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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용히 흐르기만 하는 시간들
2. 대륙 제일의 회복술사, 세르테이나 3. 소드 맨과 머천트 맨 4. 신전으로 5. 절대의 검 앱슈바르......그리고...... 6. 누구나 알고 있는 엠과 에스의 정체 7. 이상한 점술사 8. 세이피나의 정체? 9. 란테르트 무투회에 참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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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이것은 분명히 집착일 것이다. 복수에 관한 집착. 논리도 부족했고, 실현 가능성도 희박 앴으나, 란테르트 그 자신은 이 일에 집착하고 있었다. 이런 저런 생각에 머릿 속은 복잡하기 짝이 없었다. 이렇게 한참을 이런저런 생각들로 시간을 보내다 보면 몸은 언제나 축 처져 버린다. 그리고...... 어느 순간인지 모를 때에 잠이 들어버린다. 아무리 인간이 아니라는 소리를 듣는 그이지만 잠이 드는 순간 만은 기억하지 못한다. 아마도 이것 하나가. 그가 인간이라는 증거이리라.
--- pp. 247-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