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사
들어가는 말 감사의 말 PART 1. 고난을 극복하고 아이디어를 실현한 작은 거인들 01 떠오르는 거리의 혁신가들 빅 아이디어로 기존 산업에 신선한 충격을 준 신흥 플랫포머 그들은 어떻게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을까 성공은 앉은 자리에서 얻어지지 않았다. 02 거리의 혁신가가 이겨 내야 하는 시간들 막막한 상황에서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찾는 시간 실행을 위해 자금과 팀을 모아야 하는 시간 시장에 제품을 내놓은 후, 자신감을 잃어 가는 시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는 듯싶은 시점에, 어김없이 오는 위기의 시간 PART 2. 제조 분야의 신흥 플랫포머 01 전 국민 아이디어 공작소, 쿼키 (Quirky) 고교 시절부터 시작된 사업에 대한 겁 없는 열정 아이팟 케이스의 전시회 출시 중에 얻은 통찰 하지만 시장에 필요한 것은 솔루션이 아니었다 사람들의 아이디어, 쿼키의 제품으로 변신하다 쿼키에서 얻은 교훈 02 가내수공업의 부활을 꿈꾸는 공장, 테크샵 (TechShop) 발명가가 직접 지어 올린 열린 공장 포틀랜드 공장의 폐쇄로 알게 된 사실 스타벅스에서 먹는 커피 값으로 바꿀 수 있는 것 대나무 태블릿 케이스부터 제트팩까지 발명가와 예술가를 위한 플랫폼 테크샵에서 얻은 교훈 PART 3. 금융 분야의 신흥 플랫포머 01 작은 기업가와 큰 세상을 연결하다, 키바 (Kiva) 아프리카에서 재발견한 기부의 진정한 의미 증권법, 테러방지법까지 공부하게 된 사연 자고 일어나 보니, 스타가 되다 좋은 뜻에 동참한 페이팔의 도움 믿었던 파트너의 배신으로 맞은 위기 마침내 모두가 걱정하던 수익모델을 찾다 키바에서 얻은 교훈 02 벼룩시장을 즐겁게 하는 개인 간 카드 거래, 스퀘어 (Square) 오렌지 빛 유리 세공품에서 얻은 아이디어 투자 제안을 하러 다니며 돈까지 벌게 된 사연 아이폰4와의 안 맞던 궁합과 커지던 소비자 불만 현금이 불필요한 시대를 위한 계속되는 도전 스퀘어에서 얻은 교훈 03 크리에이터를 위한 21세기 르네상스를 꿈꾼다, 킥스타터 (KickStarter) DJ 초청 공연을 준비하며 마음속에 떠오른 의문 오랜 기다림, 그리고 크리에이터를 위한 벤처의 탄생 십시일반의 마음을 모아 크리에이터를 돕는다 스토리의 힘으로 만들어 낸 수만 개의 기적 군중에 의한 신(新)메디치 시대를 열다 킥스타터에서 얻은 교훈 PART 4. 자동차와 숙박 분야의 신흥 플랫포머 01 본격적인 상용 전기 차 충전소를 짓다, 베터플레이스 (BetterPlace) 다보스 포럼의 화두에 걸맞은 대담한 구상 테슬라 모터스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다 이스라엘에서 시작된 매듭 풀기 도이치뱅크에서 온 분석가들의 생각 독점기업의 우려와 게임 체인저로서의 기대 베터플레이스에서 얻은 교훈 02 전에 없던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 에어비앤비 (AirBnB) 방 하나를 세놓은 경험이 사업이 되다 지지부진한 상황 속에 맞은 미국 대선 폴 그레엄과의 만남, 그리고 와이 컴비네이터 도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을 뻔했던 위기 에어비앤비에서 얻은 교훈 PART 5. 유통과 미디어 분야의 신흥 플랫포머 01 상품 판매에 큐레이터를 도입한다, 오픈스카이 (OpenSky) 블로거와 제휴한 쇼핑에서 시작하다 큐레이터를 통한 방식에 사운을 걸다 쇼핑에 사람의 온기 불어넣기 유명인사 마케팅을 환호하는 브랜드들 오픈 스카이에서 얻은 교훈 02 공짜음악으로도 사업이 된다, 스포티파이 (Spotify) 우연히 홈씨어터에서 얻게 된 사업 아이디어 불확실성 속에서 버틴 2년의 시간 4대 음반사들의 전격적 지원을 이끌어 내다 션 파커, 그리고 페이스북과의 만남 젊은 층은 편리성과 휴대성에 반하다 스포티파이에서 얻은 교훈 PART 6. 사회정책 분야의 신흥 플랫포머 01 시민들로부터 사회문제의 해결책을 듣는다, 오픈아이데오 (OpenIdeo) 제품 혁신 분야에서 소셜의 역할에 주목하다 페이스북을 통한 실험으로 알게 된 점 어떻게 아이들이 신선한 음식을 좋아하게 할까 미국과 아프리카, 모두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 찾기 오픈 아이데오에서 얻은 교훈 PART 7. 거리의 혁신가에게서 배운다 01 거리의 혁신가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들 좋은 동업자와 함께 시작하라 고객이 답을 가지고 있다. 가서 만나고 들어라 빅 아이디어는 머릿속이 아닌, 주변 관찰에서 온다 투명하게 공개하고, 신뢰를 최우선시하라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 생존 능력을 키워라 피봇 (Pivot) 하라 02 플랫포머로서의 성공 비밀 작아보이는 것이, 나중에 보면 큰 것이다 초기에는 양면 시장을 일면화해라 동시 확보 전략으로 승부하라 결국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서비스가 성공한다 에필로그 참고문헌 |
趙鏞浩
조용호의 다른 상품
|
그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성공의 결과만을 담고 있지 않다. 성공 이전에 고약한 문제들을 기꺼이 풀고, 손에 손 잡고 한꺼번에 다가오는 시련을 어떻게 대했는지가 더 관심사이기도 하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여행에서, 부딪힌 장애물에 당당히 맞서며 나아갔기에 이들은 거리의 혁신가라고 불릴 만하다. 또한 성공과 고난을 같이 이야기하고 있기에 이노베이터들의 성공과 고난 극복기라고 부제를 달아도 좋을 듯하다. ---pp.8~9
거리의 혁신가들은 여정에서 만나는 첫 실패에 주저앉지 않는다. 그것이 회복될 수 있는 수준이라면, 오히려 빠른 실패가 더 좋은 약이 될 수도 있다. 잘못 계획한 여정을 서둘러 바로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잘못 계획한 여정을 서둘러 바로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패를 받아들이는 태도 역시 중요하다. ---p.43 적어도 테크숍이 있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제품을 생산할 때 건너야 할 세 가지 죽음의 계곡 중에서 첫 번째 단계인 시제품 제작과 관련된 부분은 위험 부담 없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대기업의 연구소와 공장에 있던 수준의 최첨단 장비들을 이제 일반인들도 마음껏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p.71 새로운 변화의 수단으로 그들 눈에 띈 것은 사람들이 많이 들고 다니던 아이폰이었다. 컴퓨터와 같은 역할을 하는 스마트폰에 신용카드를 인식하는 동글을 부착하면, 크고 무거운 카드 단말기가 필요 없을 것이다. 시제품은 그로부터 한 달 만에 만들어졌다. 창업자들은 각자의 역할을 나누었다. 서버 개발은 잭 도시가, 신용카드 인식기는 짐 매켈비가 맡았다. 아이폰용 앱 개발은 트리스탄 오티어니를 영입했다. 스퀘어는 제품 시연 시점부터 창업자들에게 돈을 벌게 해 주었다. ---p.99 세콰이어 캐피털은 에어비앤비가 목표로 하는 시장의 규모를 연 40조 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다. 초기에 집에서 남는 공간을 빌려 주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집 전체, 아파트 한 동, 아름다운 성, 심지어는 에스키모가 사는 눈으로 만든 이글루까지 에어비앤비에서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어떤 이는 아이폰4의 판매 시점에 맞추어 며칠 전부터 애플 스토어 앞에 설치한 텐트를, 에어비앤비를 통해 200달러에 빌려 주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p.148 두 번째 교훈은 경쟁자를 재정의하라는 것이다. 스포티파이의 경쟁자는 불법 복제 사이트라는 정의는 음반사업자들에게 주는 마케팅 메시지가 아니라, 실제로도 스포티파이의 경쟁력이 무엇인지를 규정하게 된다. 불법 복제를 이용하면 공짜에 가깝게 음악파일을 받아서 들을 수 있다. 그런데 정말로 불법 복제한 음악을 소비하는 데 비용이 안 들었을까. 불법 복제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음악을 검색하는 시간과 과정상의 불편함, 그리고 음악파일을 저장하고 들고 다녀야 하는 것이 모두 돈을 안 낼 뿐이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용이다. ---p.185 두 사람의 머리가 하나보다 낫다. 앞의 이야기에서처럼 서로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스타트업 기업은 여러 가지 험난한 여정을 헤쳐 나가야 한다. 그런 과정에서 아무래도 혼자일 때보다는 둘 이상일 때 의지가 되고,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그러면 우리가 살펴보았던 거리의 혁신가들은 어땠을까. 열 개의 기업 중에서 여섯 군데가 두 명 이상의 공동 창업자로 시작하였다. ---p.209 결국 누군가를 돕는 마음으로 시작한 서비스가 세상을 바꾼다. 그 누군가가 자신이 될 수도 있고, 주변의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지금은 모두들 각 분야의 대표 선수로 발돋움하고 있는 거리의 혁신가이자, 떠오르는 신흥 플랫포머, 그리고 타이탄에 맞서는 아테네의 젊은 신들이지만, 이들의 시작은 미미했다. ‘차고 속의 두 사내’들이었다. ---pp.245~246 |
|
열정과 패기로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는
‘창고’ 속의 이노베이터 16인의 이야기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그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자금이 없다거나 우여곡절 끝에 시제품은 만들었는데, 유통 경로를 뚫지 못했다 등의 문제는 사업가들이 초기에 사업을 시작할 때 겪는 공통적인 어려움이다. 처음부터 운 좋게 큰 자본을 투자받아서 사업을 하는 경우는 현실에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플랫폼 기업의 등장으로 이런 고민은 한순간에 사라졌다. 저자는 총 열 개의 기업을 제조, 금융, 자동차와 숙박, 유통과 미디어, 사회정책 등 다섯 개 파트로 나누어 그들이 사업을 확장해가는 중에 만난 도전과 위기, 기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쿼키(Quarky)는 제조업의 대표 주자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제안을 현실화할 방안을 모색하고, 제품을 제조해 사이트에서 판매한다. 이렇게 얻은 수익은 아이디어 제공자와 함께 나눠 고객이 사업가가 되고, 사업가가 고객이 되는 풀을 형성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보편화되는 데서 아이디어를 얻은 카드 거래 서비스 업체 스퀘어(Square)도 혁신적이다. 엄지 손톱만한 크기의 동글(dongle)을 휴대폰에 연결하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카드결제가 가능하다. 수익을 추구하지 않고, 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혁신가들도 있다. 무하마드 유누스 박사의 영향을 받아 아프리카에서 마이크로 파이낸스를 시작한 키바(Kivva)나 대중의 아이디어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린 아이디어 공작소 오픈아이데오(OpenIDEO) 역시 NGO를 대체할만한 대안적인 형태의 소셜 플랫폼이다. 세상을 뒤집은 플랫포머들의 혁신 전략 미래 기업의 해답은 길 위에 있다 젊은 혁신가들의 시작은 사실 굉장히 미미했다. HP를 창업한 휴렛과 패커드처럼 ‘차고 속에서 머리를 맞대고 있는 사내아이들’에 불과했다. 그들이 기존의 기업가들과 차이를 드러낸 지점은 자본을 축적한 상태에서 사업을 시작하기보다 고객의 눈으로 사회적 필요성을 인식하고, 여럿의 지식과 정보를 집중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 것이었다. 저자는 성공한 플랫포머를 위한 네 가지 성공비밀을 제시한다. 1. 작아 보이는 것이, 나중에 보면 큰 것이다 2. 초기에는 양면 시장을 일면화해라 3. 동시 확보 전략으로 승부하라 4. 결국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서비스가 성공한다 플랫폼 기업의 특성상 초기에 많은 회원을 확보하지 못하면 장기적인 기업 운영에서 난항을 겪을 수밖에 없다.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가치가 사회의 전반적인 동의를 얻을 만한 것인지가 초기 회원 유입에 큰 역할을 미치지만, 일시적으로 사업을 일면화하거나 수익 추구 이전에 가치 공유를 우선으로 홍보하는 등의 활동도 필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것도 결국 아이디어를 어떻게 행동으로 옮기느냐의 문제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 “원래부터 좋은 아이디어란 없다. 좋은 실천만이 있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