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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어로 푸는 보카 마스터 VOCO
Vocabulary Connoisseur
신재용
이클립스북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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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음식(Food Matters)
2. 신체, 미용, 생리, 건강 (Body Matters)
3. 동작, 행동(Physical Activities, Behaviors)
4. 감각, 감정, 습관(Emotional Aspects)
5. 사회경제활동(Social, Economic Aspects)
6. 지적활동(Intellectual Aspects)
7. 인물, 생물(People, Living Creatures)
8. 현상, 사물(Occurring Events, Things)
9. 시간, 장소, 방법(When, Where, How matters)

저자 소개 1

부산대학교를 졸업하였고, 현재 교사 겸 프리랜서 저술가이다. 신지식인으로 선정(2002년)되었으며, 저서로는 NEXUS의 『한 권으로 끝내는 영어표현 5000』, 『한 권으로 끝내는 독일어표현 5000』, 『Nexus English Expression Dictionar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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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714g | 172*235*20mm
ISBN13
9791196673109

책 속으로

‘같은 듯 다른’ 미묘한 차이를 배우는 VOCA

“여러분은 영어를 잘하기 위해 ‘열정’을 불사르고 계시겠지요? 영어 공부에는 어휘 학습이 필요한데 지금까지의 어휘 공부 방식에는 좀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말을 영어로 해본다면 여기에 쓰인 ‘열정’은 passion일까요? enthusiasm일까요? 그리고 ‘문제’는 problem? trouble? 이 질문에 여러분이 선뜻 답하지 못한다면 어휘를 공부하면서 정작 중요한 부분을 간과하고 있지 않을까요?

‘같은 듯 다른 말’이 많이 있고 의사소통에 아주 필요한 부분이기도 한데 어떤 이유에서 우리는 그걸 대개 무신경하게 무시하고 덮어놓고 외우기만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가령, ‘꽃’이라면 flower만 알고 blossom이나 bloom은 “어떻게 다른” 꽃인지, 어떤 경우에 구분되어 쓰이는지도 모르고 유사어 정도로만 인식하고 마는 겁니다.

content와 satisfy를 ‘만족하다’, preserve와 conserve를 ‘보존하다’, illicit과 illegal을 ‘불법적’, be worth와 deserve를 ‘가치가 있는’ 정도로만 이해하고 말 것입니다. 또한 ‘여행’이라는 말을 저학년 때는 거의 travel만 생각하겠지만, 학령이 높아지면서 tour, trip, voyage, journey 등이 다루어 지는 데, 그걸 어떻게 구분하여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제대로 알지 못할 경우 혼란을 경험할 것입니다.

이렇듯 ‘같은 듯 다른 말’이라고 하지만 우리말로만 같거나 유사할 뿐이며 실제로는 의미와 용법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이런 미묘한 차이를 적절한 용례와 함께 명확하게 알려주려고 시도하는 신개념 어휘 학습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의미가 비슷하여 자주 혼동되는 단어들을 카테고리로 만들고 이를 집중적으로 학습하게 함으로써 저마다의 의미 차이를 명확하게 알 수 있고, 실제로 활용에도 자신감이 붙으며, 문장속에서 좀 더 높은 이해력을 갖게 되고, 궁극적으로 어휘 학습의 한계를 극복하는 길잡이가 되도록 합니다. 아울러 다양한 영어지식을 습득하고 논리력과 분석력을 키우는 효과도 기대합니다.

이 책의 단원은 필자가 주관적으로 분류한 것입니다. 일상과 밀접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부터 단원을 만들어 그 부분에 속하는 말을 우선적으로 담고,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중 의미상 해당 단원에 속한 것을 담아 배열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의사는 ‘인물’에 속하지만 ‘신체, 건강 관련’에 우선 편성하는 식입니다. 그리고 예문의 끝에 〔 〕로 표시된 부분은 인용 문장이라는 표시이고, ‘보편적 용어’ 란 그 표제어 속의 말들을 포괄적으로collectively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며, (OR ~)는 비슷한 뜻으로 interchangeable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단어의 의미를 세분하여 의미를 규정할 때 A 표현과 B 표현을 혼용할 수 있다는 원어민도 있지만, 필자는 동어반복을 피하려고 대신 사용하는 용어가 아니라면 그것을 구분하여 사용하는 원어민의 의견을 따랐습니다. 700여 개의 표제어 entry와 수많은 예문… 이를 가능하게 하신 이에게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머리말」중에서

출판사 리뷰

본문에는 표제어entry가 719개이며, 전체 entry에 포함된 단어는 2800여개를 유사어끼리 한 카테고리 속에 넣고, 그것을 목차의 범주에 실어 의미별로 학습자의 언어적 사고를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구성상의 특성으로는 entry 박스를 검색해보면 의미를 구분할 수 있도록 제시하며 아래 예문에는 그 표제어가 들어간 스토리를 제시합니다. 그리고 복잡한 설명, 두껍고 큰 책은 정보화 시대에는 부적합한 경향을 고려하여 1줄에 충분하도록 함축된 설명을 하였고 책의 분량도 중간 사이즈로 핸디하게 제작하였습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새로운 방식이며 유사한 형태가 없는 최초의 보카 책으로써 영어학습에 진정한 패러다임체인지(Paradigm-shift in learning English words), 영어지식의 향연(Cornucopia of English knowledge)으로 학습자의 생존을 위한 필수 필독서(Must-have & Must-read for your sustainability)가 될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리뷰/한줄평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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