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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 힘자랑-역도
여자 아기가 ‘나는 힘이 세!’ 하며, 가벼운 역도를 번쩍 들어 올리며 힘자랑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고릴라가 잘했다고 칭찬하고, 보란 듯이 더 무거운 역도를 번쩍 들어 올립니다. 아기도 더 무거운 역도를 들어 올리려 하지만, 뒤뚱뒤뚱 넘어질 듯 넘어질 듯합니다. 그때 고릴라가 ‘내가 도와줄 게!’ 하며 거들어줍니다. 이 모습을 본 스컹크가 자기도 무거운 역기를 든다고 뛰어나옵니다. 스컹크는 무거운 역기를 들어 올리다가 독한 방귀만 뀌고 한 무더기 똥만 싸놓고, ‘미안, 미안’ 하며 사라집니다. 우리아기 힘자랑-레슬링 남자 아기가 ‘나는 힘이 세!’ 하며 힘자랑합니다. 힘자랑하고 싶은 아기는 고양이 보고 힘 겨루자고 합니다. 아기는 고양이를 업어 치고 뒤치고 해서 누르기로 이깁니다. 자신감이 넘친 아기는 하마에게 힘 겨루자고 합니다. 하마에게 매달려 바둥바둥 힘을 써 보지만, 꿈쩍도 안 합니다. 오히려 하마에게 누르기로 지고 맙니다. 무뚝뚝한 하마는, ‘아자! 내가 짱이야.’ 하며 힘자랑합니다. 머쓱해진 아기는 도마뱀에게 한 판 겨루자며, 도마뱀 꼬리를 잡고 힘을 씁니다. 황당한 도마뱀은 꼬리를 떼어 내고 달아나며 고소하다는 듯이 웃습니다. 아기의 엉뚱한 힘자랑을 지켜보는 고양이와 하마는 빙그레 웃습니다. |