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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오늘도 꿈모닝입니다!
1. 꿈모닝, 따스함을 읽어 드려요 - 진가록 나의 어릴 적 꿈은 | 나에게 가장 의미 있는 날은 오늘이다 | 지금 당장 천만 원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 마음을 불태우는 후회스러운 일은? 2. 꿈모닝, 기적이 필요한 당신을 위하여 - 기성준 기적은 감사로부터 시작된다! |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 내 인생의 열정으로 이끌 책을 만나기 위해… | 매년 갱신하는 나눔의 이력서를 공개합니다 | 나와 함께하는 사람을 먼저 사랑하세요 3. 꿈모닝, 작가, 강사 그리고 미라클팩토리 스튜디오 PD - 하진형 열정은 꿈의 에너지 연료다 |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새벽을 깨우게 하는 꿈이란? |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 | 지금 내 삶이 감사한 이유 4. 사랑을 전하는 심리치유사 - 김혜경 최근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 크리스마스보다 신나는 일은? |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 싶은 일 | 지금 내 삶이 감사한 이유 | 내가 너를 사랑함을 허하노라 5. 꿈모닝, 당신의 추억에 성공적인 불꽃놀이 - 하소현 소중한 존재라고 느낄 때 | 시작에 관하여 | 예술가로서 나의 직업과 꿈에 대해 말하다 | 101번의 거절 | 나의 첫사랑 6. 꿈모닝, 고찰과 현찰 사이 - 심고은 나에게 천만 원이란 행운이 생긴다면 | 나의 리틀 포레스트 | 의미 있는 날 | 나의 어릴 적 신선했던 꿈, 신선 | 후회되는 일 7. 꿈모닝, 공기업 다니시면 좋겠어요~? - 서정연 나를 통해 꿈을 찾아나가기 | 하루의 자유시간이 주어진다면 |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다 | 내 삶, 가족, 직장, 공동체의 가치 |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는 신입사원들에게 8. 꿈모닝, 대한민국 국민의 꿈을 위하여 - 김인순 나의 꿈 | 행복을 같이 하는 사람 | 나에게 가장 칭찬해 주고 싶은 순간 | 누군가에게 따스함을 전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9. 꿈모닝, 매일 꿈을 사는 사업가 - 김영욱 내 삶에 영향을 주었던 롤모델 | 과거 내가 한 일 중 가장 가치가 있었던 일은? | 3년 뒤 어느 날 | 나는 지금 추억을 사고 있는 것이다 | 내 주변 꿈꾸는 사람들 | 지금 이 순간 당신은 행복한가요? 에필로그_인생의 슬럼프가 왔을 때…… 꿈모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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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것을 확인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돼지저금통에 동전이 가득 차면 배를 갈라 그동안 모인 금액을 확인하는 것처럼 사랑을 셀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컵을 들이대면 물이 나오는 정수기처럼 사랑이 버튼 하나에 콸콸 쏟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 것보다 차라리 은행에 가서 돈을 대출받는 것이 더 쉬울 것입니다. 내가 필요한 돈이 얼마인지, 그 돈을 대출받을 수 있는지, 대출을 받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은행에 가면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도대체 얼마나 필요한지, 사랑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녀의 마음을 돈이나 명품가방 따위로 얻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랑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의 깊이는 분명 인생의 깊이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벤저민 프랭클린은 “사랑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라고 말합니다. 내가 줄 수 있는 사랑과 내가 받을 수 있는 사랑은 알 수가 없지만,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우리는 사랑을 받고 싶은 만큼 사랑하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받듯이 사랑하면, 우리가 하는 행동들 모두가 사랑스러울 것입니다. 인류를 사랑하는 것은 분명 필요로 하고 중요합니다. 그러나 인류를 사랑하기 전에 해야 할 과제가 있습니다.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을 먼저 사랑하는 것입니다. --- p.56~57 어느 날 그런 내가 잠시 멈추게 된 날이 있었다. 그날도 평소와 다르지 않았다. 오후 3시가 되었고 전산업무를 하던 와중 보라색 가디건에 지팡이를 짚은 할머니가 번호표를 뽑지 않고 내 자리에 비틀거리며 걸어오셨다.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국가보훈연금을 타러 오셔서 가끔 말을 나누던 할머니였다. 할머니는 늘 혼자 오시는 분이었다. 사정이 아주 어려워 보이진 않았지만 좋아 보이진 않았고 건강해 보이진 않았다. 한번은 할머니가 보훈연금을 받으시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신 적이 있었다. 할아버지께서 월남전에 참전하셨고 돌아가셨다고 하셨다. 그때 나이가 언제셨냐고 여쭤보니 20살 정도라고 하셨다. 20살, 내가 대학교에 들어갔을 나이다. 지금 생각해도 갓 대학을 들어갔던 신입생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깜짝 놀랐다. 실례가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나도 모르게 재가는 왜 안하셨냐고 여쭤보았다. 할머니는 그냥 하지 않았다며, 그 시절은 다 그렇게 살았다며 수줍게 웃으셨다. 웃으시면서 깊이 팬 주름살에는 할머니의 20살의 추억이 담겨져 있는 듯했고 그리움이 담겨져 있는 것 같았다. 돈을 출금해드리고 할머니의 뒷모습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찡했던 기억이 있다. --- p.141~142 25살에 공기업에 취업했다. 취업이 힘든 시기에 취업했기에 행복했고 부모님께서도 너무 좋아하셨다. 취업해서 공부에서 벗어나게 되고 돈도 버니까 별 고민 없이 행복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 상태는 오래 가지 못한다. 어디라도 취업을 하고 싶은 입장에서는 배부른 소리라고 들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들도 역시 취업을 하게 되면 똑같은 고민에 빠지는 순간이 올 것이다. 스스로 돈을 벌고 집에서 경제적으로 점점 자립해나가면서 이전에는 못 느낀 자유를 느꼈다. 하지만 코끼리 같은 회사조직 내에서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조직원으로 느껴질 때는 이 답답함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모른다. 업무와 사회생활이 조금 익숙해질 즈음 매너리즘을 느낀다. 업무가 반복이 되어가고 의식이 어디간지 모르게 일을 반복적으로 처리하게 된다. 경기가 나쁘고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일만 하면 월급이 밀리지 않고 들어오는 직장에 내가 속해 있다는 것에 잠시 안도를 할 뿐이다. 이는 수동적인 안도이기 때문에 무기력하게 지속적으로 일을 하다 보면 또 다시 직장에 대한 만족은 온 데 간 데 없다. 그렇기에 동기나 후배들에게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시간이 날 때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가”이다. 이런 질문이 제일 많이 나오는 이유가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 p.187~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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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꿈모닝입니다!
“굿모닝이 아니라, ‘꿈모닝’이다. 꿈이라는 단어가 과연 아침이라는 뜻의 ‘모닝’이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말일까? 적어도 부산의 독서모임 미라클팩토리에서는 그렇다. 미라클팩토리는 말 그대로 ‘기적이 일어나는 공장’이기 때문이다.” 부산의 독서모임 미라클팩토리는 책으로 생각을 나누러 모인 사람들이 그 안에서 서로의 삶을 나누고, 꿈을 나누는 곳이다. 3년 전 미라클팩토리에서는 100일간 아침마다 새로운 꿈을 써보는 ‘꿈모닝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더 나아가 글쓰기를 시작했다. 이러한 ‘꿈모닝 글쓰기’에 참여한 작가 9명의 글을 모은 책이 바로 『오늘도 꿈모닝입니다』이다. ‘새로운 것을 그려볼 수 있는 능력’이 ‘꿈꾸는 능력’인데, 독서를 통해 사람들을 통해 많은 변화와 성장을 맛본 스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이제 그 경험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려 꿈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이 책에서 그 씨앗을 발견하고 나만의 꽃을 활짝 피워보자. 당신은 무슨 꿈을 꾸고 있는가? “꿈은 상상을 먹고 자란다. 꿈이 곧 상상력이고, 상상력이 곧 꿈이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멀리 있는 꿈을 그리면, 연꽃처럼 진흙탕 한가운데서 피어날 수 있다. 꿈꾸고 상상하는 사람들이 훗날에는 연꽃들처럼 진흙탕도 아름다워 보이게 만들 것이다. 오늘 지금 여기에서, 당신은 무슨 꿈을 꾸고 있는가?” 진가록 작가의 『꿈모닝, 따스함을 읽어 드려요』, 기성준 작가의 『꿈모닝, 기적이 필요한 당신을 위하여』, 하진형 작가의 『꿈모닝, 작가, 강사 그리고 미라클팩토리 스튜디오 PD』는 모두 독서와 글쓰기 통한 꿈꾸기가 그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보여주는 글들이다. 나에게 가장 의미 있는 날은 ‘멋진 내일을 꿈꾸며, 오늘 그 삶을 살아가는’ 바로 오늘이라는 것도, 우연히 만난 책 한 권이 내 인생을 바꿀 책이 될 수 있는 것도, 작가라는 나의 꿈이 매일 나를 설레게 하기에 나는 매일 노력할 수 있다는 것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경험들이다. 공감은 변화의 시작인데, 이 책으로 나를 변화시키는 독서를 시작해보자. 우리는 모두가 소중한 존재이다 “살아가며 소중한 느낌이나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건 그다지 큰 것들은 아니다. 화려하고 강력한 것과 또 다르게 잔잔하게 오래 머무는 평범한 하루가 삶을 사는 우리에게 ‘우리는 소중해’라고 말하는 큰 에너지가 된다.“ 김혜경 작가의 『사랑을 전하는 심리치유사』, 하소현 작가의 『꿈모닝, 당신의 추억에 성공적인 불꽃놀이』, 심고은 작가의 『꿈모닝, 고찰과 현찰 사이』는 일터라는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느낀 꿈꾸기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어쩌면 내가 원하는 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그 방법을 하나 더 알게 될 때 신나는 것 같다는 것도, 나는 예술가라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것도, 내일 출근을 하고 일을 할 때 평소보다 더 신나게 돈을 계수기로 세야겠다는 것도 모두 일과 꿈을 어떻게 조화롭게 병행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이 책을 통해 평범한 하루에서 에너지를 얻는 방법을 깨달아 우리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느껴보자. 작은 따스함을 나누기 위해 “신입시절에는 일을 몰라 바쁘게 살았고, 지금은 알고 싶은 것을 공부하고 배우려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다. 지금은 바쁜 나를 즐기고, 행복해 하며, 나날이 각박해져 가는 세상 속에서 누군가와 작은 따스함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정연 작가의 『꿈모닝, 공기업 다니시면 좋겠어요~?』, 김인순 작가의 『꿈모닝, 대한민국 국민의 꿈을 위하여』, 김영욱 작가의 『꿈모닝, 매일 꿈을 사는 사업가』는 지금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독자들에게 작은 따스함을 나누기 위해 쓴 글들이다. ‘무작정 열심히 일을 하겠다’는 포부는 이제 접어두고 일을 잘 해나가는 방법을 알아나가자는 것도, 동료와 후배들이 각자 자신의 꿈과 비전을 갖도록 본보기가 되자는 것도, 서로의 꿈을 응원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꿈꾸기를 통한 기적을 체험한 이들이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다른 사람들을 응원하는 것이다. 『오늘도 꿈모닝입니다』로 꿈꾸는 대로 나를 변화시키는 기적을 체험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