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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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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시 영감님 / 하인츠 쾨르너
2. 작은 날 / 볼프람 아이케 3. 돌 야자수 / 페트 파르티쉬 4. 자물쇠의 비밀 / 롤랑 퀴블러 5. 첫 눈송이에 관한 전설 / 만프레드 아이히 호른 6. 생의 의미 / 롤랑 퀴블러 7. 고래의 노랫소리 / 롤랑 퀴블러 8. 진리는 나눌 수 없다 / 롤랑 퀴블러 9. 무지개 여인 / 하인츠 쾨르너 10. 마술 거울 / 롤랑 퀴블러 11. 왕의 선물 / 롤랑 퀴블러 12. 평화를 향한 작은 발걸음 / 베르트 로쎄 |
이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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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나무가 자신의 짐을 받아들이고 하늘 높이 솟아올랐다는 것이다. 그 짐은 아직도 그의 심장 위에 놓여 있다. 하지만 이제 그는 자신의 짐을 스스로 감당할 수 있게 되었다. 외적인 짐은 언뜻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일단 받아들이면 그것은 우리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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