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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왜 당신의 기대는 이루어지지 않는가?
당신의 ‘기대’,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실패의 이유 1 _ 내 마음대로 기대하기 때문에 실패의 이유 2 _ 기대의 미스매치를 알아차리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의 이유 3 _ 기대의 내용이 애매하기 때문에 올바른 기대와 잘못된 기대 2장 올바른 기대가 사람을 성장과 성공으로 이끈다 반드시 성과를 올리게 하는 기대의 조건 VSS - V(vision), S(story), S(scenario) VSS로 기대를 매니지먼트하라 VSS에 스타일, 즉 그 사람다움을 반영하라 스타일 확립의 3가지 효과 3장 다른 사람에게 거는 기대를 잘 활용하여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낸다 기대의 VSS를 그리는 방법 기대를 걸 때 빠지기 쉬운 믿음의 함정 STEP 1 _ 스타일을 반영한 ‘비전’ 그리기 STEP 2 _ 스타일을 반영한 ‘스토리’ 그리기 STEP 3 _ 스타일을 반영한 ‘시나리오’ 준비하기 그림으로 보는 VSS 매니지먼트의 최종 형태 4장 자신에 대한 기대를 컨트롤해서 목표를 달성한다 자신에게 걸린 기대를 능숙하게 컨트롤한다 다른 사람에게 받는 기대는 때때로 목표 달성을 방해한다 자신의 스타일을 확인하고 나다운 VSS를 그린다 도저히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내지 못할 경우 자기자신을 100퍼센트 받아들여주는 사람의 존재를 만들어라 불필요한 기대에 밀려 넘어지지 말자 타인의 기대와 자신의 목표가 일치하지 않았을 때의 대처방법 5장 기대의 매니지먼트 실천편 사람은 ‘기대’를 통해 끝없이 성장한다 CASE 1 _ 의욕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투덜이를 어떻게 하면 성장시킬 수 있을까? : 바닥을 치고 제로에서 다시 시작한다 CASE 2 _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사람의 목표는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 :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결점을 뒤집은 성장전략 CASE 3 _ 특별히 잘하는 게 보이지 않는 사람의 스타일을 찾아내는 방법 : 상황을 따로 떼어놓고 보면 강렬한 스타일이 보인다 CASE 4 _ 한때 화려했던 과거를 발판으로 다시 한 번 발돋움하는 방법 : 과거의 영광에 가려진 본래의 강점을 깨달아야 한다 CASE 5 _ 거창하고 무모한 꿈을 품고 있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해야 할까? : 한정된 시간 안에 개성을 발휘하고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한다 CASE 6 _ 어떻게 하면 일류를 온전히 성장시킬 수 있을까? : ‘태도’에 대한 기대로 사람을 틀에 가두지 말자 CASE 7 _ 강한 리더를 키우는 방법 : ‘리더답게’라는 불필요한 인력에서 벗어나야 한다 CASE 8 _ 어떻게 하면 좌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일시적인 위로가 아닌, 스타일에 맞는 기대가 V자 회복의 원동력이 된다 6장 꾸준히 성장하기 위한 기대의 철학 기대의 철학을 이해해야 VSS를 활용할 수 있다 기대란 모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 미지의 가능성을 망가뜨리지 않는 방법 : ‘점’에서 ‘선’으로 ‘성공’이 게임오버는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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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걸 때, 기대를 거는 쪽은 대부분 기대를 거는 상대방과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다. 관계가 가까울수록 상대방의 행동과 성과의 여파가 자기 자신에게 직접 부닥쳐온다. 즉,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성립되면서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해 상대방에게 기대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해관계에 의한 자기편의는 물론, 애정에 있어서도 상대방의 의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내 자식이니 기대하는 게 당연하다.” 실제로 왜 자녀에게 기대를 거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부모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거기에는 애정이 존재한다. 많은 부모들이,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라면 아이의 성장과 행복, 바른 생활태도를 기대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고 항변한다. 그러나 애정을 표현하는 것은 자기 마음이지만, 그 애정에 응해달라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강요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을 위해서’라는 생각이 이기적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고, 그 결과 잘못된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pp.29-30
VSS 매니지먼트란 현재부터 목표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영화처럼 스토리로 만들고 그 이면에 있는 시나리오를 철저하게 연구해가는 방법이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V=비전(도달하고자 하는 목표를 그린다), S=스토리(현재부터 비전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스토리화한다), S=시나리오(현실이 스토리대로 진행되도록 지원하기 위한 대본을 만든다). 우선 비전이란 목표다. 일단 도달해야 할 목표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 비전을 그릴 때 중요한 것은 가슴이 설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슴 설렘은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부딪히게 될 수많은 고난과 장벽을 뛰어넘기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할 동기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스토리는 그 목표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이며, 영화로 말하자면 화면에 비치는 이야기라 할 수 있다. 목표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에는 즐거운 일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갖가지 고난과 뛰어넘어야 할 수많은 장벽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런 역경들을 실제로 현실에서 부딪쳤을 때 좌절하지 않고 극복할 수 있도록 미리 상정해두어야 한다. 첫 번째 이유는, 미리 상정해둔 고난일 경우 이를 뛰어넘기 위한 대처방법도 미리 강구해둘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고난은 갑자기 찾아온 게 아니라 머릿속에서 이미 경험한 적 있는 고난이기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둘 수 있다. 두 번째 이유는, 모든 사건들은 서로 이어져 있는, 말하자면 ‘선’이기 때문이다. 찾아온 고난을 하나의 ‘점’으로 파악할 경우 그 고난은 분명 목표에서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한편, 시나리오란 스토리를 영상화하기 위한 연출이라 할 수 있다. 즉, 스토리에 담긴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현실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스토리가 모든 구성원이 함께 공유하고 고난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면, 시나리오는 그 스토리가 상정대로 진행되도록 뒤에서 지원하기 위한 대본이다. ---pp.50-56 기대를 거는 쪽과 기대를 받는 쪽 모두 후자의 스타일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가장 리스크가 큰 것은 기대를 거는 쪽이 기대를 받는 쪽을 이해하고 있다고 착각하여 굳게 믿고 있는 경우다. 무심코 ‘이런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어긋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굳게 믿어버리고 그것에 의해 사람을 판단하는 버릇에 물들어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와 같은 믿음에도 몇 가지 종류가 있다. 우선, 스테레오타입에 기인하는 믿음이 있다. 예를 들어 어느 지역 출신이니까, A형이니까, 혹은 인사부 출신이니까, 어느 대학 출신이니까 이러이러할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인간은 이러한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생물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스테레오타입으로 판단하기 쉬운 이유는, 매일같이 접하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세속적인 가치관에 대조하거나 예전에 접한 적 있는 유사한 타입에 끼워 넣어 처리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다음으로, ‘나라면 이렇게 한다’는 자신의 경험에 의한 믿음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전에 만난 그 사람과 비슷하니까 이 사람 역시 그러할 것이 틀림없다, 나는 이것에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으니 그 사람도 분명 그럴 것이다 등,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식으로 사고하고 있을 우려가 있는 것이다. 게다가 사람은 자신의 가치관 혹은 일반적인 가치관에서 탄생하는 ‘~다움’이라는 믿음에서 쉽게 도망치지 못한다. 필자는 이것을 ‘인력’이라 부른다. 상사답게, 선배답게, 리더답게, 신입답게, 장남답게…. 이러한 말을 입에 담았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 사회적 상식과 지위에서 오는 ‘~다움’을 강요하는 것 역시, 그 사람의 개성을 잃어버리게 하는 리스크 요인 중 하나다. 결국 이런 믿음들이 낳는 것은 기대를 거는 쪽에 의한 ‘강제요망’인 것이다. ---pp.78-80 기대에 따르지 않는 방법에는 다음 3가지가 있다. 첫 번째 방법은 ‘반론을 펼치거나 항의하기’다. 그러나 이 방법을 썼다가는 상대방과 정면으로 부딪치게 된다. “감독직 때려치워!”라고 소리치는 팬을 향해, “절대 그만둘 생각 없어! 난 내 스타일을 밀고나갈 거야!”라고 소리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면 팬들은 더욱 더 반감을 품을 것이고, 거기에 에너지를 소비하다보면 원래 해야 할 일에 크게 힘을 쏟지 못하여 목표에서 멀어지게 된다. 따라서 이 방법은 피하는 편이 가장 좋다. 두 번째 방법은 ‘무시하기’다. 무시는 말 그대로 상대방이 거는 기대를 전혀 들어주지 않는, 즉 듣지 않는 것으로, 이따금씩 그 사람과의 사이에 알력을 낳기도 한다. ‘무시를 당했다’는 생각이 들면 얼마나 기분이 상할지는, 반대 입장에 서서 생각해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대부분의 경우 세 번째 ‘받아넘기기’ 방법을 사용한다. 받아넘기기란 문자 그대로 ‘받아서’, ‘흘려 넘기는’ 것이다. 상대방의 기대에 따르지는 않지만, 상대방을 부정하지도 않고 그의 기대를 일단은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이는 방법이다. “자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잘 알겠지만 지금은 좀 어려울 것 같네”, “검토는 해보겠지만 타이밍이 좀 아쉽군”, 이런 식으로 받아서 흘려 넘기는 것이다. 상대방의 기대를 받아넘기라고 하면 미안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애초에 자신이 받고 있던 기대가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기대라면, 그것을 흘려 넘기는 것도 그렇게 심한 행동은 아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일치하지 않더라도, 한쪽이 선택한 과정에 의해 최종적으로 서로 진심으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면 양쪽 모두에게 행복한 해결방법이 아닐까? ---pp.145-147 사람들은 자신감이 떨어졌거나 슬럼프에 빠졌을 때 그 역할과 역할다움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그러는 편이 실패를 했을 때도 ‘리더답게 행동했다’는, 어떤 의미에서 수긍이 갈 법한 회피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마음이 ‘편한’ 것이다. 반대로, 역경에 부딪쳤을 때 자신의 스타일을 밀고나가기란 매우 어렵다. 일이 잘 되지 않았을 때 모두 자신의 책임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 납득이 가는 것은 어느 쪽일까? 그리고 목표에 다가갈 수 있는 것 역시 어느 쪽일까? ‘스타일이라는 제일 큰 무기로 무장하고 도전해간다.’ 그러는 편이 스트레스나 압박감을 적게 받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힘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어 압도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높아진다. 비록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되었더라도 해냈다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그렇기에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스타일을 밀고나갈 수 있는 용기, 또한 기대를 거는 상대방이 자기다움을 밀고나갈 수 있게 하는 용기를 길러야 한다. ---p.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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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기대’를 걸면 사람은 반드시 성장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많은 ‘기대’를 안고 살아간다. 상대방 혹은 자기 자신의 성장과 성공을 바라고 올바르게 행동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자칫 그 기대의 대상이 생각지도 못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의욕을 잃거나, 자신의 진정한 강점이 무엇인지 잘못 알게 된다면, 기대와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먼저 우리가 타인에게 거는 기대를 생각해보자. 당신의 부하직원은 기대대로 성장하고 있는가? 모처럼 크게 기대를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은 더디고 업무에 대한 의욕이 떨어지는 등 생각만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고민하고 있지 않는가? 당신의 아이는 기대대로 성장하고 있는가? 기대에도 불구하고, 또래에 비해 성장이 느리거나 재능 있어 보이는 분야나 공부에 도통 흥미가 없는 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지 않는가? 그 이유는 애초에 기대를 거는 방법이 틀렸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자신에게 거는 기대도 마찬가지다. 당신은 면접을 보거나 상사와 면담을 할 때 자신만의 강점이 무엇인지 망설임 없이 말할 수 있는가?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딱 부러지게 말하지 못하거나, 스스로 장점이라 여기는 점을 상대방에게 제대로 어필하지 못해서 고민하고 있지 않는가? 혹은 당신은 자신이 생각하고 그리는 대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럴 리 없어’, ‘더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내 몫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등, 스스로 생각해도 더디기만 한 성장속도에 답답해하고 있지 않은가? 그 이유는 스스로에게 거는 기대와 주위에서 받고 있는 기대가 미스매치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즉, 당신이 걸고 있는 기대가 부하직원이나 아이, 혹은 자기 자신의 성장과 성공을 가로막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막중한 기대를 걸면, 그 상대방의 의욕이 솟고, 동기부여가 이루어지며, 능력도 조금씩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기대를 받는 당사자로서는, 무언가 하고 싶어 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나선 발걸음이 무거워지며, 자신에게 걸맞지 않은 중책에 부담감을 느낄 수도 있다. 즉, 의욕이나 동기를 떨어뜨리기도 하는 것이다. 잠재력과 가능성을 살리고 죽이는 ‘기대’의 매니지먼트 와세다대학교 럭비팀 감독과 일본럭비풋볼협회 코칭디렉터로서 많은 선수들을 지도하며 팀을 이끌어온 저자는, 기대를 거는 방법에 따라 사람의 성장과 성공, 나아가 목표 달성 여부가 좌우된다는 사실을 역설한다. 즉 “올바른 방법으로 기대를 걸면 그 사람은 반드시 성장한다”는 확고부동한 전제 하에, ‘잘못된 기대’와 ‘올바른 기대’에 대한 명쾌한 이해를 제공한다. 아울러 다양한 실제 사례를 접목시킨 VSS(비전, 스토리, 시나리오) 전략을 통해, 역경이나 압박감에도 결코 무너지지 않고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기대의 매니지먼트’를 습득할 수 있게 했다. 이 책 『기대의 힘』에는 의욕 없는 투덜이를 성장시키는 방법,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사람의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 장점이 잘 보이지 않는 사람의 스타일을 찾아내는 방법, 한때 화려했던 과거를 발판으로 다시 한 번 발돋움하는 방법, 거창하고 무모한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 특출한 자질을 가진 일류를 온전히 성장시키는 방법, 강한 리더를 키우는 방법, 좌절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 등 올바른 기대를 적용하는 다양한 실천스킬이 담겨 있다. 부하직원의 성장을 바라는 상사와 리더, 아이의 성장을 바라는 부모와 교사, 취업준비생과 신입사원 등 자기만의 강점을 찾고 싶은 사람, 스스로 성장하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멘토링 메시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