 쉽지 않다. 모두에게 유익한 아이디어조차 꺼내기 어려운데, 하물며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보이는 것은 어떻겠는가. --- p.142 리더가 갖추어야 할 역량 중에 ‘자기 관리 역량’은 모든 역량의 기초다. 리더의 자기 관리는 나를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며, 특히 ‘몸’ 관리를 통해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야 한다. 나를 사랑하고 돌보는 일의 시작은 내 몸이 피로에 찌들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다. 몸이 고단한 상태에서 좋은 의사결정은 나올 수 없고, 좋은 성과도 낼 수 없다. --- p.237 리더가 염려되는 일에 갇혀 부정적 감정 안에 있다면 긍정적 환경을 만들어 긍정의 감정으로 그 일을 바라보고, 긍정적인 기대와 감정만큼의 성과가 없어 실망하고 있다면 오히려 약점과 부끄러움에 직면해야 문제 해결의 단서를 얻게 된다. 리더에게는 당연하고 익숙한 것부터 거꾸로 바라보는 역설의 시간이 필요하다. --- p.246 직원들에게 시시콜콜 간섭하면 자율성이 줄어들고 자존감도 낮아져 성과의 막대한 적이 된다. 마음에 허용 공간을 마련해서 그 마음으로 직원들을 바라보자. 그러면 실망감 대신 이해심이 채워지고, 리더십 그릇도 넓어져서 그 공간에 더 많은 성과를 채울 수 있다. 리더는 직원의 도움이 있어야 성과를 채울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 p.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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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완벽한 리더는 없다
자신을 다스리는 리더가 있을 뿐이다 ‘리더’를 주제로 한 기존 도서들은 보통 리더의 ‘업무 역량’과 ‘대인 관계 능력’을 통해 최고의 리더십을 기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본 도서는 리더라면 그 무엇보다 신경 써야 할 중요 관리 영역으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기 관리’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자신에게 일방적인 양해를 ‘통보’한 뒤 타인을 위하려는 행위는 오히려 업무의 컨트롤 타워를 스스로 망가뜨리는 일이라고 본다. 컨트롤 타워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조직이 승승장구할 리 만무하고, 결과적으로 리더와 직원 모두에게 민폐가 되는, 즉 리더가 있으나 마나 한 상황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자기 관리 영역에는 ‘감정 관리’, ‘몸 관리’, ‘생각 관리’ 등이 있으며 책을 읽고 명상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놓치지 않고 설명한다. 저자는 조직적인 소통에 있어 리더들이 명료하게 깨어 있지 않으면 직원들은 리더의 불분명한 지시를 해석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느낀다고 말하며 다른 이의 조언을 구하기 힘든 리더들이 스스로 자신의 신념을 보다 쉽게 점검할 수 있는 시트를 구성해 놓았다. 또한 별도의 면으로 구성된 ‘리더의 리더십 공부’를 통해 리더십 관련 전문지식을 얻어갈 수 있다.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자존감 높은 리더가 되기 위한 3가지 원칙 책은 자기 수용, 자기 개방, 자기 사랑의 3가지 원칙만 알면 자존감 높은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자기 수용은 ‘완벽해야 해!’ ‘실수가 없어야만 하고, 모든 것을 알아야 해!’라는 자기 암시에서 벗어나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자존감에 있어 가장 기초가 되는 이 원칙은 또한 수많은 ‘리더’들이 터부시하는 일 중의 하나다. 자기 개방은 상대에게 나의 진면모를 드러내는 것이다. 직원들에게 눈총받을까 두려워 리더가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려고 하면, 조직은 리더에게 외면당한 느낌에 그 어떤 참여도 자발적으로 하지 않는다. 자기 사랑은 자존감 다시 보기의 핵심이다. 저자는 특히 리더에게 있어 자기 사랑이란 이기적인 자기애 수준을 넘어 타인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말한다. 리더의 마음 그릇이 넓어질수록 직원의 실수를 더 너그럽게 포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수많은 보통의 리더들과 창업을 꿈꾸는 예비 리더들에게 격변하는 사회가 요구하는 ‘진정한 리더의 자세’에 관한 탁상공론이 아닌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