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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월의 나이테에 비유되는 나이를 먹지 않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그 속도를 늦출 수는 있다. 항상 삶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와 애착심으로 활기가 넘치는 한, 우리는 많은 질병과 고통 그리고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흐르는 세월 따라 나이를 먹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때로 명상을 따르는 것이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을 거꾸로 흐르게 하는 그 이상의 의미일 수도 있다. 귀소본능에 충실한 한 마리의 연어처럼. 언젠가는 늙고, 병들고, 노쇠해지는 사실을 그 자체만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삶의 낙오자로 남는다. 그러나 스스로 도전하는 정신으로 자신을 강하게 하는 순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움직이는 문의 돌쩌귀는 녹슬지 않으며, 흐르는 물 또한 썩지 않는 법이듯.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