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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산림욕
치유의 숲에서 하루를
신원섭
이룸나무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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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우리는 왜 숲이 필요한가?

제1장_ 왜, 산림욕을 해야 할까?
인간의 고향, 숲
사바나 이론(Savana theory)
산림욕의 효과는?
숲은 면역력을 길러 건강하게 한다
숲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
왜, 숲은 우리에게 건강을 줄까?
건강에 도움을 주는 보약이 가득 찬 숲

제2장_ 산림욕 올바른 실행법
나의 현재 몸과 마음 상태 - 산림욕 후 얼마나 달라질까?
산림욕 준비와 기본 기술
산림욕 시작을 위한 4가지 원칙
산림욕을 위한 준비 운동
산림욕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몇 가지 제안
지속적인 산림욕을 하기 위한 방법
산림욕과 날씨
산림욕과 숨쉬기 - 숲에서 올바른 호흡법

제3장_ 숲속 운동과 체조
숲에서의 운동과 체조
숲에서 제대로 걷기
숲에서 맨발 걷기
숲에서 즐기는 노르딕 워킹

제4장_ 숲속에서 스트레스 관리하기
공공의 적, 스트레스 다스리기
숲에서 감성 되살리기
숲에서의 명상

저자 소개 1

산림치유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2018년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산림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되어 전 세계적으로 산림치유를 보급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충북대학교 대학원 산림치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제30대 산림청장을 지냈다. 충북 진천의 산촌에서 나고 자라 숲에서 뛰놀던 유년의 경험으로 자연스레 숲을 공부하게 됐다. 캐나다 뉴브런즈윅대학교와 토론토대학교에서 ‘숲이 인간의 정신적·심리적 성장에 끼치는 영향’을 주제로 임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숲으로 떠나는 건강 여행》,《치유의 숲》,《숲의 사회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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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66g | 148*210*13mm
ISBN13
9788998790783

책 속으로

우리의 육체적/심리적 유전설계는 1만 년 전 숲에서 살았던 조상의 것과 별로 큰 차이가 없다. 인간이 숲에서 나온 이후 1만 년의 세월 동안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면, 우리 주변의 환경은 너무나도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들, 기술 및 산업의 발전…. 여기서 우리 인간은 큰 갈등과 모순을 경험한다. 인간의 유전적 기제는 1만 년 전의 환경에 맞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실제 생활하고 대면해야 할 환경은 설계도와 너무나 딴 판이다. ---P.14

숲의 특성을 잘 활용하면 일상에서 우리가 받은 스트레스를 효율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없다. 아마 숲속에서 살았던 우리 조상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한 어떠한 스트레스는 겪게 마련이다. 문제는 받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잘 해소하고 극복하느냐에 달려있다. 그런 면에서 숲은 우리가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즉시 효과적으로 해소시키는 참 중요한 안식처이다. ---P.20

사람들은 숲에 가면 마음의 평안함을 얻고 행복해진다. 물론 육체적인 건강과 생동감도 얻는다. 왜 사람들은 숲에서 건강하고 행복해질까? 숲이 가진 건강 기능을 한마디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것을 간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P.36

숲의 건강 메커니즘을 살펴보자. 숲은 몸을 움직여야 하는 곳이다.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다. 때론 뛰어 건너야 할 개울도 있고, 몸의 균형을 유지해야 할 돌다리도 건너야 한다. 산책과 같은 걷기 운동도 있고 오르막에서는 땀을 흘리며 숨이 차는 유산소 운동도 필요하다.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은 우리 몸의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여 소비한다. ---P.46

산림욕이 스트레스의 해소에 최적의 활동이라는 것을 많은 연구가 실증적으로 밝히고 있다. 따라서 자주 숲을 찾음으로써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회복하고 심리적/육체적 원기를 회복하는 것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좋은 습관이다. ---P.64

산림욕은 육체적으로 큰 부담을 주는 활동이 아니기 때문에 숲으로 떠나기 전 준비 운동이 그렇게 거창할 필요는 없다.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는 정도이면 우리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 준다. 아래 몇 가지 가벼운 스트레칭 동작을 소개한다. ---P.81

숲에는 깨끗한 산소가 풍부하다. 일반적으로 도심의 공기 중에는 산소가 약 20.9% 정도가 포함되어 있고, 실내나 지하실에는 18~19% 정도 차지한다. 나무와 풀들이 탄소동화작용을 하는 숲에는 물론 더 많은 산소가 존재한다. 도심보다 약 2% 정도 더 존재한다는 것이 연구자들의 조사 결과이다. 과학자들이 시뮬레이션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15년생 한 그루의 나무는 어른 5명이 토해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고 한다. ---P.116

숲은 다양한 자극 거리와 지형으로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는 천연의 헬스클럽이다. 운동 효과 면에서도 숲에서 걷기만큼 효율적인 것이 없다. 자연스럽게 강약이 조절되기 때문이다. 호주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를 보면, 강도 높은 운동을 장시간 계속하는 것보다 중간중간 강약을 조절하면서 하는 운동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P.124

맨발 걷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 맨발 걷기라고 특별히 다른 걸음걸이는 아니다. 맨발 걷기의 가장 기본 포인트는 내 몸과 자연, 즉 땅과 숲이 일치하는 느낌을 얻고, 대지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P.152

많은 연구는 숲이 스트레스 해소에 적지라는 것을 보고하고 있다. 연구 결과들에 의하면 숲에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심리적 위안이 되고 생리적으로 안정을 준다고 밝히고 있다. 굳이 연구 결과를 보지 않더라도 경험적으로 우리는 숲이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많이 느꼈을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를 떠나 숲에 가면 우리는 앉고 있던 모든 근심과 걱정을 잊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매료된다. ---P.177

숲은 명상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이다. 도시의 복잡함을 벗어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환경이 바로 숲이기 때문이다. 숲은 소음이 차단되어 고요하며, 자연의 소리가 있고, 나만의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명상을 수행하기가 쉽다. 그러나 명상이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겐 사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할 수도 있다.

---P.201

출판사 리뷰

힐링 산림욕은 지친 현대인들이 필독해야 할 책이다. 산림치유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신원섭 교수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산림위원회 의장으로 국제기구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숲을 찾는 사람들에게 무작정 숲길을 걷기보다 숲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숲에 들어가기 전에 실시하면 좋은 체조나 운동법, 힐링에 필요한 적절한 복장, 숲길을 제대로 걷는 요령, 숲속에서 효과적으로 호흡하는 방법, 스트레스 해소가 빨라지는 명상법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전문가가 이끄는 효과적인 삼림욕 방법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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