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이혜선의 시가 있는 저녁
이혜선
지혜 2019.05.17.
베스트
비평/창작/이론 top100 7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차례

4 _ 저자서문

1부

12 _ 임동윤마른 우물
15 _ 최금녀바람에게 밥 사주고 싶다
18 _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서서
21 _ 헤르만 헤세Herman Hesse때때로
24 _ 유안진용서받는 까닭
26 _ 정현종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30 _ 서정춘竹篇·1 ─여행
32 _ 김선영오오 생명아
35 _ 피천득꿈·1
37 _ 허영자슬픔
39 _ 복효근별
41 _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라다크 사람들의 기도
44 _ 박제천해외남경
48 _ 김종제연잎밥
51 _ 안영희이면
54 _ 최 원한 마디
57 _ 김연대대근 엽채 일급
60 _ 사무엘 울만Samuel Ullman청춘
64 _ 자크 프레베르Jacques Prevert공원
66 _ 문덕수섬
69 _ 김승규우산과 비, 눈부처
72 _ 정영주단단한 지붕

2부

78 _ 미 상할미꽃 이야기
81 _ 김사인바짝 붙어서다
85 _ 김행숙멀고 먼 숲
88 _ 문효치풀에게
91 _ 이상규띠포리
95 _ 함민복부부夫婦
98 _ 문정희추석달을 보며
102 _ 이 솔달은 곡식더미 뒤에서 떠오르기도 한다
106 _ 요시노 히로시吉野弘생명은
109 _ 신세훈고국의 울엄매 그리버서 ─비에뜨남 엽서 13
113 _ 전래동요부헝이 노래
116 _ 박정원열무밭에서
120 _ 정채봉노란 손수건
123 _ 문인수이것이 날개다
127 _ 강 민물은 속이지 않는다
131 _ 김규화이른 봄새
134 _ 백창희세종대왕 가라사대
137 _ 이보숙시골 풍경
140 _ 김석규이팝꽃
142 _ 신달자저 허공도 밥이다
145 _ 박정희글씨가 떠 있다
148 _ 신규호술래가 되어 공룡을 찾다

3부

152 _ 조병무지하철에서
156 _ 이태수먼 불빛
158 _ 김민정영동선의 긴 봄날 3 ─철로변 아이의 꿈
160 _ 이정록뒷짐
162 _ 김현숙풀꽃으로 우리 흔들릴지라도
164 _ 서정주부활
167 _ 유치환바위
170 _ 칼릴 지브란Khalil Gibran함께 있되 거리를 둘지어다
173 _ 한용운사랑하는 까닭
176 _ 신 협비빔밥 시대
179 _ 권정남물푸레나무 사랑법
182 _ 김영랑내 마음을 아실 이
185 _ 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엄숙한 시간
187 _ 김예태사진을 보다
190 _ 정공채간이역
193 _ 나희덕어린 것
196 _ 김원길고요
199 _ 문 숙허상虛像
201 _ 이응인호떡 하나
203 _ 강상기정물靜物
206 _ 차옥혜허공에서 싹 트다
209 _ 노명순生은 피고 지는데

4부

214 _ 임영조물
217 _ 정일근제주에서 어멍이라는 말은
219 _ 정호정잎을 떨어뜨린 겨울나무는 머클래스족 인디언이다
221 _ 김금용사이에 내가 서있다
224 _ 이춘하단오 무렵의 지리산
227 _ 송세희물에 빠진 ‘수종사’·2
229 _ 이만의별을 보려면 눈을 감아라
233 _ 유동애복사꽃길
235 _ 이영신묵묵부답
238 _ 김선호날개 리폼 하우스
241 _ 김여정숟가락을 든다
245 _ 권숙월어머니처럼
248 _ 이상호간고등어
250 _ 김용오사부곡·19 ─생각나는 것
252 _ 공광규소주병
254 _ 이혜선아버지
257 _ 권현수붉은 바다거북의 꿈
261 _ 박목월4월의 노래
263 _ 경현수여름날
265 _ 김현승가을의 기도
267 _ 김종길설날 아침에

저자 소개 1

李惠仙

경남 함안 출생으로 1981년 월간 [시문학] 추천으로 등단했다. 동국대학교 국문학과와 세종대학교 대학원을 졸업(문학박사)했으며 시집으로는 『흘린 술이 반이다』, 『神 한 마리』,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이』, 『바람 한 분 만나시거든』, 『새소리 택배』, 『운문호일雲門好日』이 있다. 이밖의 저서로는 『이혜선의 시가 있는 저녁』, 『문학과 꿈의 변용』, 『이혜선의 명시 산책』, 『New Sprouts within You』(영역시집(공저)), 등이 있으며 윤동주문학상, 한국 현대시인상, 동국문학상, 문학비평가협회상(평론), 한국시문학상 등 수상하고 2016년 세종 우수도서로
경남 함안 출생으로 1981년 월간 [시문학] 추천으로 등단했다. 동국대학교 국문학과와 세종대학교 대학원을 졸업(문학박사)했으며 시집으로는 『흘린 술이 반이다』, 『神 한 마리』,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이』, 『바람 한 분 만나시거든』, 『새소리 택배』, 『운문호일雲門好日』이 있다. 이밖의 저서로는 『이혜선의 시가 있는 저녁』, 『문학과 꿈의 변용』, 『이혜선의 명시 산책』, 『New Sprouts within You』(영역시집(공저)), 등이 있으며 윤동주문학상, 한국 현대시인상, 동국문학상, 문학비평가협회상(평론), 한국시문학상 등 수상하고 2016년 세종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동국대 외래교수, 세종대, 대림대, 신구대 강사,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 한국시문학문인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 문인협회 부이사장. 국제 펜 한국본부 이사이다.

이혜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48g | 123*188*20mm
ISBN13
9791157283545

책 속으로

우리에겐 잠들기 전에, 물러앉아 쉬기 전에 가야할 먼 길이 있다. 내가 꼭 가야만 하는 그 길, 내가 꼭 이뤄내야만 하는 그 일, 내가 꼭 해야만 하는 그 역할, 내가 꼭 지켜야 할 나의 삶과의 약속이 있다. 그 약속을 위해서 자신과 단둘이 마주서서 새롭게 점검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새해 새날이 축복처럼 지금 우리 앞에 있다.
---「축복처럼 오는 새해 새날에」중에서

지금 이 순간을 붙잡을 것! 이 순간의 모든 것이 나의 열심에 의해 피어날 꽃봉오리이다. 이 순간을 사랑하며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자! 매일 매일 자신에게 되뇌이며, 스쳐지나가는 모든 눈길에게, 꽃을 피우는 햇살에게 꽃잎 흔들고 가는 바람에게도 사랑의 인사를 건네야겠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순간」중에서

내 인생의 주인도 나이고, 내 운명의 주인도 나이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기쁜 일에서나 슬픈 일에서나 괴로운 일에서나 내가 항상 주인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이며 우주의 주인」중에서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의 ‘별’ 하나 켜들고 스스로 그 약속을 지키고 이루어내기 위해 평생토록 ‘알탕갈탕’ 눈물겹게 살아가는 것이리라.
---「아이들 잇몸에 새 이 솟아나듯」중에서

부부란 긴 상을 앞뒤에서 들고 가는 두 사람이다. 서로 뜻을 잘 맞추어서 ‘한 발/ 또 한 발’ 높낮이도 발걸음도 잘 맞추고 서로를 배려하며 상대방을 잘 살피며 걸어야 한다. 이러한 발맞추기가 있어야 둘이 합해서 둘만큼의 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무한히 확장되는 사랑의 원 그리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무한히 확장되는 사랑의 원 그리기」중에서

그 시선詩仙의 미소를! 내 가까이 있는 모든 분이 다 스승님이고 부처님이고 하나님이시다. 모두 다 부활하여 오신다.

---「모두 다 부활하여 오신다」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