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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장미정원
양장
궁리출판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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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산학 top20 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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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한국 독자들께 드리는 글
머리말

1장 · 첫눈에 반하다
2장 · 정원을 구상하다
3장 · 내 안의 불만스런 감정
4장 · 네 가지 개념의 조화
5장 · 영감의 불꽃
6장 · 귀족의 향기
7장 · 새로운 50년을 위한 계획
8장 · 귀환
9장 · 편지
10장 · 참으로 놀라운 요청
11장 · 진심으로 쓴 편지
12장 · 주인 잃은 장미
13장 · 첫 전시회
14장 · 한 걸음씩 미래를 향하여
15장 · 끝맺는 말

지도
사진 출처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부록
· 장미에 대한 짧은 문화사 | 김욱균 |
· 잃어버린 장미의 이름을 찾아서 | 김욱균 |
· 장미 품종 및 분류

저자 소개 2

마야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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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PBS 등의 TV 방송국 뉴스 앵커이자 기자로 활동했다. 미국에서 태어나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비교문화 전문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시라유리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동일본 대지진의 또 다른 피해지역인 이와테 현 오후나토의 초등학교들과 일본 소재 미국학교의 가상 영어수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관광업과 해운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50대에 접어들어 식물, 인간, 환경의 상호작용, 식물의 건강 효과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환경과학 석사학위와 보건환경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2009년 사계장춘회에서 장미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된 후 서울로즈클럽에서 장미를 매개로 교류와 나눔의 기회를 통해 장미의 창으로 세상을 조망하면 지적인 즐거움이 많아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현재 세계장미회(WFRS) 산하 한국장미회(Korea Rose Society)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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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798g | 238*238*20mm
ISBN13
9788958205944

출판사 리뷰

한국어판 특별부록으로
한국장미회 회장이 집필한 ‘장미에 대한 문화사’ 및
장미 품종 및 분류표 수록!


이 책의 한국어판에는 원서에는 없던 ‘장미에 대한 짧은 문화사’를 김욱균 한국장미회 회장이 집필해 추가했으며, 사진들 속 장미의 품종 등을 정리한 분류표도 새롭게 만들었다. 우리는 이 책을 준비하면서 책 속 장미들의 이름이 궁금했다. 영문으로 출판된 원서에는 장미 품종이 명시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에서는 이제 막 사회적으로 장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장미정원을 조성하려는 시도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어, 책에 수록된 장미의 품종과 이름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정원은 사라져버렸고 사진들만 남아 있었으며 오랜 세월 장미 사진을 찍어온 사진작가들은 사진을 예술적이고 감성적으로 표현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작품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장미 품종이나 장미 이름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래서 이 이름들을 어떻게 찾을 수 없을까 고심했다. 사진에 나타난 한순간의 장미 모습만을 보고 장미의 품종을 식별해내는 것은 보통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다.

그래서 이 잃어버린 장미의 이름을 찾는 방안을 일본장미문화연구소 마에바라 카츠히코 이사장과 일본 지바현립 자연사박물관의 유키 미카나기 박사와 의논을 하기 시작했다. 장미의 이름을 찾는 활동에 장미 전문가들이 한 사람 두 사람, 차츰 모이면서 장미 이름을 찾는 결사대가 꾸려졌다.

‘장미 셜록 홈스(Rose Sherlock Holmes)’는 저자가 잃어버린 장미의 이름을 찾는 과정에 참여했던 전문가 그룹에 붙인 이름이다. 여기에는 일본장미회와 고전장미&덩굴장미클럽(Old Roses & Climbers Club)에 소속되어 있는 대학교수, 자연사박물관 큐레이터, 일본 유수의 장미원의 장미정원사, 장미 육종회사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진에 나타난 장미꽃의 모양, 색깔, 잎의 수, 탁엽, 가시, 수형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추적하였다. 책에 나온 모든 품종의 이름을 다 찾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비교적 많은 장미의 이름을 찾았다. 잃어버린 장미정원을 아름다운 사진들로 복원해내는 작업 못지 않게, 장미들의 이름을 되찾아주는 작업 또한 의미 있고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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