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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74 Ⅲ. 121 Ⅳ. 192 Ⅴ. 215 Ⅵ.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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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소설가 노자키 마도의 문제작 『바빌론』 애니메이션화 결정!
“2603명. 「자살법」 시행 선언 이후 오늘까지, 국내에서 자살한 사람의 숫자입니다.” 『[映]암리타』, 『2』, 『Know』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대담한 상상력, 충격적인 반전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해 왔던 귀재 노자키 마도의 신작! 제약 회사와 대학이 얽힌 연구 부정 사건을 조사하는 검사의 이야기에서 시작된 이 이야기는 죽음과 악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 질문으로 이어진다. 인간의 자살을 합법화하는 「자살법」 실행 이후 빚어지는 혼란. 자살은 허락되어도 괜찮은 것인가?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 쉽지 않은 질문에 번뇌하면서도 굳건하게 ‘악’을 쫓는 주인공 세이자키 젠. 그러나 ‘최악의 여자’ 마가세 아이를 쫓는 그를 기다리고 있던 참극은……. 죽음의 권리. 죽을 수 있는 권리. 죽음은 개인의 의사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 자신의 생명은 자신의 것이며, 그것을 스스로 처분하는 데에 위법성은 없다. 자살은 위법 행위도 아니며 범죄도 아니다. "자살"과 "죽음"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깨트리며 혼란이 싹트고, 절망이 피어나기까지를 그리며 작가는 묻는다. 독자 여러분은 정말로 답을 갖고 있습니까?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된 노자키 마도의 걸작 시리즈, 제2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